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교수 개미가 유명하지만 사실 25년 이상 한국 까치를 연구하신 분이고.....까치가 사람 얼굴 구별해서 원한을 품는다는 걸 대학원생을 이용해서(어이) 밝혀내신 분입니다. 해당 대학원생은 영원히 그 동네 모든 까치들의 블랙리스트에 올랐고.....그걸로 까치들이 서로를 가르친다는 것도요. 그렇게 까치들에게 괴롭힘 당하면 대학원생은 무사히 졸업했고, 까치로부터 해방되어......펭귄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네.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페티시가 되기도 하는 법이죠.....이원영 박사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