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9/04/2025일주일째 몸살?로 인해 자다깨다 반복하고 콧물 줄줄 식은땀 나고 기력 쇠한 상태 멀 먹어야 나을텐데 밥 먹기조차 힘듬 근데 아프다고 말하기도 창피함. 허약한 사람인 게 싫다! 10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1/04/2025진짜 중요한 거: 이상한 말 들었을 때 “그게 무슨 뜻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라고 묻기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8/04/2025지난주에 ㅈㄴ 몸과 마음 시달리는 일 끝내고 어제 푹 쉬고 오늘 투두리스트 지워나가는 중인데 넘 상쾌함 030
Reposted by Hoyoung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08/04/2025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져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 국민의힘은 397억원에 달하는 선거보조금을 토해내야 해 당의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수정 2025-04-08 15:51 www.hani.co.kr/arti/politic...hani.co.kr윤석열 당선무효시 국힘 파산 가능성…이재명 겨눴던 선거법 ‘공수교대’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소추 특권을 잃으면서 대선 선거보조금 반환과 직결되는 범죄 혐의들에 대한 수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져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 국민의힘은 397억원에 달하는 선거보조금을 토해내야 해 당의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 있 052139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4/2025누군가를 걱정해준다는 명목하에 저지르는 폭력들을 지켜보며 콘클라베가 의심괴 확신에 대해 말햇던 바를 떠올림 121
Reposted by HoyoungThe Offing @theoffingmag.bsky.social · 26/02/2025Read "Butch Palace for the Son" translated from Korean by Hoyoung Moon, written by Ibanjiha, at The Offing, today! theoffingmag.com/translation/...theoffingmag.comButch Palace for the Son - The OffingTranslation - The Offing Magazine 061
Reposted by HoyoungClare Richards @clarehannahmary.bsky.social · 25/02/2025Excited (& nervous) to be sharing this personal essay on translating while neurodivergent, autistic-coding, the search for authentic representation, smiles as social currency, dropping the mask and more. Read the essay here: tinyurl.com/4veu435y 2377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6/02/2025고양이 이빨에 치약 바르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닦기 극혐해서 바르기만 하는 치약 사용) 1. 세젤귀 고영이라고 예뻐하면서 품에 안는다 2. 이마 부분의 피부를 살짝 문다 (머리 고정 1) 3. 손가락에 재빨리 치약을 묻히고 4. 치약 안 묻은 손으로 머리 고정 2와 동시에 입을 벌려 치아 노출 5. 잽싸게 치약을 치아에 문지른다 0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23/02/2025또 목구멍이 꽉 막힌 눈알 뒤에서부터 두개골 안쪽이 그냥 찰흙으로 이뤄진 느낌.. 무엇을 써도 바보같고 쓰잘데기 없단 생각 든다 근데 쉬기엔 초조하다 뭣 때문에? 아 제발.. 왜 이렇게 된거냐 1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5/02/2025잘 맞는 운동센터 찾아내서 넘 좋음… 종일 머리 굴린다고 애쓰다가 운동 가서 딱 1시간 몸이랑 소통^^하고 오면 넘나 개운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5/02/2025데드리프트를 제대로 배우고 알게 된 점: 1) 나는 생각보다 마니 들 수 있다 2) ㄹㅇ 데드랑 풀업만한 후면운동이 없구나… 운동 후 이틀째인 오늘 근육통으로 먹고눕기만 하고팟음 그럼에도 시위 다녀온 나를 칭찬해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9/02/2025이은용 작가가 문득 생각나는 밤이네. 살아계실 때 못 만나보고 책 <우리는 농담이(아니)야> 나오고서야 알게 되다니 왜! 왜. 03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2/2025emily zhou - girlfriends 읽고 있다. trans girl lit의 새로운 기수 (밀레니얼은 토리 피터스가 대표한다 치고.) 관찰자 성향이 강한 주인공들. 바람결에 풀어지는 머리칼처럼 순식간에 변할 수 있는 상황, 관계. 1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6/02/2025오늘은 몇주째 알바처 책상을 지키던 화병에서 떨어진 꽃잎을 봤다. 흰데 아직 물기가 남아 있어서 반짝이는. 윤기 도는 그 살갗, 만져보니 쫀득하고 생각보다 쉽게 멍들지 않더라. 버리려다 아까워서 모아 두고 서가 정리했더니 나중에 누가 버렸는지 날아갔는지 자리에 없었다 1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03/02/2025오늘은 아주 시시해보이고 세밀한 일을 고지식하고 FM 맞춰 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를 봤다. 역시 나는 이런 주인공을 좋아해. 다만 이렇게 수수한 사람을 마지막까지 수수하게 그려줄 것인가 이 드라마는? 그랬음 좋겠다. 02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30/01/2025계속 언어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시달리며 이런저런 책을 펼쳐 보다 Kaveh Akbar의 소설 Martyr!를 읽기 시작. 즐겁다… 맞다 내가 이래서 소설 좋아하지 13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7/01/2025오늘 낮에는 분노의 근력운동을 했고 아직 마감까지 멀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책장에 올려둔 쥐돌이가 의자에 내려와 있었다. 오늘 밤 사이엔 어디까지 가려나 03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6/01/2025오늘은 자신을 인식해주는 타자를 책에서나 찾을 수 있어서 계속 읽고 읽고 읽는 사람들에 관해 번역했다. 물론 나도 그들 중 한 사람. 03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3/01/2025오늘 한 번역에서 맘에 드는 문구: flashy frenzy (원문은 화려하고 부산한 이었나) 010
Hoyoung @rekognition.bsky.social · 10/01/2025담당하는 피폐물 웹툰 중 #3에서 놀랍게도 이번주에는 섹스씬이 없음. 근데 이제 걍 대사가 많아서 번역하기 싫어 앓아눕다 030
Reposted by Hoyoung김민재X곰타미 @foxthebarefoot.bsky.social · 29/11/2024한국에서 1년 동안 사망하는 이주노동자의 수는 몇 명일까? 한국에서는 관련한 통계가 없다고 한다. 서울대 김승섭 교수 연구팀이 인권위 과제로 한 보고서가 나왔는데 2022년 기준 한 해 동안 최소 3340명의 이주노동자가 사망했고, 이 중 3126명은 사망 원인이 불명에, 변사자가 755명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숫자. www.humanrights.go.kr/base/board/r...humanrights.go.kr국가인권위원회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 국가인권위원회 380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