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케 역시 기대를 충족하는 연출,마띠에르, 색감.. 결론은 결국
맑은 그릇일수록 무엇으로도 물들게 된다=그렇다면 무엇으로 살아갈(선택) 것인가?
이게 각 편에서 카메,후키,유키코를 향한 말인듯.
의지에 대한 얘기로 귀결된 것 같은데 이걸 '물'이 아니라 다른 매개체로 풀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물은 품고 흐르는 성질 때문에 양수, 죄, 순수타락의 정수라 오오쿠에 뻔하기도했는데 모노노케식 연출 생각하면 이만한 상징이 없긴 혀..(근데 3부 막판 물의신 스토리가 약간 빈약한 너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