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ype.com
오래된 이야기: 백업
드래곤 갈란드 × 인간 WoL https://youtu.be/CgkoGbCzyJ0 식칼님의 그림을 보고 썼습니다 명화 감사합니다 https://x.com/mazimagheotgeot/status/2058819857903505858 숲속 깊은 곳에는 언젠가부터 거대한 드래곤이 살았다. 드래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나, 인간은 존재만으로 그를 두려워했다. 어느새인가 몇 년에 한 번씩 제물로 인간을 바치는 풍습이 생겨났다. 제물로 바쳐진 인간의 행방은 아무도 몰랐다. 모두 마을로 돌아오지 않았고, 인간은 그들이 모두 잡아먹혔을 것이라고 믿었다. 근거 없는 행위 위에서 두려움은 강력해졌다. 드래곤은 공포의 대상, 악의 화신이 되었다. 어느 날 기사 하나가 나타났다. “드래곤의 행방을 알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 기사를 말렸다. 드래곤은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거대하다. 아주 흉악하여 제물로 바쳐진 사람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다. 그 어떤 말도 기사를 설득할 수 없었다. 기사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