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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천 둔치 뒤덮은 파크골프장·꽃단지에 농약·비료 팍팍···‘나이스샷’에 멍드는 산천
국가하천인 섬진강변에 18홀 규모로 크게 자리 잡은 경남 하동군 송림파크골프장은 ‘강 옆에서 공을 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타 지역에서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다. 지난달 15일에도 60~70대 남녀 20여 명이 서너 명씩 팀을 이뤄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이곳 파크골프장은 하천 경계로부터 불과 10여m 거리에 있다. 섬진강과 골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