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무엇일까싶다. 친구네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알고보니 친구네어머니는 남자친구가 다섯분이나 계셨고 그 사이에 태어난 자식들도 있었다. 그래서 나름 재력가셨던(?) 어머니덕에 얼굴도 몰랐던 자식들한테 유산관련한 내용증명을 계속 받고있다고한다. 변호사는 돈을 줘야한다고한다는데 장례식에 얼굴도 안비친 사람들과 뜬금없는 유산싸움하게된 내친구의 심정이 어떨지.. 가늠도 안된다. 그와중에 장봐주고싶다며 세제랑 햇반같은걸 사주고 나랑 수다떨어서 위로가 되었다고 말하는 이친구의 마음이 너무 착하다. 잘 해결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