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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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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편집자. 취미는 독서, 장래 희망은 명탐정. 미스터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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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h @readordie.net · 03/08/2026
일본에서 십이국기 시리즈 신작 출간 기념으로 원화전을 여는 모양. 다른 건 모르겠고, 화집 표지에 쓰인 요코, 아니 경왕의 이 일러스트는 원화로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십이국기 화집 『영원의 정원』에 실린 브로마이드 삽지.
061
hoyah @readordie.net · 21/07/2026
이런 것이 열린다고 한다. ‘미스터리 컨퍼런스 2026: 미스터리의 시대’ event-us.kr/mc2026/event...
'미스터리 컨퍼런스 2026 : 미스터리의 시대' 2026년 8월 22일(토) 예정.
0817
hoyah @readordie.net · 10/06/2026
트위터 들락거리다 재밌어 보여서 구입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국내 미스터리 동인지는 처음이라 어떤 작품들이 실렸을까 궁금.
<X대 미스터리 연구회 제1회 앤솔로지> 표지.<X대 미스터리 연구회 제1회 앤솔로지> 차례 페이지.
021
hoyah @readordie.net · 01/06/2026
호오… 드디어 나오는 것인가, 도서위원 시리즈.
<미스테리아>에 실린 요네자와 호노부의 도서위원 시리즈 광고.
010
hoyah @readordie.net · 14/05/2026
부채 개시.
살부채.
030
hoyah @readordie.net · 30/04/2026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는 단검 마크에 대해서는 오늘 처음 알았네. 단기간에 특정한 곳에서 대량으로 구매하여 목록에 올랐다는 의미. 국내 서점에도 도입하면 좋겠구만…이라고는 하지만 서점은 구매자와의 관계를 위해서라도 할 수 없겠구나. 모든 서점에 표시를 의무화한다면 모를까.
뉴욕타임스 하드커버 논픽션 베스트셀러 목록 이미지. 단검 마크에 붉은색 동그라미.
021
hoyah @readordie.net · 21/04/2026
『파이로매니악』은 『파이로매니악』이고, 6월에 『신퇴마록』이라고요?
신퇴마록 신세편 전 3권 2026년 6월 출간 예정 
선대 퇴마사 4인방이 목숨 걸고 지켜낸 세계는 과연 평화로워졌을까. 한층 교묘하고 잔혹해진 악의 음모에 맞서, 개성 넘치는 뉴페이스 차세대 퇴마사들이 전설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제는 스승이자 멘토가 되어 돌아 온 박 신부, 현암, 준후, 승희의 활약은 기존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전율을 선사한다. 전작을 읽지 않아도 단숨에 빠 져들 수 있는 『신퇴마록』, 그 장대한 여정의 완벽하고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세편.
100
hoyah @readordie.net · 19/03/2026
1. 가지고 있는 책 중 험한 제목의 책을 두 권 뽑아서 올린다. 2. 다음 타자 두 명을 지목한다. 아라라라… 이런 릴레이를 지명받았는데 말입니다. 뭘 꼽아도 험해서 오히려 어렵네요. 서재 쓱 훑어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미쓰다 신조의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황세연의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다음 타석에는, 대파탈출 님이랑 @escapefromdaepa.bsky.social vvori 님께 @tchewy-b710.bsky.social 부탁드려봅니다!
미쓰다 신조의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표지.황세연의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표지.
072
hoyah @readordie.net · 24/02/2026
서핑하다 카의 <유다의 창> 표지를 하나 봤는데 이 정도면 트릭 해설에 가깝지 않나. 아니, 오히려 미스디렉션에 가까우려나… ㅋㅋㅋㅋ
존 딕슨 카, <유다의 창> 옛날 판본 표지.
010
hoyah @readordie.net · 08/02/2026
잘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1,2번은 접었다 펴서 접히는 선만 만들어둡니다. 1번은 바깥쪽으로 삼각접기, 2번은 안쪽으로 사각접기. 3. 전부 폈다가 각 모서리를 안쪽으로 접어 넣기. 4,5 그러고 나서 접힌 선대로 종이를 모으면 이런 모양이 될 거예요. 6. 벌어진 부분으로 접혀 들어간 한쪽을 바깥으로 빼내서... 7. 다른 한쪽 공간으로 집어넣으면, 8. 완성! 간단해서 직접 해보시면 금방 아실 거예요. 전 색종이를 사등분해서 쓰고 있는데, 크기는 만들어보고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색종이로 책갈피 만드는 법.
111
hoyah @readordie.net · 08/02/2026
나의 책읽기 루틴 가운데 하나. 책 읽기 전 책갈피를 접어 앞 면지에 끼운다. (다 읽은 후에는 뒤 면지로)
종이 책갈피.
020
hoyah @readordie.net · 08/02/2026
전자책 리더기로 쓰고 있는 팔마. 가볍고, 해상도 좋고, 범용이라 리디든 밀리든 전부 읽을 수 있는 건 좋은데 내구성은 별로. 떨어뜨린 적도 없고 험하게 쓰지도 않았는데 스크린을 두른 얇은 프레임이 조각조각. 이제 2년밖에 안 됐는데. 별다른 방법은 없어 순간접착제로 봉합해두었지만 계속해서 여기저기 금이 가고 있어 불안해...
오닉스 북스 팔마
041
hoyah @readordie.net · 22/01/2026
책이 오래되면 표지와 본문 사이가 갈라지곤 하는데 이때 사용하기 위해 책 수선용 접착제를 구비해두고 쓴다. 오늘 받은 중고책도 겉은 멀쩡한데 앞쪽이 갈라져 긴급 보수.
중고책 갈라진 부분 접착.
030
hoyah @readordie.net · 07/01/2026
쓰기 편하고 손에 익어서 꽤 오랫동안 V60 플라스틱을 쓰고 있다가 살짝 변화를 줘볼 겸 최근 출시된 V60 네오를 구입. 리브가 촘촘하여 유속이 빨라졌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원두를 좀더 가늘게 분쇄해도 전과 비슷한 시간에 추출이 가능하고 자연스레 원두의 풍미가 올라간 듯도 하다. 물론 내 미각은 그리 믿을 만하다고 할 수 없으니까 그저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아무려나, 드리퍼 예쁘고 이전 것도 오래 써서 교체할 때였으니 그걸로 오케이.
하리오 V60 네오 01 드리퍼.하리오 V60 네오 01 드리퍼.
012
hoyah @readordie.net · 06/01/2026
오우, ‘책의 등뼈’라서 누드 사철 제본을 한 거야? 이런 센스 좋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장정.
000
hoyah @readordie.net · 03/12/2024
의뢰인 시점에서도 하나. ‘만화가’ 자리에 각자의 직업을 넣어보아요.
020
hoyah @readordie.net · 03/12/2024
지금은 걸린 마감이 없으니까 올려보는 짤. 마감이 코앞인데 이런 거 올리면 의뢰인 화병 날 수도 있으니까…
마감이라는 건 교통 표지판과 같아서.발매일로부터 따지면.
120
hoyah @readordie.net · 30/11/2024
벌써 올해 마지막 <미스테리아>. 내년은 뱀해구나. 지나고 보니 올해까지 난 삼재였다네. 삼재다운 삼 년이었다. 와하하하.
090
hoyah @readordie.net · 28/11/2024
이렇게 정원이 만들어진다고 커피 맛이 더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매우 작은 수행에 성공한 느낌.
080
hoyah @readordie.net · 25/09/2024
시오리와 시미코의 '더라면볶음'이 생각남.
000
hoyah @readordie.net · 06/09/2024
요시나가 후미 인터뷰집 읽다가 팜 시리즈 다시 보고 싶어 꺼냄. 오랜만에 얼굴 보자마자 일단 눈물부터 닦고요…
230
hoyah @readordie.net · 05/09/2024
책갈피용으로 색종이를 잘랐다.
020
hoyah @readordie.net · 27/08/2024
옛날 일본 무민 카페 갔을 때 사서(아직도 생각나는 게, 머그치고 꽤나 비싸서 들었다 놨다 대여섯 번쯤 하다 산 것) 10년쯤 쓰던 무민 머그. 오늘 보니까 살짝이지만 이가 나가 있다. 딱 입이 닿는 부분이라 신경이 쓰여서 같은 종류 머그를 찾아봤더니 팔긴 팔지만 같은 디자인은 없다. 😢 다른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아 해외 직구를 해야 하는데 가격이 두 배. 일단 그냥 쓰자...
아라비아 무민 머그.
040
hoyah @readordie.net · 23/08/2024
<캐리> 신장판과 맥주잔 도착. 컵은 (5000원짜리이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데 책 표지 색은 생각보다 탁한 느낌이라 좀 아쉽다. 맥주잔 색깔처럼 오렌지 형광 느낌이 더 올라오거나 아예 더 묵직했으면 좋았을 텐데. 뭐, 초판의 칙칙하고 무거운 장정에서 벗어난 것은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오시는 좀 넣어주시지. 표지 꺾이는 부분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건 좀 그렇네, 라는 전직 업자의 쓸데없는 구시렁. ㅋㅋㅋㅋㅋ
캐리 신장판과 맥주잔.
030
hoyah @readordie.net · 22/08/2024
event.kyobobook.co.kr/detail/224707 <캐리> 신장판 표지 이미지 예뻐서 살까 고민하다가 돈도 없는 주제에 뭘 판본마다 구입하냐... 그러고 맘 접었는데 맥주잔 예쁘네... 간만에 사은품 때문에 주문을 해야 하나.
캐리 맥주잔
120
hoyah @readordie.net · 21/08/2024
서점에서 책은 안 사고 읽기만 하고 가는 얌체 미스터리 독자를 쫓는 법. "그거, 엄마가 범인이야."
"그거, 엄마가 범인이야."
1916
hoyah @readordie.net · 21/08/2024
“아가씨, 진기한 책이나 희귀한 책을 낚을 때는 말이야, 날로 먹을 생각을 하면 안 돼. 자기 몸을 미끼로 써서 낚는 거야. 난 내가 원하는 책을 손에 넣기 위해 이렇게 여기저기 희생해왔거든···. 그게 헌책 마니아라는 인종이라고.”
“아가씨, 진기한 책이나 희귀한 책을 낚을 때는 말이야, 날로 먹을 생각을 하면 안 돼. 자기 몸을 미끼로 써서 낚는 거야. 난 내가 원하는 책을 손에 넣기 위해 이렇게 여기저기 희생해왔거든···.”“그게 헌책 마니아라는 인종이라고.”
000
hoyah @readordie.net · 14/08/2024
아 쫌! 하다 하다 이제 AI로 독자평까지 요약해서 보여주는 서비스까지 만드냐. 관심 있는 책의 평들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을 거라면 책은 뭐 하러 읽냐고요. 슬프다, 참.
밀리의서재 독자평 요약 서비스.
130
hoyah @readordie.net · 10/08/2024
헌책 마니아의 유령들. ㅎㅎ
022
hoyah @readordie.net · 08/08/2024
캐드펠 시리즈 개정판. 디자인 외에, 외래어 표기법이 바르게 수정되었고 번역문이 많이 다듬어졌다. 삽입되었던 지도도 늘어남. 차례대로 읽는 것이 좋지만 어렴풋한 기억으로 1권의 임팩트가 좀 약했던 것 같은데... 실버대거상을 받은 3권 <수도사의 두건>으로 흥미를 끌어올리고 1권으로 돌아가는 것도 읽는 방법일 듯? 시리즈 특성상 읽어나갈수록 재밌어집니다...
캐드펠 시리즈 개정판과 구판 1권 표지.캐드펠 시리즈 개정판 1권 도입부.캐드펠 시리즈 구판 1권 도입부.
1810
hoyah @readordie.net · 07/08/2024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품 가운데 제일 좋아하는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 애장판 그건 2권이 품절이었는데 이번에 풀려 구입. 여섯 권짜리 구판이 좋긴 한데 이사하면서 몇 권 사라지는 바람에... 특별 단편도 실렸다고 하고. 애장판-완전판이 되면서 새하얀 종이에 판형 커지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터라 고민했지만 판형은 일단 그대로, 종이도 만족한다.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품은 사실 종이도 좀 변색되고 오래된 느낌이 들어야 읽는 맛이. ㅎㅎㅎ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 애장판.
131
hoyah @readordie.net · 03/08/2024
도서관에 갔더니 열람실 앞에 여름 시즌이라 미스터리 스릴러를 주루룩 진열.
030
hoyah @readordie.net · 31/07/2024
이번 호 <미스테리아> 도착. 이번 특집은 '탐정과 사이드킥'. 제일 궁금한 짝은 주젠지와 세키구치. 나에게 사이드킥의 존재감 원톱을 꼽으라면 세키구치 아닐까 싶은데... 청승과 궁상과 심약함에 정신은 이세계로 반쯤 넘어간 것 같은 캐릭터. 아 현실에서는 꼴보기 싫을 것 같은데 책 안에 있으니 어쩌면 그렇게 사랑스러운가. ㅋㅋㅋㅋㅋ 단편에는 궁금했던 '탐정, 수정'의 후속작 '탐정, 주목'과 원산의 '마몬'이 실렸다.
141
hoyah @readordie.net · 05/07/2024
속초는 맑음.
0112
hoyah @readordie.net · 25/04/2024
이거 '하우더닛'이겠지. 카가 무슨 미스터리론을 쓴 줄 알고 한참 찾아봤네...
020
hoyah @readordie.net · 24/04/2024
약간 심령사진.
010
hoyah @readordie.net · 17/04/2024
부채를 꺼냈다.
050
hoyah @readordie.net · 24/03/2024
엇, 제가 갖고 있는 타로카드의 메이저 카드 가운데 하나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꺼낸 김에 몇 장의 카드 사진.
131
hoyah @readordie.net · 07/03/2024
전 책마다 책갈피 있는 게 좋아서 필요할 때마다 색종이로 이렇게 만들어두고 써요! (옛날에는 명함도 종종 썼지만 중고서점에 책 팔러 갔을 때 자꾸 발견되어 민망...)
010
hoyah @readordie.net · 19/12/2023
집에 틀어박혀 있어서 몰랐는데 아내 마중 나갔다가 우산 가지러 다시 들어옴. 웬 눈이 이렇게 오나. 내일 아침 출근길 다 얼겠네.
010
hoyah @readordie.net · 07/12/2023
소책자에 실린 이 사진 넘 좋음.
010
hoyah @readordie.net · 20/11/2023
13년간 서른 권의 편집 노트를 썼고, 마지막 5년가량은 디지털과 병행했다. 최근 1~2년 동안은 디지털의 편의성과 효율성 때문에 아날로그 노트의 비중이 현저하게 줄었지만 그렇다고 그 가치까지 떨어진 것은 아니다. 가끔씩 지난 노트를 꺼내 보곤 하는데, 시간이 많아졌으니 1권부터 꺼내 정리를 시작했다. 편집 노트니까 역시 업무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이 많지만 실질적으로는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의 Inbox처럼 사용하고 있던 터라 앞으로도 계속 편집 노트는 이어갈 생각.
020
hoyah @readordie.net · 06/10/2023
사무실 책 정리를 하고 있는데 묶기만 하는데도 끝나지 않아… 이번 주에 끝내려고 했는데 담주에도 나와야 함. _n…..o
033
hoyah @readordie.net · 26/08/2023
이런 해장국도 개시했는데 훌륭.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기본 냉면은 고정한 채 반찬과 새 메뉴가 조금씩 개발되며 바뀌는 과정을 따라가는 재미도.
000
hoyah @readordie.net · 26/08/2023
집 근처에 이런 냉면집이 있어서 좋다.
100
hoyah @readordie.net · 15/08/2023
웹소설에는 이미 많이 퍼져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종이책 시장에도 생각보다 많은 AI 표지(일러스트)가 있을지도 모른다. 실용서는 활용하는 곳이 제법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문학 출판사 입장에서는 모종의 '저항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책의 장점으로 부각하는 곳도 있는 걸 보면 내 착각인지도.
110
hoyah @readordie.net · 04/08/2023
DS 시절 생각이 나서 구입. 재밌으면 좋겠다.
000
hoyah @readordie.net · 01/08/2023
읽지 않고 사기만 한 책들이 책상에 쌓여간다. 사무실에 있는 책도 이제 슬슬 정리해야 하는데...
021
hoyah @readordie.net · 29/07/2023
게다가 화도 많아지고 공격성도 높아져서 이런 거에 자꾸 버튼 눌림. ㅋㅋㅋ 장르에 대해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고 흉내 내는 글만 쓰면서 만날 무슨 장르소설을 도피문학으로 만들고 있어. 순문학 작가들이 요새 자꾸 장르소설 써서 괴로워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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