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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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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N translator & writer. they/them🌈 Website: hoyoung.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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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9/04/2025
일주일째 몸살?로 인해 자다깨다 반복하고 콧물 줄줄 식은땀 나고 기력 쇠한 상태 멀 먹어야 나을텐데 밥 먹기조차 힘듬 근데 아프다고 말하기도 창피함. 허약한 사람인 게 싫다!
10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3/04/2025
감기가 왓구나 에휴 목이 너무 칼칼해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3/04/2025
오늘. 살살 기분이 좋아지는 걸 하자.
0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3/04/2025
세시간째 침대를 못 나오고 잇다가 일어나서 어제의 잔해를 수습하고 고양이 쿠션해드리는 중
1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1/04/2025
“indeterminate by design”
0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1/04/2025
진짜 중요한 거: 이상한 말 들었을 때 “그게 무슨 뜻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라고 묻기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8/04/2025
날씨 조아서 밖에 나가고 싶은디 돈 안 내고 있을 곳은 자전거 위 뿐이다~~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8/04/2025
지난주에 ㅈㄴ 몸과 마음 시달리는 일 끝내고 어제 푹 쉬고 오늘 투두리스트 지워나가는 중인데 넘 상쾌함
03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8/04/2025
와! 제발!
010
Reposted by Hoyoung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08/04/2025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져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 국민의힘은 397억원에 달하는 선거보조금을 토해내야 해 당의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수정 2025-04-08 15:51 www.hani.co.kr/arti/politic...
hani.co.kr
윤석열 당선무효시 국힘 파산 가능성…이재명 겨눴던 선거법 ‘공수교대’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소추 특권을 잃으면서 대선 선거보조금 반환과 직결되는 범죄 혐의들에 대한 수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져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 국민의힘은 397억원에 달하는 선거보조금을 토해내야 해 당의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 있
052139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4/2025
“between the world’s certainties” 아 다시 생각해도 너무좋은영화여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4/2025
누군가를 걱정해준다는 명목하에 저지르는 폭력들을 지켜보며 콘클라베가 의심괴 확신에 대해 말햇던 바를 떠올림
121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5/04/2025
와~~~ 피곤한데 잠이 안 와 이번주 지나면 진짜.. 운동과 요리 루틴 재개한다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4/03/2025
하체 조지러 간다 ㅅㅂㅜㅜ
00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4/03/2025
제발…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다고
10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7/03/2025
평생 계속 생각해볼 질문같다… 이번에는 님이 뻥카쓰지 말라고 해준 것도 도움됏구 내가 나를 잊어버리고 몰입햇을 때 뭘 햇더라? 왜 햇더라? 그런 걸 떠올리면서 씀..
10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6/03/2025
와! 정말 오랜만에 나답다고 느껴지는 글을 썻다..ㅜㅜㅜ 꼼꼼한 피드백의 힘
130
Reposted by Hoyoung
The Offing @theoffingmag.bsky.social · 26/02/2025
Read "Butch Palace for the Son" translated from Korean by Hoyoung Moon, written by Ibanjiha, at The Offing, today! theoffingmag.com/translation/...
theoffingmag.com
Butch Palace for the Son - The Offing
Translation - The Offing Magazine
061
Reposted by Hoyoung
Clare Richards @clarehannahmary.bsky.social · 25/02/2025
Excited (& nervous) to be sharing this personal essay on translating while neurodivergent, autistic-coding, the search for authentic representation, smiles as social currency, dropping the mask and more. Read the essay here: tinyurl.com/4veu435y
Image: fluorescent jellyfish of various shades of blue swimming against a black background 
Text: Face Value: Translating DivergenceImage: fluorescent jellyfish of various shades of blue swimming against a black background 
Text: Clare Richards underscores the significance of D/deaf, disabled, and/or neurodivergent writers and translators presenting their community on their own terms.Image: fluorescent jellyfish of various shades of blue swimming against a black background
Text: This disability issue of Words Without Borders is a collection of stories and essays about us and not them, written by us and not them, translated by us and not them.
2377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6/02/2025
고양이 이빨에 치약 바르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닦기 극혐해서 바르기만 하는 치약 사용) 1. 세젤귀 고영이라고 예뻐하면서 품에 안는다 2. 이마 부분의 피부를 살짝 문다 (머리 고정 1) 3. 손가락에 재빨리 치약을 묻히고 4. 치약 안 묻은 손으로 머리 고정 2와 동시에 입을 벌려 치아 노출 5. 잽싸게 치약을 치아에 문지른다
0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4/02/2025
순간적으로 몰름보님이 머 발표하신 줄..
1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4/02/2025
genuine humility… and kindness. thinking of ross gay’s book of delights… and baldwin’s smile as he says “i did not know i would live to be loved by you”
0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4/02/2025
i’m at my best when i lose this little self, when i’m in service to something greater. that’s where i find peace
1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4/02/2025
i in fact tried to forget “me” by going back to the simplest task, the one i’ve been putting off for months: writing for someone i only wish the best for, then translating something i love bc i wanted to them to read it too. that’s why i do all of this, anyway
1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4/02/2025
so often i get into these ruts and want to remember how i get out of them (knock on wood)—this time i am talking to myself as i would a child. i made myself go to a new doctor and eat three meals. i talked myself out of trying to prove my worth to an invisible, forever-dissatisfied judge
1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3/02/2025
또 목구멍이 꽉 막힌 눈알 뒤에서부터 두개골 안쪽이 그냥 찰흙으로 이뤄진 느낌.. 무엇을 써도 바보같고 쓰잘데기 없단 생각 든다 근데 쉬기엔 초조하다 뭣 때문에? 아 제발.. 왜 이렇게 된거냐
1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5/02/2025
잘 맞는 운동센터 찾아내서 넘 좋음… 종일 머리 굴린다고 애쓰다가 운동 가서 딱 1시간 몸이랑 소통^^하고 오면 넘나 개운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5/02/2025
데드리프트를 제대로 배우고 알게 된 점: 1) 나는 생각보다 마니 들 수 있다 2) ㄹㅇ 데드랑 풀업만한 후면운동이 없구나… 운동 후 이틀째인 오늘 근육통으로 먹고눕기만 하고팟음 그럼에도 시위 다녀온 나를 칭찬해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9/02/2025
이은용 작가가 문득 생각나는 밤이네. 살아계실 때 못 만나보고 책 <우리는 농담이(아니)야> 나오고서야 알게 되다니 왜! 왜.
03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7/02/2025
한국어판? 가격 올리려고 그런 거 아닐까 지금 판본 절판시키고 새로 찍으려는.. 드라마도 만든다던데
10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2/2025
점점 자신의 아름다움과 그것이 할 수 있는 게 뭔지를 깨달아가는 여자애들. 누구나 몸은 하나밖에 없고 그러므로 친구들에게 몸을 숨기는 건 바보같은 일이란 걸 아는.
0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2/2025
emily zhou - girlfriends 읽고 있다. trans girl lit의 새로운 기수 (밀레니얼은 토리 피터스가 대표한다 치고.) 관찰자 성향이 강한 주인공들. 바람결에 풀어지는 머리칼처럼 순식간에 변할 수 있는 상황, 관계.
1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2/2025
퇴근 직전에는 약과를 나눠주셔서 한 입 물었다. 속이 푸스스 하면서 공중에 날리는 게 우스웠다
0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2/2025
오늘은 몇주째 알바처 책상을 지키던 화병에서 떨어진 꽃잎을 봤다. 흰데 아직 물기가 남아 있어서 반짝이는. 윤기 도는 그 살갗, 만져보니 쫀득하고 생각보다 쉽게 멍들지 않더라. 버리려다 아까워서 모아 두고 서가 정리했더니 나중에 누가 버렸는지 날아갔는지 자리에 없었다
1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5/02/2025
번역할 텍스트를 나는 진짜 자기중심적으로 고르는 거 같다 (neutral observation) (but why wouldn’t i i have to live in/with it)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5/02/2025
how to live in the feeling of annih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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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3/02/2025
오늘은 아주 시시해보이고 세밀한 일을 고지식하고 FM 맞춰 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를 봤다. 역시 나는 이런 주인공을 좋아해. 다만 이렇게 수수한 사람을 마지막까지 수수하게 그려줄 것인가 이 드라마는? 그랬음 좋겠다.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2/02/2025
오늘 이 책 다 읽었고 무의미의 의미를, 언어의 불충분을 최선을 다해 파고든 사람이 다다른 낙관의 힘을 느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대놓고 퀴어하고 소설이란 장르를 안에서부터 찢고 나옴ㅎㅎㅎ 아 좋다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30/01/2025
이 과정에서 심상찮은 이란인 아티스트를 만남. 이 아티스트는 암 진단 후 치료를 거부하고 미술관에서 죽음에 관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이란 여성임. 지금 여기까지 읽엇는데.. 일단 작가가 영어라는 언어의 요철? 표현력을 시험하며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듬. 그리고 인물 하나하나를 귀하게 여김. 그들을 마냥 멋잇거나 불쌍하게만 그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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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30/01/2025
이 작품은 1) 이란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고 부모가 모두 일찍 죽은 알콜중독 자해캐 밀레니얼 시인이 주인공 2) 장마다 시점이 바뀜. 주인공 주위 사람의 목소리가 엮이며 직조되는 이야기 3) 삶도 죽음도 무의미하다. 어쩔 것인가? 주인공은 종교적 교리에 따라 목숨을 바친 것이 아닌 “속세적인 순교자“를 수집한 책을 쓰려고 하고 그 자신도 이런 순교자가 되려고 하는데
1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30/01/2025
계속 언어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시달리며 이런저런 책을 펼쳐 보다 Kaveh Akbar의 소설 Martyr!를 읽기 시작. 즐겁다… 맞다 내가 이래서 소설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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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7/01/2025
오늘 낮에는 분노의 근력운동을 했고 아직 마감까지 멀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책장에 올려둔 쥐돌이가 의자에 내려와 있었다. 오늘 밤 사이엔 어디까지 가려나
03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6/01/2025
오늘은 자신을 인식해주는 타자를 책에서나 찾을 수 있어서 계속 읽고 읽고 읽는 사람들에 관해 번역했다. 물론 나도 그들 중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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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4/01/2025
오늘은 공덕역 근처 보도블럭에 누가 그려놓은 별꼴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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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3/01/2025
오늘 한 번역에서 맘에 드는 문구: flashy frenzy (원문은 화려하고 부산한 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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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0/01/2025
담당하는 피폐물 웹툰 중 #3에서 놀랍게도 이번주에는 섹스씬이 없음. 근데 이제 걍 대사가 많아서 번역하기 싫어 앓아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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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Hoyoung
김민재X곰타미 @foxthebarefoot.bsky.social · 29/11/2024
한국에서 1년 동안 사망하는 이주노동자의 수는 몇 명일까? 한국에서는 관련한 통계가 없다고 한다. 서울대 김승섭 교수 연구팀이 인권위 과제로 한 보고서가 나왔는데 2022년 기준 한 해 동안 최소 3340명의 이주노동자가 사망했고, 이 중 3126명은 사망 원인이 불명에, 변사자가 755명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숫자. www.humanrights.go.kr/base/board/r...
humanrights.go.kr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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