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6h하 그리고 내가 몰타님이 주신 말에 떡메랑 띠부씰 아까워서 못쓰겠다니까… 몰타님이 그거 기억하시고 가기 전에 하나 더 주신 거 너무 감동… 정말 제가 나중에 이 은혜… 꼬옥 갚겠습니다… 말에러들이 왜이리 따스해… 역시 뜨거운 불x불 씨피를 파니까… 파는 분들도 다들 따스한 분들만 계신듯 하네요…🍍🔥 020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6h말에 덕톡회 진짜 너무너무 알찼음… 기차 계속 매진이어서 돌아가는 거 못잡고 있다가 당일 새벽에 진짜 엄청난 우연으로 몰타님이랑 모쓰님이랑 같은 기차를 잡았는데 심지어 호실까지 같아서… 역시 말에운명 대박이라고 생각했네요… 덕분에 기차타기 직전까지 몰타님이랑 모쓰님이랑 말에덕톡하고 기차 내려서는 모쓰님이랑 지하철 방향 같아서 지하철에서까지 찐찐 라스트로 말에토크하고왔음… 하 지난 이틀이 너무 꿈같아요 진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기억나는 것중 하나… 모쓰님은 리버스흰수염이다…(진짜빵터졋다네요…) 020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4/10/2026pro 대전러 디귿님의 권력으로 알찼던 커리큘럼의 말에 덕톡회...(못먹고 꿍쳐뒀던 플레인을 지금 밀크티와 쨥쨥 중^^*맛나맛나 누우니 이제야 여러 생각이 공존하지만 이건 다 말에를 너무 사랑한다는 마음때문냐~3 >그 ㅇㅣ의 소중한 얼굴은 제가 모시겠읍니다 🍍🔥 185
Reposted by 산하디귿 @kimdgeut.bsky.social · 22h덕톡회 후에 그래도 뭔가를 후대(?)에 남겨야 이 장르가 유지되고 유입이되고 어쩌고저쩌고하는 말에러들의 사명에 감명을 받아 아침에 일어나서 짧게 적어봤습니다... 마르코 생일축하 마르에이 단편! posty.pe/kpq39bposty.pe[마르에이] 일상축하: 소설집日常祝賀 잠깐 졸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 마르코는 기지개를 키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어쩌다 보니 맡은 일이 많아진 것도, 이 일들을 미루지 않고 끝내야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 명제는 마르코가 해적이라는 사실이었다. 책상에 앉아만 있는 건 성에 차지 않았다. 그도 어쩔 수 없이 해풍을 맞고 흔들리는 물살을 느껴야 숨통이 트이는... 064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6h하… 너무 기특하고 귀여워서 눈물이… 마르코한테 선물은 바로 너라고 너!! 하고 에이쓰한테 큰 소리로 말해주고 싶네요… 기특둥이 에이쓰 마르코와 찐한 뽀뽀를 해라… 000
Reposted by 산하디귿 @kimdgeut.bsky.social · 16h연하남친이 왜이리 무리하고 기특해...ㅠㅠㅠ 선물은 나야! 해도 그 기억으로 내년 생일까지 1년을 살 사람인데... 원래 레스토랑 예약 같은거 다 마르코가 해서 에이스 잘 할 줄 몰랐을텐데 혼자 낑낑대면서 알아봤을거 생각하면 귀여워서 호텔에서 에이스 호로록 자바먹은 후 베개 몇 번 쾅쾅 쳤을거같다... 011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7h마르코 생일에 에이스가 무슨 선물해줄까.. 사실 무슨 선물해줘야하나<부터가 에이스 고민의 시작이겠지. 마르코는 의식주 전부 부족함 없고 물욕도 없어보여서 처음 사귄 해 마르코 생일선물 생각에 밤잠 설치는 연하 애인 에이스.. 같이 술집가면 코스터 만지작거리고 모으길래 취미는 아는데.. 이건 방문해야만 의미있는거지 사주는 건 의미없으니 패쓰, 좋은 레스토랑에서 밥사기? 나보다 마르코가 더 잘알지 않을까?하며 고민하다가 이러니저러니해도 그냥 클래식하게 비싸고 좋은 레스토랑+넥타이랑 세련된 핀 으로 결정하는 에이스... 163
Reposted by 산하디귿 @kimdgeut.bsky.social · 02/10/2026>나 있을 때 쪼끔 취하는건 괜찮아< 너무나 웃긴 유죄발언 ㅋㅋㅋㅋㅋ 에이스 취하게 해서 모할라구~~~? 딴말인데 슈바인학세 독일식 족발이라해서 먹어봤는데 족발이 더 맛있었다는 저의후기...ㅋㅋㅋㅋㅋ 근데 족발이랑 와인도 생각보다 어울림니다 추천추천 022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1/10/2026현파로 에이스 주당이길 싫어하는 주당 같은데 크게 아팠던 뒤로 약해져서 평소처럼 마셨다가 제대로 취했으면 좋겠다. 사보,루피랑 간만에 신나게 마셨는데 훅 가서 당황한 애들이 마르코한테 연락해서 얘 좀 데리러와ㅠ;하는 상황이 보고싶구만.. 마르코도 ?집이라면 모를까 밖에서 절대 안취하는데 뭔 일 있었니.. 하면 SL은 평소보다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취해서 우리도 당황스럽다. 술집 가니까 인사불성 애인이 집에서 취한 것처럼 앵겨서 체면 지키느라 애쓰는 마르코..,((ㅎ,ㅏ,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143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22/09/2026다정한 마르코도 좋고 건조한 마르코도 좋고 자기혐오에 빠진 마르코도 좋아... 그래서 불같은 에이스를 붙여야하고 자낮 에이스도 데려다놓고 본인 행복을 위해 사는 에이스로 둘이 향복하게 살았답니다~ 해야한다 064
Reposted by 산하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22/09/2026아니근데 진짜 마르코는 차가운면이잇다...그래서 나는 주역이 아님이라고 담백하게 말할수잇는거고.... 배에서 내리는 선택지를 준거도 어쩌면... 에이스를 배려해준거와함께...어떤 깜냥을 본걸수도 잇지..... (m3 2편이 제 세계를 흔들고잇어요 055
Reposted by 산하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23/09/2026스티커 개크다... 근데 엄청 빨리만들어지고 빨리오네요 먼가 다시뽑고싶오~!~!ㄱ-;; 083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23/09/2026너무 돌려막기 하지않았냐! 라고 물으신다면 면목없다 말하는 것이 인지상정. 하지만 전 최선을 다한 어쩌구 막쓰는 포스트잇과 띠부씰을 동봉하다 이제 여러분의 것을 내 다이어리에 붙이면 완벽하게따~ ^^/ 074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22/09/2026마르에이 코어 43세 마르코 밤도 새우고 과로하고 있을 때 혈기 왕성한 20세 에이스 마르코 도와줄게! 하고 옆에서 기면증이랑 식곤증 와서 푸데푸데 자고 있음 마르코는 그 모습 보고 귀엽다는 듯 하하… 웃고 다시 힘내서 읏쇼읏쇼 할 일 함 나에겐 먹여살릴 20살 애인과 72세 아버지와 약 1600명의 가족이 있다 생각하고 읏쇼읏쇼 할 일 마저 함 065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21/09/2026[마르에이] Me My Mine 그만 분량조절에 실패해버렸고...🍍🔥 다음엔 조금 편히 보실 수 있도록 잘 끊어야겠다 다짐합니다요....🫠 posty.pe/p59cp3ecposty.pe[마르에이] Me My Mine 02: 조각Me My Mine 02 w.몰타 청킹맨션의 지하 가게들은 낮과 밤을 알 수 없어 하루 종일 형광등을 켜둔다. 천장에 달린 전선이 살려달라 울부짖듯 내부를 다 드러내어도 어둠을 몰아내야 하는 인공빛은 꺼질 줄 모른다. 햇빛을 받아본 적 없는 벽지는 기이한 초록이 돌고, 총천연색 플라스틱 의자는 구석에 엇갈려 쌓여있었다. 주전자 끓는 소리, 쇠와 플라스틱 식... 054
Reposted by 산하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19/09/2026현파로 저는...마르코의 냉장고... 바쁠때면 텅텅비어서 말라비틀어진 야채들이 잇거나햇는데(먹을수 잇는거...맥주와 생수 동거하면 에이스의 간식으로 가득차게되는 그런거를 조아하다.... (그리고 에이스랑 사귀면서 초기엔 분명히 살이 좀 붙는다 065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5/09/2026에이스 본인이 덮쳐놓고 울랄라우악닫 하는 표정 진짜.. 말윽호가 하도 안넘어오니까 일단 눕히긴했는데 그 뒤로 어케할 줄 몰라서 어버버하잔아.. 연상 애인 끄떡없는 것 보아라^^ 하지만 에이스 능숙해지면 누구보다 당황하고, 자제 못해서 헛숨 들이키는 마르코의 미래가 보이네요.. 엉망진창 눈물자국 잠든 에이스 케어해주며 내가 이렇게 변태같은 사람이었던가..하며 에이스 등에 머리박는 연상 042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3/09/2026지인분의 은혜로 이파리 먹음이와 말에 쯔무 생김이^_^* 눈물이 나는 것이야... 나도 이제 말에 쪼물락 가능해~ 053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20/09/2026북유럽 너무 잘어울려요.. 펼쳐진 자연에서 온전히 둘만 닿는 곳에 정착한 마르에이.. 너무 좋아..ㅠㅇㅠ 둘이 엄청 고생하다가 맘닿은 곳이면 더 좋을 것 같구, 진짜 시골생활처럼 소소하게 살 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몽글거려서 주체할 수 없고.... 033
Reposted by 산하디귿 @kimdgeut.bsky.social · 20/09/2026근데 현파로 마르에이 북유럽 살았으면 좋겠어 핀란드같이 눈 많이 오고 인구 적은 곳 중에서도 시골 외딴 곳에 오두막 지어놓고 사는데 거기는 유독 기후가 온화하더라 하는 소문이 돌고... 거기 사는 두 청년 가끔 장보러 시내 오면 트럭끌고 온다더라 ㅠㅠ(사유: 일반 차량의 트렁크는 그 양을 감당할 수 없다) 하는 얘기 돌고 ㅋㅋㅋ 간혹 문화생활이나 외식 데이트하러 시내 오면 항상 손 붙잡고 다녀서 좁은 동네에서 둘 관계 다 알고있고... (👥: 가끔 까만머리 청년 손에 꽃이 들려있던데) 034
Reposted by 산하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21/09/2026난 환생파로보단 다른게 조은데 왜냐하면 과거없이도 그냥 둘은 너무 서로가 필요해 그치만 환생으로 막 이런거 마르코만 기억잇는데 에이스 20살되고나서 전전긍긍 하는거야 에이스는 마르코 저런사람 아닌데 왜그러지 하는데 거짓말처럼 에이스에게 목숨을 위협할만한 큰 사고가....마르코 자신의 학연지연 모든걸 동원해서 살려둔담에 막 초췌한상태로 믿을지는 모르겟는데 네가 죽는 시간선을 한번 살앗다고 하고 너무너무 불안하다고 하고...그래서 떠나게 되는거야 에이스는 그런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다 믿어줘서 어느 외딴 마을에서 살게되는거야~~ 053
Reposted by 산하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21/09/2026스티커중의 일부 검은펜 말고는 다 투명으로 뽑앗는데 붙엿을때 뭔가 망가느낌이 잇을까?예쁠까? 잘 몰르겟네요...(글고 시간이 부족해서 일단 뽑아야햇어서 몰루겟네요... 094
Reposted by 산하디귿 @kimdgeut.bsky.social · 12/09/2026근손실은 운동해서 채우면 되지만 말손실은 운동해서 못채웁니다 오로지 연성만이 오로지. 연성. 다들 정진합쉬다 121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4/09/2026최애컾 포타는… 다 씻고 경건하게 밤~새벽 쯤 침대에 누워서 하나하나 음미하며 봐줘야해… 그럼 감동이 세 배 021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4/09/2026두분의 홍콩 말에를… 영원히 응원합니다…🥹 모쓰님 일러도 넘 아름답고 조앗고… (50번정도봣어요) 몰타님 글도 주말 새벽에 무드등만 켜고 음미하며 읽었는데 진짜… 묘사가 너무 생동감 넘쳐서 제가 홍콩에 온 듯한 기분이었네요… 너무 천재적인 글…🍍🔥 020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4/09/2026말에는… 클래식한데 안 클래식해서 좋은 거 같아 나이차나 덩치차나 18cm키차이 현파로되면 번듯한 사회인x아직 아무거토없는 20살 아기… 등등 클래식한 요소가 많은데… 첨에 에이스가 적극적으로 나서야지만 연애든 썸이든 관계가 성립될 거 같은 점이나 에이스 특유의 젊음과 캬옹캬엉성질때문에 리액션이나 반응이 훨씬 눈에 띄어서 겉으로 언뜻 봤을 때는 에이쓰의 애정의 크기가 더 커보이는 점 등등… 안 클래식한 요소가 함께 공존해서 좋음 (물론 겉으로 봤을 때 이야기고 둘의 애정의 크기는 비교하기가 미안할만큼 서로 비슷하게 크겠죠…) 053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2/09/2026마르코 깔롱 아저씨 넘 좋음… 아무래도 해적 마르코는 다리에 태슬장식도 달고다니고 자주색 같은 튀는색 셔츠 입은 거 보면 진짜 깔롱쟁이일거같아서… 그리고 아저씨인데… 뭔가 mz함… 근데 또 영포티 이런 느낌은 아니고 진짜 깔롱지고 mz한데 현생에 지친 아저씨미도 있음… 마르코는 이걸 다 해냅니다^^ 120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2/09/2026와 에이스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뻣나 < 이 말 들으면 에이스 부끄러워서 상체까지 다 불타는 홍당무 되고 어버버 하다가 앞에있는 뜨거운 커피 벌컥벌컥 들이키고 혀 화상입죠 식도까지 불타는 기분이겠죠 넘 귀엽다 020
Reposted by 산하디귿 @kimdgeut.bsky.social · 11/09/2026현대에유로 담백하게 시작하는 말에 상상해도 끝은 너무너무 순애라는 점이 날 미치게해... 133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2/09/2026저번에 디귿님 만났을 때… 디귿님이 산하님 가끔와서 저 살아있어요 하고 생존신고 하고 또 사라지신다는 말 듣고 빵터졌는데… 또 그렇게됐네요… 그치만 이제 곧 말에덕톡회니까 진짜 다시말에덕질열심히가본다… 사실 지금 말에글쓸것도 구상하고 있더욤…^^ 230
산하 @sanhaseven.bsky.social · 12/09/2026아니 트위터 갔는데 모쓰님이 갓그림을 잔뜩 올리셧길래 보고 감동받앗는데… 블스에 올렷던 거 가져왔다고 하시는 거야… 근데 나도 블스계정이 있는데… 이걸 실시간으로 못봣던 게 너무 아쉬워서 앞으로는 다시 블스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요즘 걍 sns를 잘 안 했는데 몰타님 글 올라온 것도 못 보고 지나칠 뻔해서 말손실의 심각성을 느끼고 다시 블스든 트위터든 열심히 해야겠음… 영원히 말에할게… 031
Reposted by 산하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08/09/2026망가가 너무 안그려져서 잠깐 낙서로 도피하다.... (청사는 더 나른하고 **한 이미지인데 손이 ?따라주지 않네요..슬퍼 0118
Reposted by 산하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4/09/2026[마르에이] Me My Mine 01 맨날 말윽호 다정하게 써서.. 적당히 악인다운 마르코와 늘 본인을 헤매는 에이스... 1980년대 구룡성채 배경인데 식견이 짧기에 짬뽕되어도 귀엽게 봐주십사..^^;; (((근데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아..너무 무서워.. www.postype.com/@mol-willow/...postype.com[마르에이] Me My Mine 01: 조각행복하시길. 말이야 쉽지. Me My Mine w.몰타 인연은 때로 역경의 얼굴을 했다. 이름도 알 수 없는 것들이 제 곁에 모여 존재를 파먹을 때마다 에이스는 과거를 지울 수 있는지 궁금했다. 상처 위에 상처를 내는 것을 미워해야 하는지, 반겨야 하는지 누구 하나 알려주지 않았다. 고통이 익숙하다 생각할 뿐. 정신이 들자마자 쓰레기장이 아님에 안도를 뱉고... 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