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타로카드도 그냥 랜덤으로 나오는 포춘쿠키같은거 라고 생각한다 . 정답이 없는 인생에서 누군가가 답을 내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것이 타로카드라고 생각한다. 현실의
무게를 내려놓고 싶은 사람이… 선택의
기로에서 누군가 방향을 제시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타로점을 보는거 아닐까? 나쁘게보진않는다. 그만큼 현실의 무게와 책임은 힘겨우니까.인간은 대신짊어질 대상을 늘 찾을수밖에. 그런마음이 만들어내는 나침반같은 존재가 이런것아닐까. 적당히. 무조건적인 믿음보다 그냥 적당히. 그저 잠시 위로받은용도정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