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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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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2/01/2026
처음 맞이하는 겨울. 개상호 눈오는날 밖에서 마구 뛰놀고 뭐든 입에 대보다가 차가운 철봉의 맛을 좀 보려 했을 뿐인데... 혀가 붙어버린 것. 혀가 떨어지지 않아서 낑낑거리면 놀고오라고 풀어줬더니 어디가서 오지않아 찾아나선 준수에게 발견되어 준수햄 두통시전. 산보나와서 혼자 두고 자리를 떠나는게 불안한데 개상호는 끼잉거리기까지 하는 와중에 쌓이는 눈더미에 빠져 놀고자 용감하게 나온 아가들 발견. 최대한 무해해보이려했으나 굳은 얼굴이 위협임. 겁먹은 었지만 아가들 철봉이랑 합체(..)한 개상오에게 쉽게 관심이 가서 개상호랑 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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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30/12/2025
망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준상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음. 기상호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건 많아서 이거저거 시도는 해보는데 대부분 망함. 섯불러서 준비가 덜해서 타이밍이 안맞아서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특히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한 이벤트 실패가 매우 많을 것 같음. 나름 크리스마스 이벤트라고 촛불을 하트모양으로 놓으려고 했는데 가짜초 조명같은거 생각도 못하고 초에 하나하나 불 붙이다가 모양도 비뚫어지고 초를 쓰러트리면서 불낼 뻔하고 당황해서 수습하려다가 자기 옷 태워먹고 촛농도 여기저기 흘리게 되면서 실패. 그리고 연상의 고함과 뒷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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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9/12/2025
크리스마스 되게 로맨틱하게 보내는 것도 좋지만 망해버리는것도 좋겠다 싶음. 근데 매년 그런일이 생기면 어쩌지? 재회하고 첫 이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준비한 이벤트는 레스토랑의 누수 사고가 발생하여 모든 이벤트 취소하고 집데이트하게됨. 급하게 마트에서 장봐서 해먹느라 너무나 늦은 저녁이 되어버리고 디저트는 케이크가 이미 매진이라 팬케이크를 만들어서 과일과 생크림과 초코를 얹어 먹는것도 재미있었다고 생각했겠지. 그렇게 다음날까지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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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6/12/2025
준상에게 크리스마스는 대명절 아닌지!? 연인들의 이벤트+연상의 생일 이벤트. 그리고 1박2일 시간을 함께 보내며 상호 당충전하는 날이 아닐지. 이브에 생일축하용 케이크와 다음날 먹을 크리스마스용 한정 케이크까지 두종류는 무조건 준비함. 불론 상호는 호기롭게 예약 주문하지만 먹는건 몇입 못 먹을듯. 맛 봤으니까 됐다 정도? 나머지는 준수햄이 다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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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6/12/2025
해량무현 2세로 크리스마스가 되었는데 2세가 너무너무 진심으로 산타를 믿지않을까? 두사람이 아이의 동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했을 것 같음. 그런데 어느 크리스마스 애긔가 저녁에 자다가 깨서 신해량이 몰래 선물을 놓고가는 것을 보고 만 것이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신해량이 선물을 머리맡 양말에 넣는 타이밍에 눈을 반짝 뜬 것. 아긔도 놀라고 신해량도 놀라고 아긔 자다가 깨서 점점 제정신으로 돌아오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것. 어린이집 친구 중에 산타가 없다던 친구의 말도 생각나고 그 친구랑 그거때문에 싸운것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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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7/2025
해량무현으로 만약 두사람이 동거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신해량이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리면 어떨까 싶은 생각. 그냥 선생님과의 만남부터 통채로 없어서 눈뜨고 일어나니 자신의 보호자역을 자처하는 처음보는 남자와 지금의 자신의 집이라는 곳의 생활의 흔적과 남자가 함께 있을 때의 왠지 모를 심리적 안정감과 두근거림에 절대 무현쌤이랑 헤어질 생각은 안할 것 같은데 무현쌤은 기억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게 무섭고 이 어리고 잘생긴남자에게 역시 자신말고 더 좋은사람이 옆에 있는게 낫지 않을까 되도않는 고민과 망상을하며 헤어짐을 생각해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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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7/2025
해량무현 2세 보고싶은 쿨탐이 또 찼다. 두사람을 닮은 아이도 좋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입양을 하게 되는 아이도 좋을 것 같다. 갓난아이도 좋겠지만 너댓살 자란아이도... 충분히 생각하고 마음먹고 데려온 것이지만 아이를 키운다는게 마음먹은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낯선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조금 서먹한 시기를 지나 아이가 가장 친해진건 신해량이지 않을까 싶음. 아무래도 체육관하면서 애들을 봐와서... 아이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순식간에 드릴을 입안에 들이미는건 가능하지만 아이가 자신에게 마음여는것 같지 않아 걱정인 무현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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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1/04/2025
해량무현은 알오버스로도 보고싶어. 돌아오고나서 베타에서 오메가가 된 무현쌤으로... 신해량이 없는 사이에 오메가가 되고 고생하는것도 좋지만 치과아래 체육관이 생긴 후에 오메가로 발현해서 나이먹고 발현해버린것도 힘겨운데 여러모로 곁에 있으며 자각 미묘한 썸타던 신해량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것도 미안한것. 물론 신은 마치 자신이 선생님에게 간섭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얻은 것 같아 오히려 내심 좋아하고 나대지않을까ㅎㅎ 선생님이 부담스러워하여 여러모로 오해로 다투고 결국 사귀게 되면 당연하게 결혼까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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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2/04/2025
해량무현 신혼여행으로 바닷가...는 안갈 것 같고 어바등세계의 지구가 어떤 꼬라지일지 모르겠지만... 휴양지보다는 둘이 이야기해서 가보고싶었던 곳을 여행하는것으로 하지 않을까? 근데 그런 곳에서 계속 트러블에 휘말리는 생각만 든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신해량의 용병시절의 은원들을 생각하면... 심지어 씬의 얼굴은 쉽게 잊혀질 얼굴이 아니니까 기억하고 있을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나 극명하게 나눠져있을 것 같아. 그 중에는 또 그를 짝사랑했던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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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2/04/2025
만우절에 고집부리다가 헤어지고 재결합하는 명헌태섭같은거도 있을 법 하다고 생각한다. 뭔가 둘 다 한번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정말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우절의 농담으로 시작했던 것이 일이 커져서 헤어져버렸는데 이 사건의 시발은 태섭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결국 둘이서 머리가 식고 나서야 후회가 되는데 또 먼저 연락하는것도 자존심 문제 외에 이런저런 심정적으로 걸리는 점들이 생겨서 괜찮은가 하며 시간만 보내니까 생각이 많아지고 오히려 점점 연락하기 껄끄러워지고 그러다가 진짜 헤어진건가 싶은 생각을 하다가 다시 만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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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1/04/2025
서로의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해량무현도 좋은데 만우절에 고백해버려서 상대에게 전달이 안되는것도 좋다. 신해량 만우절 생각 못하고 나름 마음의 준비하고 작정하고 고백했는데 만우절 농담취급당하고... 시뻘건 얼굴로 웃으면서 해량씨 얼굴이 너무 진지해서 믿을뻔했다는 무현쌤에게 한숨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내일 다시 고백하겠다며 선전포고하는 신해량이 보고싶다. 근데 그렇게 떠나는 신해량을 보면서 진심이라는걸 깨닫고 너무 부끄럽고 좋아서 오히려 신해량을 마구 피해다니는 무현쌤이 보고싶다. 그래봐야 곧 사귀게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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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명헌태섭은... 헤어졌다 붙었다 할 것 같아. 헤어지는데도 많은 이유가 있고 어떤 이유로도 헤어질 수가 있겠는데 다시 붙을수도 있고 그대로 헤어진채로 서로 갈길 가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가능할 것 같은데 나는 그래도 두사람이 반드시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영원히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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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헤어졌다가 재결합하는 이야기 너무 좋은데 태웅백호로는 도무지 생각할 수 없다. 두사람은 헤어지지 않아. 그냥 물리적 거리가 떨어질 수 있지. 한동안 연락 못 할 수도 있지. 하지만 그게 헤어진건 아니잖아. 그래서 미국와서 같은대학에서 유학하다가 각자 다른 구단과 계약하게 되면서 강제 장거리 연애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장거리연애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둘 다 구단에 적응하고 경기에 나가기 위한 훈련을 하기에 너무나 바빠서 자주 연락을 못하는 사이에 백호 주변의 쓸데없는 잡소리하는 놈들이 당연히 자연소멸같은거 아니냐는 헛소리듣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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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개인적으로 준상은 둘 사이의 관계에서 땅을파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나의 캐해에는 맞지 않기는 하다. 준수가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하면 쉽게 놓지 않을 것 같고 자기마음 확실하면 강력하게 시발 킵고잉 할 것 같아서... 하지만 상호는 좀 땅을 팔 수 있겠지. 가끔 뭐가 겹치면 좀 심하게... 두사람이 헤어져야하는 이유를 굳이 꼽자면 서로에게 이런저런 사유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런 이유들을 안고 굳이 헤어짐으로 이끄는건 상호이지 않을까 하는 것. 그래서 뭐냐면... 후회수가 보고싶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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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03/2025
가끔 방수기지 썰 같은것도 생각하는데 방수기지에서 해량무현 첫 만남은 생각보다 좋고 온건했을 것 같다. 말랑한 선생님에게 경계심없는 신해량과 신해량의 얼굴에 티나지않게(?) 넋이나간 선생님. 하지만 신해량의 내숭과 무현쌤의 눈물과 스트레스 등등으로 얼룩질 그들의 썸을 생각하면... 뭐 신해량의 얼굴이 있으니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그리고 두사람이 썸을 타면 최대 피해자는 그걸 직관하는 서지혁. 그외 다른 팀원들은 관망 팝콘... 재희는 가끔 일부러 훼방 놓을 것 같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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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3/03/2025
평소에는 무진이 곁에서 맴돌고 무진이 방에서 머무는 바다지만 무현쌤의 곁에 갈 때는 간식이 고플 때. 하지만 무현쌤은 양치도 시켜서 싫어 모드이지 않을까. 자신이 주는 간식을 노린다는걸 알지만 애교있게 냐옹하면 간식을 안 뜯어줄 수 없잖아. 나름 바다의 건강을 생각해서 일정수 이상은 안 주려고 하는걸 바다가 알아서 어느정도 얻어먹으면 또 슬그머니 무진이 곁으로 가지 않을까? 하지만 가끔 아무렇지않게 애교를 부리거나 공부 중에 무릎위에 올라와주는 순간에는 너무나 기뻐서 평생 이 순간의 기억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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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0/03/2025
해량무현 잘 사귀다가 어느 한쪽이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근데 둘 다 다시 사귀든 뭐하든 헤어지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좋다. 기억을 잃었으니 거리를 두는 선택을 하려다가도 못 할 것 같아. 주로 신해량때문에. 신해량이 기억을 잃었는데 무려 자신이 새 애인을 만들어서 같이 살고 있다면 기억을 잃었어도 그 사람을 놓치 않을것 같아서.... 두번은 할 것 같지 않았던 사랑을 왜 이 사람과 하게 되었는지 한동안 함께하며 관찰하다가 오히려 납득하지 않을까? 기억이 없어도 절대 떨어지려하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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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5/03/2025
개인적으로... 해량무현의 처음은 여러모로 우당탕같은 이야기만 생각난다. 미리 공부하고 준비를 열심히해도 신해량의 거대함에 인체의 신비를 느끼는 무현쌤같은거만 생각나.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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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5/03/2025
약간... 이명헌이란 인간이 약간 미스테리한 점이 있어서 인간이 아닌 존재로 태섭의 곁에 있는 그런 이야기가 보고싶다. 명헌태섭은 약간 섬찟한 이야기도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거저거 생각해본다. 실은 어떤 시점에서 송태섭만이 이명헌을 인지한다던가 잊어버린다던가 데이트 중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기로했는데 근처에 인터넷에서 유명한 어떤 괴담장소가 있다는 대화를 하고 여행을 떠난 이후 행방불명되어서 찾아나서는 이야기라던가 인외의 시점에서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처럼 행동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인간은 될 수 없기에 느껴지는 간극의 이야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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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1/03/2025
해량무현 신혼여행중에 사토같은 놈을 만나게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두사람이 결혼하고 행복한 신혼여행으로 휴양지에 갔는데 사토 내지는 블라디미르를 만나면 매우매우 귀찮아질 것 같다. 둘이 결혼했다는 사실에도 놀라는데 사토는 그 이야기 듣고 무현썜을 꼬시려할 것 같아서 더 재수없다. 그러다가 무현쌤 몰래 신해량에게 보복당하겠지. 물리적으로 매장시키는건 본인도 일단 이제는 일반인이기도 하니까 안하겠지만 절대 가만두지않을 것 같다. 그럼에도 사토가 반성하지 않고 선생님에게 찝적거리다가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박제나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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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7/02/2025
태섭이는 고양이보다는 개를 키울 것 같다. 고양이도 나쁘진 않지만 매일 아침저녁으로 멍무랑 개산책 겸 러닝하지않을까? 개산책하다가 재회하는 명헌태섭 보고싶다. 이명헌도 초코푸들한마리 키우고 출근하기 전에 매일 산책시키는데 이사하고 아침산책 나왔다가 재회하면 좋겠다. 그 시합 이후로 계속 신경은 썼지만 그게 무슨 마음인지 확언하지 못하고 나중에야 그게 풋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건너건너 가끔 서로 서로의 소식은 들으며 지내다가 재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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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7/02/2025
무현씨 모두가 다 알고 티나가는 짝사랑을 하는데 본인은 혼자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하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면 좋겠다. 이나이 되어서 어리고 잘생긴 얼굴에 홀려서 너무좋아서 어쩌나 자기가 앞길막으면 안되니까 고백은 하지말자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피할 생각은 없음. 얼굴이 중독적이라 치과에 빈시간이 생기면 쫑쫑 내려가서 신해량 얼굴 감상하고 온다던가... 신이 자기 반갑게 맞이하면 기분 좋아서 들뜨고 둘이서 외출하게되면 데이트같다고 생각하고(맞음)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갈 때면 손도 잡고 맛있는거 먹여주고(데이트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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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5/02/2025
해량무현 같이살게 되면 무현쌤을 신해량이 꽉 껴안고 자는게 루틴이면 좋겠다. 원래 침대 없는 집이었는데 신이랑 같이 살게 되면서 바닥에서 같이자던 연하가 허리가 아파서 큰맘먹고 침대 놓게 되는거. 그리고 혼자 잘때는 바닥에서 자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매일매일 침대에서 서로를 꽉껴안고 자게 되어서 침대에서 자는것도 이전만큼 거부감이 들지는 않게 되었지만 혼자서는 그래도 거부감이 들지않을까... 침대에 좀 익숙해지면 같이 여행도 다니면 좋겠다. 호텔에서 지내는것도 괜찮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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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5/02/2025
뭔가 좋아하는 른이나 왼의 성향? 뭐가 있을지 생각해봤는데 남성임신이 가능한 기술이 생기면 신해량이나 이명헌이나 자기가 임신할 것 같아서 좋다. 기술의 안정성도 그렇고 신해량은 더 튼튼하고 덜 바쁜 자기가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할것 같고 이명헌씨는 그냥 태섭이가 고생하는게 더 싫어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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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4/02/2025
요즘 농놀 너무 좋아. 농구하는 태섭이가 알콩달콩 연애하는것도 너무 보고싶다. 미국다녀와서 여러의미로 너무 인기많고 핫해져서 괴로운 이명헌씨랑 같이 알콩달콩 연애해라. 기본적으로 간섭하지 않지만 가끔 은근 단속하곤하는 이명헌이랑 그거 알면서 가끔 일부러 그러는 태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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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2/2025
명헌태섭으로 어느날 갑자기 눈뜨니까 고양이가 된 이명헌이 태섭이에게 쓰다듬 받으면서 귀여움 받았으면 좋겠다. 좀 개성적인 고양이가 자기 쫓아다니는것에 태섭이 기겁하다가 결국 집안에 들였으면... 고양이로 지내면서 태섭이 곁에서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그리고 고양이로 계속 지내면서 이쁨받고 싶기도 하지만 인간으로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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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2/2025
미국에 있을 떄 연애에 실패한 태섭이가 돌아와서 이명헌이랑 연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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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3/02/2025
의도치 않게 태웅백호 때문에 사귀게 된 명헌태섭같은게 보고싶다. 썸같은 상태에서 서로 호의는 있는데 사귀기 전에 태섭이가 미국으로 오게되고 미국행을 명헌에게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오게 되어서 이후로 연락을 해 볼 시도도 못하게 되었는데 우성이 통해서 연락이 되고 후배들이 미국에 오고 같이 살게 되어서 스트레스수치가 높아지던 어느날 이명헌 큰맘먹고 전화했는데 건드리면 터지기까지 쌓였던 태섭이의 한풀이 이야기 한동안 계속 들어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주 전화하게 되고 전화를 통해서 다시 썸이 생기고...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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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2/02/2025
소원씨 시점에서 해량무현 염병천병 보고싶다. 저 신해량이 선생님 앞에서 순한 고양이인 척 하는것도 꼴같지않은데 저 치가 오면 얼굴이 풀어지는 무현쌤을 보며 저 얼굴을 환자가 보지않아 다행이라며 두사람이 해어져야 마땅한 이유를 억지로라도 만들어내 생각하며 자신의 직장에서 신해량 안보고 치과의 번영을 위한 근무시간의 변경을 시도해본다던가...그녀가 얼마나 두사람의 조합을 탐탁치 않아하는지같은 이야기...ㅋㅋㅋ 그러면서 직장 사내연애 금지에 이어 같은건물 내 연애도 금지되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애용에게 건의하고싶지만 하지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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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2/02/2025
준상은 왜이렇게 엉망진창 개그물만 생각나는지... 상호가 계속 눈에 들어오는 이유가 제 동생이랑 나이가 같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탓이라고 생각해서 실은 제 동생에게도 안하는 챙김을 시전하는데 그 챙김이 버겁고 무서워서 도망가려다가 갈 한번 당하고 얌전히 챙김당하다가 아주 편하게 발뻗어버 드러누어버린 연하보면서 골아파하면서 저거 진짜 나 없으면 어쩌러고 저러냐며 사귀지도 않는데 이런생각하는 연상... 그리고 그꼴 다 보고있는 농구부 사람들은 준수랑 상호가 언제 사귈지 내기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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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2/02/2025
무현쌤이 아랫층 관장 볼 떄마다 할머니처럼 뭘 계속 먹이려고하지 않을까? 체육관 열고 같이 밥 먹는 일도 있어서 자주 같이 먹는데 그 몸을 가지고 무현쌤의 생각보다 적게 먹는 신해량을 유심히 보던 무현쌤이 작은 오해를 하게되면 좋겠다. 역시 용병그만두고 체육관관장해서 돈이 없는건가 등등 그리고 계속 신해량 만나면 주려고 주머니에 무려 무설탕 사탕이 아닌 건강한(..) 과자를 넣고 다니고 불러내서 고기먹이고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거의 매일 점심 저녁 신해량이랑 먹게 되어서 신해량 개이득인 해량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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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1/02/2025
뭔가... 무현쌤이랑 만나기 전이나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 갑자기 미래의 꿈을 꾼 신해량이 보고싶다. 개꿈이라고 미래의 어느 평화로운 날에 자신의 옆에서 사랑스럽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어떤 남자가 한동안 기억속에 맴도는 것. 그래서 첫 만남에 속으로 좀 놀랐었으면 좋겠다. 티는 안나지만... 그리고 언젠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을 왔으면 좋겠다고 소원하고 현실로 만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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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0/01/2025
어느날 결혼반지...는 너무하고 커플링을 잃어버린 무현쌤이 어떻게든 신해량 몰래 반지를 찾으려고 거동이 수상해지고 신해량을 피하게 되면서 두사람 사이에 작은 오해가 생기는 이야기가 보고싶다. 분명 일하다가 잠깐 뺐던거 같은데 직장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니 집에서도 불안하고 신해량에게 집중이 안되고 죄책감에 피하는데 운을 띄워보는데 얼버무리는 선생님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선생님이 나중에 직접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신해량. 무현썜의 이상증세가 3일을 넘어가고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으니 스토킹을 시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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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9/01/2025
센티넬인 무현쌤과 가이드인 신해량으로 해량무현이 보고싶다. 선생님 중력같은 능력이면 어쩌지... 현장에 나가고 싶지 않지만 현장에 자주 나갈 수 밖에 없는 능력. 활용도 높은 능력이니 센터에서는 선생님을 놔주려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이드를 붙여서 더 부려먹으려 하는데 좀처럼 맞는 가이드가 없었고 그럼에도 계속 부려먹히다가 어느날 현장에서 쓰러진 무현쌤을 구조하러 온 팀에서 가이드 신해량을 만나게 되는것. 스치듯 한 가이딩이었는데 신해량과의 매칭률이 너무나 높아서 선생님 금방 회복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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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7/01/2025
해량무현 삽질하는 이야기는 참 좋다. 선생님이 신해량 낯짝에 약하다는 사실을 신해량이 자각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좋겠다. 수심에 젖은 척 얼굴들이밀기 공격이라던가 선생님보면 자연스럽게 웃게 되어서 원치않게 얼굴공격하게 되는 것. 무현쌤 심장을 부여잡으면서 얼레벌레 얼굴에 넘어가 연애하고 결혼하고도 그 얼굴에 가끔은 익숙해지지 않아서 고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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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7/01/2025
해량무현 2세 한번 생각하니까 계속 생각하게 된다. 신해량과 무현쌤의 유전자가 적당하게 섞여서 기본베이스는 신해량인데 눈망울이라던가 선하고 통통한 볼이 사랑스러운 아기일 것 같다. 그런데 생각보다 걸음마랑 말은 느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 왜냐면 애긔 너무 어화둥둥 보살펴서 아긔가 걸을 생각이라던가 말을 할 필요성이 없어서... 아빠들이 너무나 잘 돌봐줬어요. 그래서 아이가 처음 말을 한것도 재희나 지혁이 떄문이지않을까. 2세 귀여워하면서 괴롭히는데 너무너무 귀찮아서 시러! 라고 하는게 처음 제대로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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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7/01/2025
나에게 대만태섭은 너무 푸르만 했던 여물지 못 한 과실이 된 첫사랑같은 느낌이라... 그냥 이어지지는 않는데 그런게 보고싶다. 농구랑은 별개로 자신이 정대만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섭과 태섭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챘는지 아닌것인지 애매한 느낌이라 태섭이 더욱 괴로워하는 것. 이미 졸업을 했는데 후배들 봐주러 자주 와주는것도 좋고 웃긴 사람인데 가끔은 너무 이야기 잘 들어주고 좋은 조언을 해주는것도 좋고 그런데 사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사귀고 싶지도 않기에 제발 이 마음의 유효기간이 끝나기만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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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6/01/2025
태섭이 귤 잘 먹지않을까 싶음. 그냥 껍질 까기 쉬운 귤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그 자리에 앉아서 계속 까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코타츠도 좋고 전기장판에 담요덮고 티비로 농구경기 보면서 계속 우물우물우물 그리고 그의 쾌적한 농구경기 관람과 귤 섭취를 도와주는 이명헌으로 명헌태섭이 보고싶다. 티비 보면서 집중하면서 보고있으면 귤껍질 치워주기도 하고 경기보느라 잠시 먹는것도 잊으면 껍질까서 먹기 쉽게 해준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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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6/01/2025
태섭이하고 백호가 노는걸 보는게 좋다. 커플링적으로가 아니 그냥 둘이 공감하고 공유하는 상실과 그것을 이겨내는 사랑도 가지고 있어서 은근 태섭이가 백호를 잘 돌볼 것 같아서...백호도 눈치 없어 보여도 발 뻗을 자리는 기가막히게 잘 알지않을까 싶음... 징글징글해하면서도 만리타국 미국에서 만난 후배를 내버려두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둘 사이의 그런 유대감이랄까 사이 좋음 때문에 그들의 애인들이 은근 신경쓰고 질투하기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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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6/01/2025
태섭이는 농구를 안하면 뭘 했을까 싶다... 이거저거 하면서 벌어먹고 살기는 하겠지만 미묘한 느낌이겠지. 한동안은 알바 전전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그냥 미국까지 가서 농구를 했는데 부상으로 그만두게 된 태섭이랑 애초에 농구는 고교시절까지로 정했던 이명헌이 n년만에 재회하게 되는걸로 명헌태섭 보고싶다. 대학생인 시절도 좋지만 사회인이 되어서 만나는것도 좋네. 대학생이면 태섭이 돌아와서 이명헌이 다니는 대학 근처 카페에서 알바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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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6/01/2025
준수 너무 후회하지 않는 후회공 잘 어울리는거 같다. 가끔 상호가 준수 버려두고 다은이랑 악역놀이한다던가 자기한테 말같지도않은 말 하면서 성준수 최고치혈압 갱신 할 때는 조금은 잡았어야하는건가 후회되지만 금방 준수햄 하면서 달려오는 연하가 자기한테 무한정 발뻗음 사건에 그딴게 뭔 상관이야. 이새끼가 내새끼인게 중요하지 하면서 사귀는거 만큼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걸로... 그런 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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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5/01/2025
어바등 세계가 근미래이긴하지만 해저기지 만들 정도의 과학력을 갖췄으면 체외수정남성임신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테스트케이스라도 있지 않을까? 왜냐면 내가 지금 해량무현 2세가 보고싶어서... 그런데 귀여운 2세도 생각나지만 결혼도 안했는데 바쁜 와중에 한창 연애 잘 하는데 덜컥 아이가 생긴 무현샘을 두고 마치 미리 모든 준비를 해 뒀다는 듯 빠른 결혼 준비와 무현쌤의 안정을 위해 치과 오픈시간을 조정하기위한 소원씨와의 전쟁을 준비하는 신해량같은거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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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5/01/2025
요즘에 준상이 좋다. 가부장지랄미남공 준수랑 얼빠댕댕이수 상호라니 너무 취향이라... 좀 개그물로 서로 오해로 졸업식에 준수는 자기가 상호에게 고백받았다고 생각하고 준향대에 오면 받아줄 마음으로 초조하게 기다리고 그런거 모르고 서울간 준수햄 그립지만 자기 농구하느라 바쁘고 새로온 후배들에게 낯가려서 단톡에서 잉잉거리느라 바쁘고 그리고 준향대 오라고 상호 엄청 챙기고 조언도 해주고 전화도 받고 다 해주는데 상호 주익으로 가다. 그리고 급발진한 준수와 잉잉거리는 상호가 갑작스럽게 반 협박과 얼굴의 파괴력으로 사귀게 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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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5/01/2025
그냥 그런거 보고싶어. 해량무현으로 둘 다 서로 꿈이라고 생각하지만 꿈을 통해서 만나서 서로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걸로.(특 아직안사귐) 어느날부터 꿈에서 신해량이랑 만나는 무현썜. 치과 오픈하고 꿈 꿀 새가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생각했는데 해량씨가 진짜 많이 보고싶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가끔 종종 자주 꾸는 꿈을 기다리게 되는것. 꿈에서 만나면 가끔 다쳐있고 가끔 아무런 말 없이 자신을 꼭 끌어안기만 하고 또 가끔은 이런저런 말을 하기도 하고... 꿈에서 말한 것 처럼 잘 지내고 있을까 다쳤을까 괜찮을까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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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5/01/2025
신해량이 숨어지내는 어느날 무현쌤의 꿈을 꾸면 좋겠다. 크게 특별할 것은 없이 그냥 선생님이 일하는 치과건물에서 본인도 일하고 점심시간에 해량씨 점심 먹을래요? 하면서 웃으며 온다던가 하는 그런 꿈인데 그게 너무나 자신이 바라는 일상임을 알게되면서 여전히 자신이 무현쌤의 곁에 가도 되는지 하는 마음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반드시 그 꿈을 실행시키고야 말겠다면서 다짐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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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20/11/2024
베이킹은 과학이니까 간단한 과자정도는 구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과자 굽는 무현썜이 보고싶다. 신해량이 무현쌤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침투하면서 집안일의 많은 부분이 신해량에게 맡겨졌는데(동거는 아직) 미안하고 고마워서 발렌타인데이라던가 이벤트를 겸해서 신해량에게 만들어줄 과자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는데.. 선생님 과자에 설탕과 버터가 들어가는 양에 충격을 받고 동공지진하다가 이정도까지 달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살짝 양을 조절하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만들어서 모양은 꿈도 못꾸고 어떻게든 쿠키 덩어리 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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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9/11/2024
태섭이가 그 신장으로 농구를 한다는게 엄청 힘들겠지. 그래도 할 수 있을만큼 계속하고 언젠가 직접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그만둔다는 선택지는 없고 어떠한 형태로든 농구를 붙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함. 그래서 행복하고 조금 불행할것 같아. 그런데 이명헌은 농구를 그만둔다고 해도 납득이 됨. 대학부터는 농구를 하지않는다해도 상상이 됨. 그래서 농구를 그만둔 이명헌을 납득하지 못하는 송태섭과 이명헌의 이야기가 보고싶어. 타인의 인생에 말 얹을 성격이 안되고 참견할일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납득하지 못하고 그리고 여기서 시작하는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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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11/2024
무현쌤은 통통하게 살이 올라도 귀엽고 좋은 것 같아. 신해량이랑 사귀고 잘 먹고 마음편하게 잘 살아서 조금 살이 올랐는데 건강검진하고 걱정스러워져서 그리고 잘생기고 몸좋은 연하남 옆에서 흉하게 보이면 안되니까 다이어트를 결심하는데... 이것을 좋은 기회로 신해량이 무현쌤의 도시락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맛있고 탄단지 칼로리 적절하게 계산된 심지어 매일매일 다른 맛의 예쁜 도시락. 선생님 최근에 sns도 시작했는데 매일 풍경사진같은거나 올리는 계정이었는데 매일매일 애인이 만들어주는 도시락 올리는 계정이 되어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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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18/11/2024
지현이랑 지혁이를 생각하면 둘이 잘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지혁이는 지혁이대로 계속 지현이를 마음에 품지만 결국 잘 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애초에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지혁이가 결국 두사람의 관계를 동료이상 연인미만의 미묘한 사이에서 진전을 못 시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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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redgold.bsky.social · 08/11/2024
백호는 커다란 덩치와 빨간머리 덕분에 여러모로 눈에 띄고 그게 좋은의미의 주목은 아니라 시비걸리는 일이 많아 사람 사귀는게 힘들었을 것 같다. 물론 백호군단은 평생의 친구지만 그 외의 사람들과는 교류를 가끔 생각해본다. 초딩시절의 백호는 나름 사교성있는 천방지축 개구쟁이지 않았을까? 중학생이 되고 가쿠란에 빨간머리가 더욱 눈에 띄고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시비걸리는 일이 많아졌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사람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 먼저 말거는걸 보면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비뚫어지진 않은 것 같다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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