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고양이도 주무관이 낙서처럼 그리던 고양이 그림을 모티브로 개발됐고, 김천 김밥축제 꼬달이도 주무관이 낸 스케치로 개발했다고 하니 젊은 여성 주무관들 참으로 다재다능하다.
나는 공무원을 보는 시각이 보수적이라 그런지, 인터넷밈을 많이 알아 구사하는 재능보다 이런 정통적 재능이 더 유쾌하고 좋더라.
또한 두 캐릭터의 특징이 뭐냐면 성별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정권자가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자냐 따지고 들면 또 완전성이 훼손되긴 하는데(는고양시). 지역 캐릭터는 어린이와 가장 많이 만나기 때문에 기본 철학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