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seventhday.bsky.social · 5h초록과 무지개. 솔솔 부는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만끽하던 시간으로 돌아가고파. 그나저나 징검다리 건너는 아이들 사진이 절묘하게 잘 나와서 전달해 주고 싶을 정도네. 000
Reposted by 이레Culture Crave 🍿 @culturecrave.co · 29/09/2026Jennifer Lawrence has been cast in Zach Cregger's 'The Flood' • It's a sci-fi thriller • Production begins in early 2027 • Releasing in theaters August 11, 2028 (via THR) 925928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28/09/2026최근에 없던 소화 불량 증상이 생겼는데... 심하지는 않지만 간헐적으로 불편하고, 점점 잦아지는 것 같아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가 생각해 보니 8월부터 거의 매일 콤부차를 한 잔씩 마시기 시작한 것이 원인인가 싶어서 일단 끊어보기로... (슬픔... 하지만 이걸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좋겠음...) 100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25/09/2026네버 고잉 홈을 해보고, 내가 CoC 공식 시나리오의 무드를 좋아한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어. (난 디나이얼이었던 걸까?) 그런데 CoC의 신화 사건은 기본적으로 대중들에게 숨겨져 있어서, 전쟁 혹은 아포칼립스처럼 전 인류에게 닥쳐온 압도적 시련이라는 느낌이 부족해서 아쉬웠던 거야. (물론 결말에서는 그렇게 될 수 있지만.) 그리고 탐사자들이 주로 사건에 휘말리게 될 뿐, 팀으로서 훈련을 받거나 움직이지 않는다는 부분도. 그러니까 난 이제 신화사건수사부대 같은 걸 만들면 되는 건가? 020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25/09/2026네버 고잉 홈 TRPG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크툴루의 부름이 일어난다면 어떨 것 같아? 전쟁과 오컬트라는 두 소재가 의외로 잘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를 낸다. 대전쟁의 공포는 전우의 시체와 포탄의 굉음을 넘어, 이제 말 그대로 생전 처음 보는 괴물의 모습으로도 나타난다. 끔찍한 힘에 맞서기 위해서는 끔찍한 힘을 받아들여야 한다. 육체든 정신이든 무엇 하나가 망가지기 전까지... 120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25/09/2026가방에 달아놓은 바이섹슈얼 뱃지 없어졌어... (눈물) 더 강하게 고정해 놨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연결부가 약해서 빠진 거겠지 010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25/09/2026키라라의 'Wish'를 처음 들었는데, 와,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드는, 신나게 춤을 추고 싶어지는데 동시에 눈물이 날 것 같은, 신기한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은 느낌을 받은 것이 신기하고, 음악이란 뭘까, 아름다운, 000
Reposted by 이레변태소녀하늘을날다 @ewhabyunnal.bsky.social · 23/09/20269월 23일은 양성애자 가시화의 날입니다! 카드뉴스 마지막 페이지를 참고하시어 댓글로 연대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01849
Reposted by 이레라파엘암브로시우스코스토 @ro0101.bsky.social · 21/09/2026그래서 이번 개봉한 레지던트이블을 추천하는 분들 나는 고어를 잘봐요 코미디를 챙긴 공포영화를 보고싶어요 크리쳐가 좋아요 공포연출 레퍼런스를 수집중이에요 (당신이 공포 trpg마스터를 잡아볼거라면 한번즈음은 추천) 레지던트 이블 팬이에요 112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18/09/2026폴 프리커 여동생 시나리오랑 부둣가의 개들 사려고 하는데 할로윈이나 블랙 프라이데이 때 세일하면 좋겠다... #소원비는우물 011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13/09/2026로그 호라이즌 TRPG GM님이 개변하신 시나리오 제목은 <시부야 남쪽에 숲이랑 호수로 둘러싸인 작은 던전이 있어. 거기를 개척하자. 그리고......> 로그호라는 평소 전투에 큰 관심이 없는 제가 좋아해서 환장하다 못해 확장판 룰북까지 사버린 데이터 전투 룰인데요. 역시 오프탁에서 지도 그리고 주사위 굴리고 대미지 계산하고 헤이트 관리하고 환호성 지르면서 해야 정. 말. 재. 밌. 습. 니. 다. 😆 RPG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로그호라 꼭 해보셔야 합니다. 오랜만에 해도 역시 도파민 최대치로 땡겨지는 이 느낌...! 111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11/09/2026이 목록에 <레이디 블랙버드>까지 추가해서 지금까지 해본 TRPG 룰이 49개가 되었어요 앞으로의 일정을 고려하면 대망의 50번째는 <네버 고잉 홈>이 될 것 같다 032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06/09/2026딱히 CoC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마스터링 하고 싶은 시나리오가 CoC에서 계속 발생하기는 해 (CoC를 플레이어로 가는 것은 이제 안 하기로 했음) 020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06/09/2026폴 프리커 씨는 대체 몇 명의 티알피저에게 상흔(P/N)을 남긴 것일까 (어떤 의미에서 참으로 성공한 창작자의 인생이라고 여겨진다...) 021
Reposted by 이레역설 @paradoxcho.bsky.social · 06/09/2026달의 아이 정말 개끔찍 크툴루이며 흉악한 코스믹호러에 휘말리는 기분을 트리거종합선물세트에 싸서 드셔보시술 (달의 아이라는 문구만 보면 기어다니게 되는 광기에 걸린 지 10년) 186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05/09/2026CoC 공식 시나리오 <달의 아이> 드디어 <달의 아이> 마스터링을 해본 사람이 되다. 걱정이 많았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마구 받아서 기뻐요. 후기를 들을수록 이번 세션으로 CoC의 핵심적인 정서를 구현해 냈구나 (내가 성공했어...!) 하는 생각이 드는데, 플레이어 분들이 시나리오의 의도와 목적을 장르적으로 즐겨주셔서 제게도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121
Reposted by 이레병아리팥 @thatisall.bsky.social · 05/09/2026정말 크툴루 세계관의 평범한 사람 1이나…추리&미스터리물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사건에 휘말리는 일반인 1이 된 기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데! 당연히 이것이 꼭 긍정적 경험을 의미하지만은 않음…ㅋㅋㅋㅋ그러나 시나리오가 내재하고 있는 구조 자체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면 정말 대체하기 힘든 세션경험이 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134
Reposted by 이레병아리팥 @thatisall.bsky.social · 05/09/2026공포물, 호러 라는 장르에서 “죄책감”이나 ”불합리함”은 정말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투썸즈업을….최고엿네요정말 134
Reposted by 이레병아리팥 @thatisall.bsky.social · 05/09/2026COC 시나리오 중에서 꽤 악명이 높다고 알고 있는…달의아이 하고 왔는데 끝나고 너무 행복하게 세션의 여운에 잠겨있다가 지하철 반대로 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바로 알고 내려서 집에는 무사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정말좋았어요 재미있었?냐면 그건 아닐지도모르는데(하는 중간에는 엄청나게 답답하고 막막했음)이 시나리오의 구조 자체에서 느껴지는 전체적인 주제성이나 테마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좋아하는 그것임 146
Reposted by 이레배시클 @baesicle.bsky.social · 05/09/202626.09.05. COC 《달의 아이》 GM 이레 PL 배시클, 세포, 옴닉, 츠야 이없공 수록 시나리오 중에서도 역겹기로 유명한(...) 달의 아이. 이거 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24년도에 비관의 마을 하고 나서부터 있었는데 냐루가면 및 현생 이슈로 미뤄지다가 드디어!! 했다!! 하기 전에도 시나리오 특성상 뭐든 괜찮은 사람만!! 이라는 부분에서 어디까지 괜찮을지 감안하셨는데, 저랑 츠야님한텐 오히려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셨던 마스터 이레... 그 결과는...? #trpg_bae 132
Reposted by 이레컵 드시기 바랍니다 @cupthecup.bsky.social · 19/08/2026금융 소득이 근로 소득을 앞서는 사회에서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은 갈수록 초라해진다. 좋은 직업의 '좋음'은 연봉만 우선시된다. 그러나 돈이 없어도 살기 어렵지만 또 돈만으로 살 수 없는 게 사람이다. 인간은 복잡한 존재지만 밥 한 끼만 잘 챙겨 먹어도 행복을 느끼는 단순한 존재이기도 하지 않나. 사람은 그가 먹는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독일의 철학자 포이어바흐의 말은 새겨볼 만하다. - 생업, 은유 #독서 13140
Reposted by 이레dochiz @dochiz.bsky.social · 30/08/2026퀴어 단편 애니메이션 'The Lovers'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 studioheartbreak 유튜브 채널 주인공 Sara는 가문이 운영하는 파산 직전의 해산물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리사다. 어느 날 주지사의 취임식 만찬을 위해 레스토랑의 메인 요리로 쓰일 인어 Sirena가 들어오게 되고, Sara는 이 신비로운 존재와 위험하고 금지된 사랑에 빠지게 된다. 03943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28/08/2026다이얼렉트는 이후 한 번 더 진행해서 제2시대와 제3시대, 유산까지 끝맺었다. - Show must go on, Lila. - Show must go on. 011
Reposted by 이레이레 @seventhday.bsky.social · 06/02/2026DCC카페 다이스라떼 금요일 플레이데이 취록의 플로리아 세션을 했습니다 🌱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도형 전투 시스템이 굉장히 재밌었어요! 피해와 코스트를 비롯한 전투의 흔적이 한눈에 들어오니 직관적이다! 어른의 색칠놀이 즐거워! 데이터 룰의 구조를 최대한으로 간단하게 압축하면 이런 모양이 아닐까? 8시간짜리 모험을 3시간에 눌러 담아 즐길 수 있다는 느낌! 맵 탐색 및 보조 퀘스트 / 아이템 수집과 자원 채집 / 동료들과의 유대 / 클라이맥스 전투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으면서도 분량은 컴팩트 그 자체! 123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28/08/2026나 같은 경우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 내고, 목록으로 정리해서, 실제로 실행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지 않으면 귀찮고 게을러 영원히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는데 그러면 인생이 너무나도 무미건조하고 권태로워져서 일부러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려고 하는 편인 듯 000
Reposted by 이레John Harper @johnharper.bsky.social · 26/08/2026Back at it with more Ride or Die! This spread will be about how Drivers can always choose to have a Ride that's appropriate to the action (plane, boat, submarine, space shuttle) -- or very *inappropriate* if they want to get wild with it. 68813
이레 @seventhday.bsky.social · 25/08/2026알람을 오전 12시로 맞추는 바람에... 좆될 뻔하다 그나마 완전히 좆되지 않을 수 있는 마지막 시간에 개운하게 (...) 일어남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