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사탕콸콸 뚫어드립니다 @koodb.bsky.social · 1h하.... 원고 봐야하는데 일단 잠시 쉬는시간 뭐하지 썰 잠깐 풀어야지 사실 제가 몸이 삐그덕거리니까 자꾸 박무현 몸도 같이 삐그덕거리게 만들고 싶어져요. 어느 날부턴가 자꾸만 몸 어딘가가 망가지기 시작하는 박무현. 가만히 멍때리는 시간이 생기는가 하면 어느 날은 갑자기 다리가 저리더니 걷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아버리기도 하고 (원인불명) 겨우 좀 나아졌나 싶더니 어느 날은 기침과 함께 각혈이 나오기도 함 (역시나 원인불명) 신해량 스케일링 해주던 중 잔기침하다가 갑자기 마스크에 피 잔뜩 묻어나는 걸 보고선 신해량 벌떡 일어남 1105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49m박무현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조그마하게 중얼거림 남자는, 신해량은 그 중얼거림도 놓치지 않고 답했음 -네, 제가 돌아왔습니다. 몇년이고 돌아오지 않던 신해량이 공을 세우고 돌아오니 신씨가문에서 잔치를 크게 연다고 하여 자신도 가서 얼굴이나 보고 반지도 돌려줄까 했는데 그 당사자가 지금 여기서 장작패고 있었음 어릴때도 잘생겼지만 커서 젖살도 빠지고 턱선도 날렵해진 얼굴로 어린애마냥 생글생글 웃는 모습에 박무현이 눈을 못 마주치고 추울테니 일단은 집에 들어오라며 데리고 들어옴 010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1h-누구, 누구십니까? 누구신데 이 아침부터 남의 집에서 장작을... -누구라뇨. 제가 드린 옥반지를 끼시고 누구인지 물으시는 겁니까? 와 미친 목소리도 잘생겼어. 아니,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옥반지? 박무현은 습관처럼 옥반지를 만지작거리며 눈 앞의 남자를 쳐다봄 한겨울 눈내리는 아침부터 윗통벗고 장작을 패던 남자는 김 오르는 몸을 가릴 생각도 안하고 성큼 다가와 옥반지 낀 손을 잡고 이렇게 고이 보관해줘서 기쁘고 더 좋은 반지를 드리겠다며 환하게 웃었음 그 웃음이 익숙한 과거의 향기를 품고 있어서 -해량이? 해량이니? 130
Reposted by 사탕죠티불이 @jyoti808.bsky.social · 1h안 사귀고 동거 안 하는 해무로 박무현이 뛰쳐 나가면서 신해량한테 전화 하는거 보고싶다 대충 딥블루에서 있었던 일 꿈 꾸고 어쩐지 오늘 하루 신해량을 못 마주쳐서 불안해진 박무현이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고 고집부리고 결국 고백까지 햇음 좋겠다 박: 해량씨 어디십니까? 지금 좀 만날까요? 신: 무현씨? 오늘 수업이 아직 덜 끝났습니다. 끝나고 연락 드리겠- 박: 제가 체육관쪽으로 가겠습니다,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아니, 얼굴만 봐도 괜찮으니까 만납시다. 저 지금 나갑니다. 164
Reposted by 사탕죠티불이 @jyoti808.bsky.social · 14h박무현 자꾸 잠꼬대로 돈 셈 신해량이 뭘 세냐고 물어보면 돈 센다고 대답함 그 모습이 귀여워서 본격적으로 자리잡고 왜 세냐고 물어보면 바다 밥도 사줘야하고 해량이 밥도 사줘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해량이 밥값이 늘어난다고 함 신해량 웃참하면서 그럼 식사량을 줄일까요 물어보니까 그건 또 절대 안 된다고 함 또 왜냐고 물어보면 섹시하니까.... 라고 함 01715
Reposted by 사탕물까치 @cyano-pica.bsky.social · 15h해량무현 - 연상이 너무해!(3) posty.pe/phkyzhxc 애매해서 잘랏음 다음편에 드디어 박무현이 너무한 짓 한다posty.pe해량무현 - 연상이 너무해!(3):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외전 이후 해량무현스포 주의캐붕 주의오탈자 퇴고 없음(회지 발간 시 수정 예정) “점심 왔습니다.” “원장 진료중이야.” “그래.” 입술 한 번 부딪혔다고 평범한 일상이 엄청나게 뒤바뀌지는 않았다. 둘 중 한 명만 기억하는 순간이라서 더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 저는 그저 침묵하기를 선택했고, 박무현은 알코올과 함께 휘발되어 버린 기억을 찾아 헤매기에는... 01112
Reposted by 사탕피르타🍃 @fresh-air01.bsky.social · 17h헬스트레이너로 의태해서 접근하면 어떡하지 ㄹㅇ 신개념 키잡이잖아요 박무현 골격근량 체크하면서 하 좀만 더 키워? 딱 하루만 참고 내일 먹을까 고민하는 인큐씬 비실비실 치과의사에서 건강미있는 몸으로 바뀌는거 실시간으로 보고 정기 안먹어도 속 든든해짐 써: 님 그러다 굶어 뒤지겠는데요 인큐씬 정기 흡수율이 너무 높아서 식사중에 인간 복상사하는거 예방하려고 제딴에 노력하는거임 근데 이제 꼬시기보다 체력증강이 목적이 된 박무현: pt강사가 겉보기와 다르게 열정적인데 눈빛이 좀 이상하다... 01410
Reposted by 사탕은갈치 @haermu88.bsky.social · 15h모르는 사이로 2층 3층 이웃사촌 된 상황으로,, 윗층 치과의사 생긴건 말랑해가지고 만지는 맛이 있을 것 같고 6to9 하는거 보니까 체력도 괜찮은 것 같아서, 오래 붙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별 생각 없이 꿈에 며칠 연이어 방문했는데, 직장에서 우연히 자기를 마주치고 민망해하는 치과의사의 얼굴이 생각보다 귀여워서 큰일난 어떤 체육관 관장 이야기가 보고싶네요.. 11310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15h전쟁을 대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신해량이 수컷냄새 가득한 남자. 로 돌아와서 심장이 와그작콰그장쿵쾅 뛰어버렸으면 좋겠음 분명 내가 아는 해량이는 내 어깨정도의 키에 날 껴안고 무현형아~ 하면서 웃는 동생같은 애였는데 내 앞에 가슴이 한바가지인 웃통벗고 땀흘리는 이 사내는 누구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돌아오자마자 자기집 마당에서 장작 패주고 있는 신해량 보고 눈 뜨자마자 세수도 못하고 달려왔는데 눈에 들어차는 육체미대소동과 미모에 입도 못다물고 바라만 보고 있는데 신해량은 새끼손가락에 끼여진 옥반지 보고 웃음 151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15h제 손을 잡고 이끄는 자그마한 등을 보면서 신해량은 볼을 붉힘 동네 형이자 제 첫사랑이 이끄는 대로 다소곳하게 끌려감 근데 이 둘 약혼하고 매일밤 사랑♡을 나누는 사이였으면 좋겠음 둘이 같은 동네에서 자라다가 신해량이 수련+전쟁으로 몇년간 자리를 비웠다가 왔으면 좋겠음 십대 초반의 귀엽고 볼살 통통한 미소년이 형아 손 잡고 옥반지 주면서 우리 크면 결혼해요 하는걸 하하 그래 약속~ 하면서 받고 돌아오면 줘야지 했는데 수련을 마치고 돌아올 무렵 전쟁이 터져서 뭐가됐든 간에 돌아만 와다오 하면서 옥반지 주먹에 꽉 쥐고 빌었는데 131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16h박무현이 온 몸으로 매달려서 말리는 신해량은 눈으로 '다음에 만나면 이빨을 추수하여 만백성을 먹여살려주마' 라고 욕하고 박무현이 잡아끄는 대로 얌전히 끌려감 -해량이 너는 왜 맨날 싸우는거야? -저자들이 먼저 저를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렇다고 주먹질을 해? -제 옆에 양민들도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래도 폭력은 안되지. 말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면서. -혀엉... 올망한 눈으로 애교부리는 동네동생을 보며 박무현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고 까진 손을 치료하기 위해 잡아끌었음 나참, 해량이 너는 커도 애같다니까 174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16h해무 대장군에게 호위무사가 필요합니까? 같은게 보고싶다 전쟁을 대승리로 이끈 신해량에게 부모님이 붙인 호위무사가 약초꾼이자 동네 의원인 박무현이었으면 좋겠다 평생 칼 한번 잡아본적 없는 박무현이 제 몸의 두배인 신해량의 호위무사가 된 이유 : 같은 무인들 이빨도 추수하는 신해량이 박무현이 종잇장같은 몸으로 싸우지 말라고 뛰어들면 얌전히 말려짐(신: 여기서 잘못하면 이사람은 죽는다;;) 신해량뿐만 아니라 다른 무인들도 뭐야 저 허약한 인간은;; 하면서 주춤거리는데 1108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17h금목서 은목서가 아랫지방에 많다는데 왜 나는 본적이 없지? 나도 꽃향기 맡아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던찰나 눈에 들어온 금목서 그냥 비염때문에 맡지 못한거였음 010
Reposted by 사탕보리 @bori.bsky.social · 10/10/2026나는 키위새가 키위만한 줄 알았는데 거의 어린애만하다는 사실을 비교적 최근에 알았지 뭐야 0184228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20h왕삐진 연하모드 들어가서 눈 뾰족해져서 가만히 쳐다보면(하지만 나비모양 앞판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는걸 멈추지 않음) 박무현이 수줍게 변명함 -그리고 저도 해량씨를 좋아하게 되어서... 딱히 제지할 생각이, 앗! 그렇게 아침짹까지 갔으면 좋겠다 그다음에는 이상한 메이드세상에서 드디어 탈출했는데 메이드복은 기념품 개념으로 남아있어서 어쩌다 한번 기념으로 입어줬다가 온갖 액체에 질척하게 젖고 가슴쪽 천이 너무 늘어나버려서 결국 버렸으면 좋겠음 021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20h혀가 자기 입 안에서 움직이는거 느끼면서 이거 진짜 개이득이라고 생각하는게 보고싶음 미안 해량아 내가 이렇게 양심이 없다 나이 먹으면 양심이 없어진다니 진짜구나 하지만 양심은 신해량이 없었고 그대로 밤마다 진도 빼다가 마지막날에 이게 그렇게 좋냐고 또 치마 팔락거리다가 무현씨가 입어서 좋은거지 다른 사람이 입은걸 보고 싶겠냐는 대화 나누다가 그제서야 해량씨 저 좋아해요???? 했으면 좋겠음 -그럼 이때까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입을 맞춘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연기인줄 알았습니다;; 연기로 메이드복 입은 맨다리 주무르겠냐고 120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20h손도 잡고 포옹도 했는데 뽀뽀부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랑 이거 나쁘지 않은데? 가 공존해서 진도 나가기가 가능했으면 좋겠음 신해량이 눈치 보다가 볼뽀뽀를 입에다 했는데 싫지 않고 오히려 하고싶어서 자기도 입맞추는거 거기서부터 신해량은 사귀기 시작했다고 판단하고 진도 쫙 빼는데 박무현은 입 맞추고 그날밤에 이불뻥뻥 차다가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는게 보고싶음 다음날 아침에 얼굴 어떻게 마주치나 싶은데 신해량 양치하셨나 묻더니 바로 입맞춤 110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20h이대로 사귀자는 말만 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연인같이 굴어서 이래도 되나?? 싶은데 신해량이 진지하게 여기 있는 용병들 속이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말해서 해저기지 일들과 김소원의 정체를 대충 아는 박무현이 납득해서 진짜로 연인처럼 행동했으면 좋겠다 한 3일째에 신해량의 취향을 알게됐다면 나머지 4일동안 썸이랑 진도를 동시에 나가다가 마지막날에 자고(not sleep) 다음날에 절 따먹고 버리시진 않을거죠?🥺 라고 해서 진짜로 연애 시작했으면 좋겠음 101
Reposted by 사탕이실 @isilmoon.bsky.social · 21h섹스앤더시티 밥드라마로 다시 보고 있는데…미국애들이 말하는 cute가 내눈에는 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cute..그러니까 매력적이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흠터레스팅 모드로 항상 들었는데 이거 요새말로 번역하면 ‘가능’ 인 거 같다는 생각이 이번에 들었음. 고로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그녀들이 박무현더러 큐트라고 했다는건(거기까지 1115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21h-... 사귄다고요? 둘이? -드디어요? 이나영이 환하게 웃으며 이것저것을 물어봤고(언제부터 해량씨의 짝사랑을 알았냐, 누가 고백했냐 등등) 김소원이 떨떠름하게 쳐다봄 신해량이 제안한 것은 연인이 돼서 눈을 못 마주치는 것으로 꾸미자였고 참한 청년이 메이드아저씨를 보고 흥분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았던 박무현은 당연하게도 수락함 -해량씨가 원장님 좋아하는게 잘 보였는데 이어져서 다행이에요! -하하, 그렇군요. 그건 그냥 해량씨가 아저씨취향이라서 그런걸겁니다... 차마 뱉을 수 없는 말을 삼킨 박무현이 허허 웃음 110
사탕 @satang9131.bsky.social · 21h참으로 따뜻한 배려였지만 안타깝게도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는 연하의 욕망을 부추기는 매력포인트 +1일 뿐이었음 박무현의 다정을 알고 있는 신해량이 가련한 미소를 지으며 떡밥을 뿌림 -그럴 필요는 없으십니다. 전부 제 잘못입니다... -그런 취향을 가진건 해량씨 잘못이 아닙니다! -그럼... 조금 도와주시겠습니까? 할 수 있는거면 뭐든 돕겠다는 박무현의 웃음에 신해량이 마주 웃음 110
Reposted by 사탕피르타🍃 @fresh-air01.bsky.social · 11/10/2026하웃기다 섹시란제리에 붐따날리고 돌돔팬츠에 붐업하는 씬해량 선생님알못 겸상안함 ㅇㅈㄹ 지금도 트렁크팬티에 꼴려야하는 해무 포타 읽고있어서 너무너무웄낌 아저씨가 아저씨같은 차림새로 이런 아저씨를 왜 좋아하는지 알수없어하는게 얼마나**한지 아십니까 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