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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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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2/01/2026
그사이에 편의점에 들어가서 뜨거운물 공수해온 준수햄 덕에 개상오는 철봉에게서 혀를 되돌려받음. 그리고 제 곁에 있던 아가들이랑 실컷 눈위를 뒹굴다가 집에 돌아와서 준수햄의 잔소리를 엄청나게 들을듯. 하지만 이미 실컷 놀고 따끈한 실내에 들어와서 그대로 퍼져버려서 잔소리도 제대로 못 이어가는 준수가 한숨쉬면서 개상호 씻기고 말리고 단장끝내고 항상 자던곳에 두려다가 쇼파에 누워 자신의 배 위에 올리고 그대로 티비보며 휴대폰보며 휴식을 취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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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2/01/2026
처음 맞이하는 겨울. 개상호 눈오는날 밖에서 마구 뛰놀고 뭐든 입에 대보다가 차가운 철봉의 맛을 좀 보려 했을 뿐인데... 혀가 붙어버린 것. 혀가 떨어지지 않아서 낑낑거리면 놀고오라고 풀어줬더니 어디가서 오지않아 찾아나선 준수에게 발견되어 준수햄 두통시전. 산보나와서 혼자 두고 자리를 떠나는게 불안한데 개상호는 끼잉거리기까지 하는 와중에 쌓이는 눈더미에 빠져 놀고자 용감하게 나온 아가들 발견. 최대한 무해해보이려했으나 굳은 얼굴이 위협임. 겁먹은 었지만 아가들 철봉이랑 합체(..)한 개상오에게 쉽게 관심이 가서 개상호랑 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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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31/12/2025
지나가는 사람은 신경안쓰겠지만 선생님은 창피하겠지... 어쨌든 이런저런일을 겪고 연말에는 하겠지. 서지혁이 시차계산 잘못해서 크리스마스 당일에 도착한 줄 알았는데 이브에 귀국해서 곧바로 그들을 찾아가도 좋겠다. 나름 큰맘먹고 귀국하면서 감동의 재회 생각했는데 간만에 성공적인 로맨틱한 집데이트 연인과의 시간을 방해한 방해물 1인이 되어버린것. 뭐 이런식으로 크리스마스는 왠지 긴장해서 항상 이런저런 사건사고와 함께하지만 연말연시는 평안한 둘만의 시간을 보냈으면...가끔 성공적인 크리스마스 보내고 대부분은 왜인지 실패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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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30/12/2025
체위를 공부함. 그림을 보고 이거저거 따라해보고 도전해봤는데 자신의 유연성의 한계를 느낌. 그리고 준수햄이 과연 이 자세들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을지 의구심이 들어서 포기. 등등 도전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실행도 전에 폐기처분한 계획들 결국 나중에 수상한 기상호의 행태에 주시하던 준수햄에게 들켰으면 좋겠다. 근데 말하지않아도 될 준수햄의 힘이 부족할 것 같아서...에 긁힌 준수가 그 모든 계획들을 다 실행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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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30/12/2025
아 이떄 같이 살아도 좋지만 따로 살아도 좋을 것 같다. 본인 집에 욕조가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주문했다가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연상집으로 돌격. 욕조에 반짝거리는 베스밤 던지고 그 오묘한 향과 예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에 너무나 만족스러운데다가 피부도 왠지 반짝반짝 해진것 같음. 이게 괜찮겠다!하고 나옴. 뒤이어 들어간 연상 고함. 욕조 청소행. 그 후 일주일이 지나도 그 욕조에서 반짝이가 나옴. 후처리의 문제로 이벤트 포기. 섹시한 속옷 도전! 막상 착용하려니 모양만 봐도 민망해서 다음으로 미뤄놓음. 창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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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30/12/2025
에로이벤트 같은것도 시도해 볼 것 같다. 각종 인터넷의 바다를 떠도는 정보를 찾아서 시도를 해보는데 코스프레는 일단 사이즈에 맞는 옷을 찾는게 난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됨. 기껏 구해서 입어보았지만 품이 안맞거나 길이가 안맞음. 돈낭비지만 연상에게 들키지않았으니까 몰래 처리하고 넘어감. 도구를 찾아봄. 성인용품은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궁금한데 너무 신나게 가지고 놀 연상을 상상하고 무서워져서 개인소장용의 몇개만 챙기고 포기. 목욕용품에 도전해봄. 이벤트용 바스밤이 예쁘고 반짝반짝한 것에 흥미가 생겨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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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30/12/2025
망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준상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음. 기상호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건 많아서 이거저거 시도는 해보는데 대부분 망함. 섯불러서 준비가 덜해서 타이밍이 안맞아서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특히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한 이벤트 실패가 매우 많을 것 같음. 나름 크리스마스 이벤트라고 촛불을 하트모양으로 놓으려고 했는데 가짜초 조명같은거 생각도 못하고 초에 하나하나 불 붙이다가 모양도 비뚫어지고 초를 쓰러트리면서 불낼 뻔하고 당황해서 수습하려다가 자기 옷 태워먹고 촛농도 여기저기 흘리게 되면서 실패. 그리고 연상의 고함과 뒷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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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30/12/2025
크리스마스 이브가 온갖 이유로 망하는 해량무현 생각하니까 왠지 재회하고 첫 크리스마스에 첫 관계도 도전하게되면 이것도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의료인이 함께하는 만큼 지식을 가지고 천천히 준비했지만 디데이는 결국 실패하는 것... 근데 이브에 밥먹고 바로 집으로 가서 할거라고 생각하고 미리 이거저거 집에 준비했는데 콘돔 준비하지 못 한걸 생각해내고 만나기 전에 무현쌤이 급하게 사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넘어지면서 주머니에서 튀어나가면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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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9/12/2025
그리고 프로포즈 하려고 반지 준비했는데 정신없어서 못 하고 다음날 제대로 하려했는데 바다님이 반지를 숨겨두심. 다음날 반지를 찾던 신해량이 바다 근처에서 반지는 없고 빈 케이스만 굴러다니는 것을 보고 사색이 되어서 잠들어있던 바다를 데리고 동물병원 달려가서 이상없음을 확인 후 안심했으나 대노하신 바다님 달래느라 고생하고 반지는 바다의 숨숨집에서 발견됨. 반지찾으며 일찍 트리정리하게되어 어수선해진 집안에서 프로포즈하게 됨. 뭐 이런식으로 뭔가 준비는 하지만 유독 크리스마스에는 잘 안풀리지만 웃으며 보내는 두사람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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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9/12/2025
다음해는 레스토랑은 포기하고 집에서 오붓하게 즐기려고 신해량이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퇴근 후 무현쌤 빵집에서 케이크 픽업 후 가져오다가 뭉개짐 사태. 평소에는 장식이든 뭐가 바뀌든 말든 매우 얌전했는데 신해량이 부산스럽게 요리하고 준비하는게 뭐가 마음에 안들었던 것인지 조공을 바치지 않음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인지 바다가 크리스마스장식 파괴의 장을 열어버림. 그거 수습하며 한눈팔던 사이에 열심히 만들었던 소스를 바다가 즈려밟고 오만곳을 다니시게 됨. 결국 같이 청소하고 바다님에게 공물을 바치고 지친상태로 허탈하게 크리스마스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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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9/12/2025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치과환자미어터짐사태가 일어나서 예약한 레스토랑을 취소하고 심지어 폭설로 집에가지 못함 이슈가 생겨버림. 마지막 환자까지 내보내고 난 후에 치과에 갇힘 사태. 폭설을 뚫고 먹거리를 공수해온 눈사람 신해량과 치과 직원과 상관의 명령으로 이불침낭등을 지참하여 강제 재출근한 서모씨의 협력으로 체육관에서 갑작스러운 밤샘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게 되고 마침 빵집마감하고 고민하던 가영씨와 파티소식을 어디서 들은건지 술을 공수해온 애용이 참가하게되어서 그냥 빌딩사람들이랑 신나게 놀어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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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9/12/2025
크리스마스 되게 로맨틱하게 보내는 것도 좋지만 망해버리는것도 좋겠다 싶음. 근데 매년 그런일이 생기면 어쩌지? 재회하고 첫 이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준비한 이벤트는 레스토랑의 누수 사고가 발생하여 모든 이벤트 취소하고 집데이트하게됨. 급하게 마트에서 장봐서 해먹느라 너무나 늦은 저녁이 되어버리고 디저트는 케이크가 이미 매진이라 팬케이크를 만들어서 과일과 생크림과 초코를 얹어 먹는것도 재미있었다고 생각했겠지. 그렇게 다음날까지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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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6/12/2025
준상에게 크리스마스는 대명절 아닌지!? 연인들의 이벤트+연상의 생일 이벤트. 그리고 1박2일 시간을 함께 보내며 상호 당충전하는 날이 아닐지. 이브에 생일축하용 케이크와 다음날 먹을 크리스마스용 한정 케이크까지 두종류는 무조건 준비함. 불론 상호는 호기롭게 예약 주문하지만 먹는건 몇입 못 먹을듯. 맛 봤으니까 됐다 정도? 나머지는 준수햄이 다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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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6/12/2025
서지혁 이런거 잘할 것 같음. 부부에게 평소의 감사함과 앙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서 애긔에게 자신이 전세계 아긔친구들에게 선물돌리느라 바빠서 해량아빠에게 임무를 위임한것이라던가 2세 집에는 굴뚝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해서 해량아빠에게 전달을 부탁한 것이라던가 같은 변명과 사정설명 열심히 해주겠지? 근데 그러다가 2세가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창문 열고 잘테니까 들어올 수 있다고 말하면 어쩌지? 어쩔 수 없지. 지혁산타 다음 크리스마스에 레펠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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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6/12/2025
같이 산타를 믿던 친구도 반신반의하던 친구도 같이 울어버리고 그래서 선생님에게 혼났는데 진짜 없는건가 산타는 없고 산타 이야기 하면서 우리가 나쁜짓 못하게 어른들이 조종하는거라던 그 비뚫어진 친구 말이 맞는건가 오만가지 생각과 감정이 몰려와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버림. 밖에서 대기하던 무현쌤도 들어와서 아긔를 달라겠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두사람이 결국 오밤중에 서지혁 호출해버리면 웃기겠다. 적당히 사정설명하고 휴대폰 서지혁 번호 이름 산타로 바꿔서 영상통화에 산타필터에 배경도 바꾸고 목소리 변조까지 해서 애긔랑 통화시키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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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6/12/2025
해량무현 2세로 크리스마스가 되었는데 2세가 너무너무 진심으로 산타를 믿지않을까? 두사람이 아이의 동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했을 것 같음. 그런데 어느 크리스마스 애긔가 저녁에 자다가 깨서 신해량이 몰래 선물을 놓고가는 것을 보고 만 것이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신해량이 선물을 머리맡 양말에 넣는 타이밍에 눈을 반짝 뜬 것. 아긔도 놀라고 신해량도 놀라고 아긔 자다가 깨서 점점 제정신으로 돌아오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것. 어린이집 친구 중에 산타가 없다던 친구의 말도 생각나고 그 친구랑 그거때문에 싸운것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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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7/2025
그래서 그냥 잠깐 같이사는 친구인척 하려했는데 왜인지 신해량이 자신과 사귀고 있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해대서... 무려 아직도 기억이 없는데!! 마치 기억이 돌아온 사람마냥 굴어서 혼란스러워하다가 그대로 홀랑 먹혀버렸으면 좋겠다. 기억이 없어도 자신을 잘 아는 신해량이 약간의 단서와 직감으로 무현쌤을 어디도 도망못가게 오히려 기억이 있을 때 보다 더 옭아매는 것이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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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7/2025
해량무현으로 만약 두사람이 동거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신해량이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리면 어떨까 싶은 생각. 그냥 선생님과의 만남부터 통채로 없어서 눈뜨고 일어나니 자신의 보호자역을 자처하는 처음보는 남자와 지금의 자신의 집이라는 곳의 생활의 흔적과 남자가 함께 있을 때의 왠지 모를 심리적 안정감과 두근거림에 절대 무현쌤이랑 헤어질 생각은 안할 것 같은데 무현쌤은 기억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게 무섭고 이 어리고 잘생긴남자에게 역시 자신말고 더 좋은사람이 옆에 있는게 낫지 않을까 되도않는 고민과 망상을하며 헤어짐을 생각해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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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7/2025
아이는 자신을 구해준 무현쌤을 좋아하지만 그가 바빠보이는데다가 자신을 너무 조심스럽게 다뤄서 오히려 친해지지 못하는 것으로... 그래서 애가 잠에 들고나면 매번 신해량 붙잡고 아이이야기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는데 서로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귀엽고 아직 어색한 두사람에겐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알아서 조용히 토닥토닥해주는 걸로... 그리고 점차 안정이 되고 아무래도 생활의 중심이 아이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두사람만의 시간을 꼭 내는것. 소소한 데이트나 집안에서의 대화라던가 그런 가족이 되는 두사람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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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7/2025
해량무현 2세 보고싶은 쿨탐이 또 찼다. 두사람을 닮은 아이도 좋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입양을 하게 되는 아이도 좋을 것 같다. 갓난아이도 좋겠지만 너댓살 자란아이도... 충분히 생각하고 마음먹고 데려온 것이지만 아이를 키운다는게 마음먹은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낯선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조금 서먹한 시기를 지나 아이가 가장 친해진건 신해량이지 않을까 싶음. 아무래도 체육관하면서 애들을 봐와서... 아이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순식간에 드릴을 입안에 들이미는건 가능하지만 아이가 자신에게 마음여는것 같지 않아 걱정인 무현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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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1/04/2025
해량무현은 알오버스로도 보고싶어. 돌아오고나서 베타에서 오메가가 된 무현쌤으로... 신해량이 없는 사이에 오메가가 되고 고생하는것도 좋지만 치과아래 체육관이 생긴 후에 오메가로 발현해서 나이먹고 발현해버린것도 힘겨운데 여러모로 곁에 있으며 자각 미묘한 썸타던 신해량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것도 미안한것. 물론 신은 마치 자신이 선생님에게 간섭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얻은 것 같아 오히려 내심 좋아하고 나대지않을까ㅎㅎ 선생님이 부담스러워하여 여러모로 오해로 다투고 결국 사귀게 되면 당연하게 결혼까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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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2/04/2025
해량무현 신혼여행으로 바닷가...는 안갈 것 같고 어바등세계의 지구가 어떤 꼬라지일지 모르겠지만... 휴양지보다는 둘이 이야기해서 가보고싶었던 곳을 여행하는것으로 하지 않을까? 근데 그런 곳에서 계속 트러블에 휘말리는 생각만 든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신해량의 용병시절의 은원들을 생각하면... 심지어 씬의 얼굴은 쉽게 잊혀질 얼굴이 아니니까 기억하고 있을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나 극명하게 나눠져있을 것 같아. 그 중에는 또 그를 짝사랑했던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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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2/04/2025
만우절에 고집부리다가 헤어지고 재결합하는 명헌태섭같은거도 있을 법 하다고 생각한다. 뭔가 둘 다 한번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정말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우절의 농담으로 시작했던 것이 일이 커져서 헤어져버렸는데 이 사건의 시발은 태섭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결국 둘이서 머리가 식고 나서야 후회가 되는데 또 먼저 연락하는것도 자존심 문제 외에 이런저런 심정적으로 걸리는 점들이 생겨서 괜찮은가 하며 시간만 보내니까 생각이 많아지고 오히려 점점 연락하기 껄끄러워지고 그러다가 진짜 헤어진건가 싶은 생각을 하다가 다시 만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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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1/04/2025
서로의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해량무현도 좋은데 만우절에 고백해버려서 상대에게 전달이 안되는것도 좋다. 신해량 만우절 생각 못하고 나름 마음의 준비하고 작정하고 고백했는데 만우절 농담취급당하고... 시뻘건 얼굴로 웃으면서 해량씨 얼굴이 너무 진지해서 믿을뻔했다는 무현쌤에게 한숨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내일 다시 고백하겠다며 선전포고하는 신해량이 보고싶다. 근데 그렇게 떠나는 신해량을 보면서 진심이라는걸 깨닫고 너무 부끄럽고 좋아서 오히려 신해량을 마구 피해다니는 무현쌤이 보고싶다. 그래봐야 곧 사귀게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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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명헌태섭은... 헤어졌다 붙었다 할 것 같아. 헤어지는데도 많은 이유가 있고 어떤 이유로도 헤어질 수가 있겠는데 다시 붙을수도 있고 그대로 헤어진채로 서로 갈길 가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가능할 것 같은데 나는 그래도 두사람이 반드시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영원히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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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어? 우리... 헤어진거야? 아닌데? 근데 원래 그렇다고? 등 혼란한 사이에 다시 만나거나 연락하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너무 오래걸려서 헤어졌나보다 그럼 다시 사귀려면 같구단해야해?같은 생각하다가 다시 만나서 당연하게 붙어오는 루카와에게 오... 역시 우리 헤어진거 아니었군 같은 생각하며 후련해하다가 어쩌다 입밖으로 나와서 루카와에게 몸으로 벌이나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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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헤어졌다가 재결합하는 이야기 너무 좋은데 태웅백호로는 도무지 생각할 수 없다. 두사람은 헤어지지 않아. 그냥 물리적 거리가 떨어질 수 있지. 한동안 연락 못 할 수도 있지. 하지만 그게 헤어진건 아니잖아. 그래서 미국와서 같은대학에서 유학하다가 각자 다른 구단과 계약하게 되면서 강제 장거리 연애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장거리연애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둘 다 구단에 적응하고 경기에 나가기 위한 훈련을 하기에 너무나 바빠서 자주 연락을 못하는 사이에 백호 주변의 쓸데없는 잡소리하는 놈들이 당연히 자연소멸같은거 아니냐는 헛소리듣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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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미안해서라도 다시 사귀자고는 못하겠다며 다시 울면서 확답을 안하려는거 그거 알고있다는 듯 여전히 기상호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것이라 믿고는 있지만 확신은 못하는 듯 어딘가 흔들리는 시선과 목소리의 위태로운남자는 재결합과 동시에 프로포즈를 선언하며 두번다시 헤어지지 않을거라며 다음에 헤어지면 두번다시 보지 않으는거라며 꽉 끌어안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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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그날 최고의 활약을 한 준수를 보며 자기 없어도 잘 사는 사람이라며 이미 자신을 잊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고 이런 후회를 할 자격도 없는데 왜 이런 서러운 마음이 드는것인지 경기가 끝나고 흩어지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화장실이나 인적이 드믄 구석으로 피난해서 한바탕 울다가 비척비척 집에 갈 생각으로 경기장을 나서는데 주차장에 자신의 차 옆에 있는 눈에 익은 인영. 제가 헛것을 보나 싶을 정도로 놀라는 사이에 도망갈 타이밍을 놓쳐서 준수에게 붙잡혀버리고 이게 마지막이라는 준수의 말과 떨리는 손에 결국 재결합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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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준수의 소식을 찾아볼 듯. 이전보다 말랐지만 여전히 농구하고있는 모습을 하며 괜히 보고싶다고 생각해버림. 하지만 자기가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지면서 질러놓은게 있어서 염치가 없으니까 다시 만나러 갈 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이 마음도 둘이 너무 오래 사귀어서 후유증인 것이라고 생각하며 넘기려고 했는데 자각을 해버린 마음이 시간이 지나며 줄어들기는 커녕 점차 부풀어 올라서 딱 한번만 멀리서 얼굴만 한번 보자며 자기라는걸 들키지 않게 자리도 멀고 마스크도 쓰고 얼굴 잘 안보이는 자리로 경기를 보러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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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어느날부터인가 가슴속의 빈 구멍이 채워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술마시고 실컷 놀아도 운동계속 하고 그동한 참았던 오타쿠 활동이나 이런저런 즐거운일을 잔뜩해도 왜인지 저조한 기분이 나아지지 않던 어느날 당연하게 찾아온 겨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거리에는 어디서 나온건지 연인들이 넘치고 연인을위한 이벤트가 여기저기 있는데 그제서야 자기가 외로운것 같다며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려 도전은 해보지만 결국 혼자. 그러다 이브에 준수 생일이지...하는 생각을 하다가 자기가 준수를 그리워한다는걸 자각하게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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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예를 들자면 권태기가 라는게 왔는데 그게 농구선수로서의 한계같은것과 함께와서 더 힘들고 더 크게 느껴지는 것. 항상 100%의 사랑으로 산 것도 아닌데 지치고 힘들어서 100%의 마음으로 사랑을 하는게 아닌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그래서 선택한 것이 헤어짐인데 이 헤어짐도 준수의 맹렬한 반대로 쉽지 않았겠지. 그 반대에 청개구리 심보로 오히려 더 단호하게 헤어짐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 그렇게 서로를 할퀴고 헤집어서 기상호의 고집으로 결국 헤어지게 되면 처음엔 후련하다 이게 맞다며 유유자적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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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개인적으로 준상은 둘 사이의 관계에서 땅을파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나의 캐해에는 맞지 않기는 하다. 준수가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하면 쉽게 놓지 않을 것 같고 자기마음 확실하면 강력하게 시발 킵고잉 할 것 같아서... 하지만 상호는 좀 땅을 팔 수 있겠지. 가끔 뭐가 겹치면 좀 심하게... 두사람이 헤어져야하는 이유를 굳이 꼽자면 서로에게 이런저런 사유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런 이유들을 안고 굳이 헤어짐으로 이끄는건 상호이지 않을까 하는 것. 그래서 뭐냐면... 후회수가 보고싶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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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나름 팀 내에서나 해저기지 친한 한국인들만 아는 비밀로 했는데 길어지는 썸에 타 팀에서 신해량이랑 선생님의 썸을 알고 나쁜짓 하려는 놈들이 생길 것 같다. 신해량을 향한 원한을 선생님에게 풀어버리려는 놈들 때문에 신해량의 뒷공작이 격해지고... 최대한 입 주위를 피했지만 그들이 일부러라도 치과진료 예약잡아서 니 남친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짖을 것 같다. 선생님은 성실히 그들의 진료를 하고 돌려보내면서 신해량에대한 걱정과 한숨 그리고 두사람이 사귀는걸로 보인다는 미묘한 두근거림에 기분이 왔다갔다하지 않을지? 아무래도 곧 사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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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가끔 방수기지 썰 같은것도 생각하는데 방수기지에서 해량무현 첫 만남은 생각보다 좋고 온건했을 것 같다. 말랑한 선생님에게 경계심없는 신해량과 신해량의 얼굴에 티나지않게(?) 넋이나간 선생님. 하지만 신해량의 내숭과 무현쌤의 눈물과 스트레스 등등으로 얼룩질 그들의 썸을 생각하면... 뭐 신해량의 얼굴이 있으니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그리고 두사람이 썸을 타면 최대 피해자는 그걸 직관하는 서지혁. 그외 다른 팀원들은 관망 팝콘... 재희는 가끔 일부러 훼방 놓을 것 같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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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3/03/2025
마치 나쁜 남자에게 걸린 것 같다고 카페에서 잡담을 하는 것을 근처에서 듣고 오해한 아직 호의만 가지고 썸이 제대로 시작도 못 한 신해량이 이런저런 사건을 벌이는것이 보고싶다.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선생님의 스토킹과 조사를 하면서 저도모르게 안달나서 적극적으로 어필과 접근을 하게되는 것. 그렇게 해량무현 얼렁뚱땅 썸타고 사귀기 시작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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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3/03/2025
평소에는 무진이 곁에서 맴돌고 무진이 방에서 머무는 바다지만 무현쌤의 곁에 갈 때는 간식이 고플 때. 하지만 무현쌤은 양치도 시켜서 싫어 모드이지 않을까. 자신이 주는 간식을 노린다는걸 알지만 애교있게 냐옹하면 간식을 안 뜯어줄 수 없잖아. 나름 바다의 건강을 생각해서 일정수 이상은 안 주려고 하는걸 바다가 알아서 어느정도 얻어먹으면 또 슬그머니 무진이 곁으로 가지 않을까? 하지만 가끔 아무렇지않게 애교를 부리거나 공부 중에 무릎위에 올라와주는 순간에는 너무나 기뻐서 평생 이 순간의 기억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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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0/03/2025
무현쌤은 고민할 것 같은데 일단 얼굴에 한번 홀리고 나이에 경악하고 자기가 협박하나 하고 고민하고 오만가지 생각은 다 하지만 신해량이 떨어지려하지를 않으니 많은 생각을 하다가도 떠나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 같아. 집에서 반대하는 사람도 아닐텐데 굳이? 그저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고양이도 생기고 미모의 연하남과 사귀는 상황에 하루에도 몇번씩 감탄할 것 같다. 심지어 해저기지 나온 이후니까 본인과 사귀고 얌전하고 폭력을 쓰지 않는 신해량만 본 것이실테니... 왜 저랑 사귀나요. 협박당하셨나요? 그런생각이나 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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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0/03/2025
해량무현 잘 사귀다가 어느 한쪽이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근데 둘 다 다시 사귀든 뭐하든 헤어지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좋다. 기억을 잃었으니 거리를 두는 선택을 하려다가도 못 할 것 같아. 주로 신해량때문에. 신해량이 기억을 잃었는데 무려 자신이 새 애인을 만들어서 같이 살고 있다면 기억을 잃었어도 그 사람을 놓치 않을것 같아서.... 두번은 할 것 같지 않았던 사랑을 왜 이 사람과 하게 되었는지 한동안 함께하며 관찰하다가 오히려 납득하지 않을까? 기억이 없어도 절대 떨어지려하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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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5/03/2025
개인적으로... 해량무현의 처음은 여러모로 우당탕같은 이야기만 생각난다. 미리 공부하고 준비를 열심히해도 신해량의 거대함에 인체의 신비를 느끼는 무현쌤같은거만 생각나.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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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5/03/2025
약간... 이명헌이란 인간이 약간 미스테리한 점이 있어서 인간이 아닌 존재로 태섭의 곁에 있는 그런 이야기가 보고싶다. 명헌태섭은 약간 섬찟한 이야기도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거저거 생각해본다. 실은 어떤 시점에서 송태섭만이 이명헌을 인지한다던가 잊어버린다던가 데이트 중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기로했는데 근처에 인터넷에서 유명한 어떤 괴담장소가 있다는 대화를 하고 여행을 떠난 이후 행방불명되어서 찾아나서는 이야기라던가 인외의 시점에서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처럼 행동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인간은 될 수 없기에 느껴지는 간극의 이야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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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1/03/2025
근데 블라디미르는 좀 다를것 같음. 무현쌤이 블라디미르도 잘생겼다고 생각하니까 은근하게 견제하는 신해량과 술마시자며 접근하는 블라디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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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1/03/2025
해량무현 신혼여행중에 사토같은 놈을 만나게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두사람이 결혼하고 행복한 신혼여행으로 휴양지에 갔는데 사토 내지는 블라디미르를 만나면 매우매우 귀찮아질 것 같다. 둘이 결혼했다는 사실에도 놀라는데 사토는 그 이야기 듣고 무현썜을 꼬시려할 것 같아서 더 재수없다. 그러다가 무현쌤 몰래 신해량에게 보복당하겠지. 물리적으로 매장시키는건 본인도 일단 이제는 일반인이기도 하니까 안하겠지만 절대 가만두지않을 것 같다. 그럼에도 사토가 반성하지 않고 선생님에게 찝적거리다가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박제나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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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7/02/2025
태섭이는 고양이보다는 개를 키울 것 같다. 고양이도 나쁘진 않지만 매일 아침저녁으로 멍무랑 개산책 겸 러닝하지않을까? 개산책하다가 재회하는 명헌태섭 보고싶다. 이명헌도 초코푸들한마리 키우고 출근하기 전에 매일 산책시키는데 이사하고 아침산책 나왔다가 재회하면 좋겠다. 그 시합 이후로 계속 신경은 썼지만 그게 무슨 마음인지 확언하지 못하고 나중에야 그게 풋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건너건너 가끔 서로 서로의 소식은 들으며 지내다가 재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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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7/02/2025
그래서 사귐과 동시에 인생저당잡힘 도장콩 찍는 해량무현이 보고싶은 것이다. 사귐과 동시에 양가 인사하고 결혼준비해줘. 나중에 무진이가 갑작스럽게 들은 형의 결혼소식에 혹시나 속은거 아닌가 협박인가 팔린건가 오만가지 상상했는데 신해량을 눈앞에 두고 이쪽도 얼굴에 넋이 나갔으면... 하지만 그래도 형을 위해 경계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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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7/02/2025
자기보며 웃어주면 너무 가슴이 들뜨고 신나는 일이 많지않을까. 하지만 진짜 사귀는건 아니니까 가끔 쁘띠우울시간이 오지만 기본적으로 즐거운 짝사랑하면 좋겠다. 그런 선생님을 신해량포함 눈치챈 주변에서 귀엽게 보지않을까? 신해량은 무현쌤의 고백을 기다린다기보다는 이미 무현썜을 책임질 준비를 하느라< 일단 은퇴는 했지만 용병업 관련 은원관계가 자신을 쫓지 못하게 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선생님의 안전을 확보하고 집까지 장만하고 결혼을 전재로 사귀어달라고 고백 겸 프로포즈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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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7/02/2025
무현씨 모두가 다 알고 티나가는 짝사랑을 하는데 본인은 혼자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하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면 좋겠다. 이나이 되어서 어리고 잘생긴 얼굴에 홀려서 너무좋아서 어쩌나 자기가 앞길막으면 안되니까 고백은 하지말자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피할 생각은 없음. 얼굴이 중독적이라 치과에 빈시간이 생기면 쫑쫑 내려가서 신해량 얼굴 감상하고 온다던가... 신이 자기 반갑게 맞이하면 기분 좋아서 들뜨고 둘이서 외출하게되면 데이트같다고 생각하고(맞음)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갈 때면 손도 잡고 맛있는거 먹여주고(데이트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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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5/02/2025
해량무현 같이살게 되면 무현쌤을 신해량이 꽉 껴안고 자는게 루틴이면 좋겠다. 원래 침대 없는 집이었는데 신이랑 같이 살게 되면서 바닥에서 같이자던 연하가 허리가 아파서 큰맘먹고 침대 놓게 되는거. 그리고 혼자 잘때는 바닥에서 자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매일매일 침대에서 서로를 꽉껴안고 자게 되어서 침대에서 자는것도 이전만큼 거부감이 들지는 않게 되었지만 혼자서는 그래도 거부감이 들지않을까... 침대에 좀 익숙해지면 같이 여행도 다니면 좋겠다. 호텔에서 지내는것도 괜찮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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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5/02/2025
뭔가 좋아하는 른이나 왼의 성향? 뭐가 있을지 생각해봤는데 남성임신이 가능한 기술이 생기면 신해량이나 이명헌이나 자기가 임신할 것 같아서 좋다. 기술의 안정성도 그렇고 신해량은 더 튼튼하고 덜 바쁜 자기가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할것 같고 이명헌씨는 그냥 태섭이가 고생하는게 더 싫어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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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4/02/2025
요즘 농놀 너무 좋아. 농구하는 태섭이가 알콩달콩 연애하는것도 너무 보고싶다. 미국다녀와서 여러의미로 너무 인기많고 핫해져서 괴로운 이명헌씨랑 같이 알콩달콩 연애해라. 기본적으로 간섭하지 않지만 가끔 은근 단속하곤하는 이명헌이랑 그거 알면서 가끔 일부러 그러는 태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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