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6h감기 감기 걸렸을 때는 그냥 쿨파스 붙이고 쥐 죽은 듯이 자야 함, 개인적으로는 마스크도 끼는 편이라서 그리긴 했는데 안 그리는 게 더 자연스러웠을지도... 덤으로 이거 그리다 끌려 나가서 독감 주사 맞고 옴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0/10/2026얼음 ...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속성? 이랄까 타입? 인데... 문제는 난 이런 속성류... 그러니까 판타지 같은 쪽은 ? 이음새나 연결부분이 없는데 어떻게 떠다님? 에서부터 문제가 생기는 타입이라...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4/10/2026? 뭐지 나 이슬톡톡 한캔 마시고 뭔가 띵해서 자고 일어난 것도 어이가 없는데 블스엔 오늘 그림 서커스라고 잘 올려놓고 왜 네이버 카페엔 서커스를 키보드라고 써서 올려놓은거임? ... 내가 이렇게 술찌라고?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4/10/2026서커스 어쩌다 이런 자세를 내가 그리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구도는 1도 모르겠고 얼굴이고 뭐고 오래 걸린 거 치곤 나도 왜 이렇게 나왔는지 모르겠음, 이건 오너적으로 서커스를 기피해서 그런 거라 우겨봄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4/09/2026음유시인 음유시인은 보통 서폿 아니면 힐러 개념이라 게임에서도 안 키워봐서 복장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리라랑 풀피리랑 저거 뭐여, 그... 뮤트? 같은 것만 생각나서 그냥 다 빼버림 (?)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0/09/2026천사와 악마의 아이 어떻게든 잘 섞어보고 싶었는데 그냥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음 다들 디자인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구도는 어떻게 짜는 것이며 설정은 어떻게 담아내는지 그냥 생각이 마트료시카가 되었다 001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5/09/2026볼 수 없다는 것은 이걸 어떻게 그려야 하나 머리 오지게 때리다가 생각난 것이 봐 뭘 봐 무엇을 봐 하나가 봐? 하니까 대뜸 여우 창문 생각나서 안 그래도 잘 못 그리는 손 자료 찾아가며 내 손 찢어가면서 그려 봄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2/09/2026그날 밤 호숫가에서 원래는 캐릭터 중심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배경 분위기 내고 싶어서 시도하긴 했는데 나무에 정신력 깎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되어버림 근데 작게 그리니까 채색은 좋더라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7/09/2026목소리 이걸 뭐 어떻게 그려야 하나 했는데 이전의 난 성우를 생각했는지 그런 느낌으로 그렸더라, 하지만 지금의 내겐 가장 최근에 내 목소리가 궁금해서 녹음해서 들어봤다가 다시금 환멸 났던 게 제일 먼저 기억남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30/08/2026오늘 갑작스레 아버지한테 끌려나갔다가 8만원짜리 개쩌는 횟집을 다녀와서 해피해피해피 했는데 어제 컴 업뎃 돌리고 잤더니 방금 켰는데 배경 화면 날라가고 마우스 포인트 이미지도 날라가고 재적용이 안돼 미친 내 카노 돌려내 미친 업뎃아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8/08/2026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날 그냥 생각난 건 많은데 문제는 머릿속을 스쳐 갈 뿐 구체화가 되질 않음... 그리고 평소에 그리는 룩 말고 잘 안 그려보던 느낌으로 그려보자 했는데 색 조합 때문인지 항공 점퍼 느낌 생각했는데 무스탕 같다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1/08/2026모닝커피 커피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뭔가 원래도 그리 잘 마시는 편은 아니었는데,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가진 직업이 바리스타라서 그런지 진짜 썩을 만큼 마시게 되어서 이젠 내 돈으로는 안 마시는 기피 대상이 되어버렸음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5/08/2026오늘은 아무 걱정 안 해도 되는 힐링 시날을 뛰고 왔다, 멘탈이 건강해서 재밌었고 진짜 찐친 마냥 놀아서 더 좋았음 난 이런 건강한 게 더 좋아... 도파민에서 오는 그 느낌이 좋은 건 아는데... 심신이 아파져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5/08/2026문득 당신이 떠올라서 고민하고 고민하다 그냥 클래식한 모먼트로 준비를 해옴 오다 주웠다의 달달한 버전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거 말곤 적절한 느낌이 없다고 생각한다...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8/08/2026희미해진 기억 기억 관련하면 늘 떠오르는 게 세상에 없는 존재는 기억 속에서 밖에 살지 못한다임, 이게 아마 코난에서 나왔던 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모든 존재는 결국 남는 쪽에게 어떻게 기억되냐가 중요한 것 같아서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7/07/2026이루지 못하는 사랑 개인적으로 자캐 설정이랑 깊게 연관되어 있기는 한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가 문제임 그리고 난 주로 그러면 꽃말을 쓰는 편, 왜냐... 연출은 못하니까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9/07/2026소원을 이루어 드립니다 소원하면 난 대가를 치워야 함 = 악마 루트밖에 생각이 안 남 근데 보통 영혼 팔아먹는 것만 생각나서 나름대로 꾸역꾸역 넣어봤는데 암만 봐도 언더테일 생각남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1/07/2026모노클과 지팡이 사실 둘 다 그려본 적도 없고 나름 좋아하는 키워드 같긴 한데 막상 최애 중엔 사용하는 애가 없음, 언젠가 약간 중년의 신사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면 그리게 되는 일이 많아질... 지도?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7/07/2026오늘도 속으로 외치다가 못 견디겠어서 대나무 숲에 소리지르고 가기 내가 원하는 게 아닌데 당신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나 손해보게 하는 거, 그냥 개민폐예요 그래놓고 당신은 나한테 뭐 해줬다고 뿌듯해 할거잖아요, 나중에 본인 면죄부로 쓸 거 잖아요, 나한테 존나 개 스트레스와 손해만 줬으면서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5/07/2026#세포신곡 #카노_아오구 #아오기_카나오 사랑한다, 미친 내 새끼 9 "이 돌 밑에 있는 걸로 날붙이를 만들면 어지간해선 부러지지 않는데" "그럼 쥐새끼들도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겠지?" "물론 카노 씨는 귀찮으니까 네가 만들어와 ♡"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7/06/2026새장 속의 새 스스로 열쇠를 가지고 있어도 막연한 시작이 어려워 쉽사리 좁은 틀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그걸 표현할 만큼의 재량이 없어 흔하디흔한 구도로 완성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0/06/2026마법 소년 개인적으로 가장 못 그리는 것들 종합체 nn번째임, 마법 계열보단 물리 계열인 편이고 소년 나이대는 더 못 그림... 사서 + 행성 or 별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걍 내공 부족 엔딩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31/05/2026숲속의 정령 이거 그리는데 한 달 넘게 걸린 게 말이 되냐는 소리, 사직서는 던져놨고 이제 한 달만 버티면 되는데 그 한 달이 너무 지옥 같을 것 같아서 이번 그림에는 속상하게도 아무 소감이 안 듦 02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9/05/2026그림을 그리고 싶다, 진짜 간절하게 그리고 싶다 블스도 느긋하게 보고 싶다, 직장 잘못 선택하면 이 꼬라지 난다 취직할 때 아무리 급해도 본인 성향 맞는 곳 가야한다 도망도 못 간다 망할 거, 차라리 이전에 다니던 블랙에 가까운 그레이존 직장 계속 다닐 걸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7/04/2026나도 펜 들고 싶어, 근데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새 직장에서 내가 해야하는 일을 하나도 이해 못하는 멍청한 상황이 벌어져서 여유가 하나도 없음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9/04/2026첫 만남 옛날에 과록 그렸던 거 기반으로 그린 건데 사실 이번 그림은 내가 어떻게 그렸는지 기억이 안 남, 이거 그리는 동안이 벌어졌던 일들이 너무 힘들어서 볼 때마다 기분 이상해질 것 같아서 슬픔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3/04/2026새 직장에 적응한다고 펜 들 여유가 없음... 나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 조차 뭣도 없는 거 같은데 다음주면 사수님 손 떼신다 하고 이번 달 지나면 진짜 퇴사하셔서 사라지시는데 나 어떡하냐 ㅇ(-(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7/04/2026은빛 갈기털 개인적인 이유로 가장 그리기 어렵고 껄끄러운 말 등장 그래도 이 정도면 개나 소라는 소리는 안 듣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렸다 원래는 늑대로 그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그린 말 중엔 제일 말 같음 01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2/04/2026TRPG 같이 갔던 디코 지인님이랑 형제 트레이싱 합작함 다음엔 다른 오너분들도 찡찡거려서 꼬신다음 단체 합작 해보고 싶다 01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31/03/2026검 이렇게까지 손 안 간 그림 오랜만... 근데 이 그림의 문제라기보단 손이 너무 안 움직여졌다 언제나 그랬듯 이론상으론 문제가 많겠지만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 결과물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1/03/2026목욕 무조건 욕조에 물 받아서 들어가야 제대로 목욕했다 생각하는 파 따뜻한 물 속에 잠겨서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늘어져 있는 게 진짜 자는 거 외엔 최고의 휴식이야... 조용하다는 전제하에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8/03/2026시간이 여유로울 때 천천히 하라면서 말로만 설명하다가 답답하다는 듯 마우스 채가서 점점 다급해지고 높아지는 목소리를 듣고 생각했다 아, 인수인계 ㅈ됐다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6/03/2026첫 키스 개인적으로 이런 주제는 작정하고 분위기 잡아서 떨리는 느낌 길게 이끌어가거나 아니면 한쪽이 들이박아서 버퍼링 걸리는 느낌을 좋아함 살다 보면 묵직한 게 당길 때 있고 새콤달콤한 걸 원할 때가 있는 것처럼 01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6/03/2026놀았음 청년이 될 뻔한 사람, 드디어 재취업하다... 내일 첫 출근인데 제발 순탄하게... 인수인계자 잘 만나게 해주세요... 011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6/03/2026#세포신곡 #카노_아오구 #아오기_카나오 사랑한다, 미친 내 새끼 8 "으응, 카노 씨는 느긋한 거지 온순한 건 아니야" "쉬고 싶으면 쉬고 하고 싶으면 하고, 내키는 대로 하는 게 카노 씨다 이 말씀" "그러니까 짜증 나게 재촉하지 마, 들이박아 버린다" 01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3/03/2026뭐야 나 귀혼 하다가 천사 만났어 ㅋㅋㅋㅋㅋ 같은 뉴비면서 찐 뉴비인 나 챙겨준다... 이런 기분 너무 오랜만이다... 역시 유저가 겜 수준을 만든다... 갓겜이네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5/02/2026나비 푸른색 나비는 언제나 좋아하는 요소... 그리고 언젠가는 그려보겠다고 생각하고 엄두가 안 났던 머리카락 실처럼 올려보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머리카락에 시간 80% 들어감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3/02/2026포커페이스 좋아하는 단어이긴 한데 막상 겜블... 불법 말고 그냥 게임으로도 하는 거 트럼프 카드로 하는 원 카드 조커 뽑기 뭐 이런 거 아니면 아무것도 할 줄 모름, 얼굴은 원래부터 근육이 죽어있어서 강제로 되는데... 01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17/02/2026인어 클래식은 언제나 베스트라고 오래되기도 했지만 인외 중에서도 순정적인 맛이 있는 인어... 그러나 내겐 너무나 어렵고... 근데 약간 그건 있다, 인어는 하반신이 길수록 더 좋은 것 같아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8/02/2026부채 개인적으로 부채 중에 접선을 꽤나 좋아함 펼치는 그 감각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에어컨을 잘 쓰지 못하는 나한텐 부채는 여름에 떨어질 수 없는 나의 동반자... 햇빛도 가릴 수 있어 01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7/02/2026집에서 전골 겸 샤브샤브 해먹으면 진짜 미친듯이 호화로운 대신... 오버해서 늘 남아버림 내일 건더기 마저 먹고 죽 해 먹어야지 00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04/02/2026타로카드 그 많은 카드 중에 어떤 걸로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생각해 볼수록 어차피 자캐 상징이 달이라서 쉽게 결정함 의미 찾다 보니 얼떨결에 뒤집힌 남자가 되어버리기 021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9/01/2026채찍 원래는 자캐가 스피드 타입이라 검이 아니라 채찍이나 와이어 같은 걸 주무기로 들려주려고 하긴 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때의 내 고민이 다른 방향으로 틀어졌으면 이렇게 되었을지도 010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 29/01/2026헤헤 드디어 새로 산 의자 팔걸이 뜯어버림 책상에 들어가기는 커녕 일어나거나 움직일 때 자꾸 내 치골과 골반을 후려치는 팔걸이 따위 필요없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