이건 풀면 풀수록 긴 이야기가 될텐데…
일단 여기서 “게임성”=즉 메카니즘으로 판단한다는 말은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개발 단계에서 말하는 “알파 버전”이 이 메카니즘 실구현 버전을 말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이전에 프리디벨롭 단계에서 종이나 주사위 등으로도 테스트하기도 하고. 즉, 개발단에선 실제로 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토리” 라는 것의 범위는 매우 좁으며 실제로 시나리오 라이터가 생각한 “내러티브” 안에서 스토리의 비중은 예상보다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