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서브컬쳐 예술 등을 좋아하고 잘 지내는 일본 친구들도 많지만, 식민지 시대 역사 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그들에게서 가끔 할말하않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아. "나 귀찮아 할말은 많지만 안 할래"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의 역사에 대한 무지와 평화주의적 해맑음에대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 지? 모르겠으며 설명한다고 해도, 그들의 공기 속에선 경험해 보지 못한 상식밖의 일이라 공감(까진 안 바라긴 하는데)이라고 해야하나, 이론적으로라도 납득을 잘 못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