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이니셔티브"라는 이름으로 2017년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어느덧 만 6년이 되었다. 올해 새로 선발한 장학생들까지 하면 딱 45명이다.
한국과 외국의 여자아이들을 고등학교와 대학에 보냈다. 한국의 장학생들에게는 보육원 퇴소 자립생활지원금을 보내기도 했다. 진학이나 수료가 몰리면 1년에 수천 만 원이 금방 나갔다.
시작할 때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개업변호사 일이라는 게 잘 벌릴 때는 계속 잘 될 것 같은 착시가 있다. 😅 그러나 코로나 19로 여러 상황이 갑자기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