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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이 칼보다 강하기에 발생하는 출혈로의 연명 치료. 선혈이 선혈로 흘러갈 수 있도록. Readme > public-phalelgmka.car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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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3/10/2026
한 6개월 동안 자신이 아무 의무를 지지 않고, 생명의 규율만 맡게 된다면 어떤 변화를 얻을지 궁금합니다. 그런 생활을 얻으면, 분명 행복하겠지만 사회는 그걸 두고 보지 않고 자본으로 옭아매겠죠. 자본주의 체계가 좋지 않습니다. 업무의 의욕은 있지만 자본주의 체계가 주는 가치관 변화가 인도적인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최근 잘 깨닫고 있습니다. 실수나 여러 경험과 생채기, 그런 것들을 천천히 안아가며 살아가는 연습을 합시다. 죄에 짓눌리지 않게.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3/10/2026
2026/10/13 - 쇄담 어젯밤, 처음으로 과제를 늦게 제출했습니다. 안 그래도 대학원 강의라 내용도 부족할 텐데 뼈가 쓰립니다. 그러나, 이전과 같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에 의문을 느낍니다. 약을 먹으며 정서 상태는 안정되어가고, 행동도 천천히 교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시험기간이지만. 신체에 남는 것이 그저 조건/비조건의 행동 양식이라면, 의미를 고정하는 것이 환상이라고 한다면, 명예와 허위 따위는 벗어던지고 타자의 욕망을 내부로 잘 흡수하여 계단을 자기 속도대로 오를 수 있다면.
13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2/10/2026
2026/10/02 - 쇄담 발버둥이 헛된 것이 아니라 날갯짓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 빚은 찹쌀떡과 논문들과 함께 행복한 햇살을 맞이하는 아침이라면. 분명 처음으로 처방 받은 약은 목에 걸린 느낌 없이 잘 넘어갔지만, 하루와 삶을 돌이켰을 때 발목이 걸린 것을 고발하는 듯한 불편함이 가시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해서 번뇌에서 빠져나올 수 없네요.
1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6/09/2026
I'm sorry to here that, thusさん... お大事に... There is no way to help you directly, but I hope you that you'll recover fast... Please take some medicine.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0/09/2026
🖌 26-2 동아리 전시 작업 스레드 2026/09/20 이번 주제, 떠오르는 것이 많은 주제인데, 하나 같이 슬픔이 출렁이는 이미지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1안/2안으로 이미지가 나눠진 건 이번이 처음인데, 독창성이 떨어지는 이미지들이라 조금, 마음이 아프군요. 힘이 부칩니다. 그러나 마음을 부칠 수 있을지. 편지로써, 출판물로써, 언어로써, 편지로써. ... 계란이나 부치고 할 일이나 합시다.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8/09/2026
2026/09/17 - 쇄담 한편으론 아무 생각없이 깨찰빵이나 먹고 싶어요... 벼들이 익어가는 풍경이 눈앞을 지나갑니다. 그런 풍경을 보면서 결실을 맺지 못한 것들에 관해 떠올립니다. 그런 것조차 사랑해주는 마음에 관해 떠올립니다. 10월 초에 정신과 초진도 예약하고, 아직 기다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식도, 인연도, 풍경도. 흘러가는 물결에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8/09/2026
2026/09/03~17 - 🍳 생명이란 불꽃을 스스로 유지하긴 정말 힘들군요, 프로테메우스. 조리 시간 때문에 저녁 시간이 늦어져서 평균 21시에 저녁을 먹고 거의 쓰러지듯 자고 있습니다. 생명의 무게를 체감하고, 식사라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더 담으며 살아갑니다. 자취한지 한 달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잘 살고 있는지 감이 안 잡혀요.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2/09/2026
#LCB3 #LCB11 But we have to pursue the dream.
0104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2/09/2026
2026/09/12 I want to quit everything.
1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6/09/2026
🎼 2026/09/08 - #UTAUcover__ youtu.be/zMzMCm-qBTU?... 팡퉁이님(&이벙신님) 주최 Re:Untitled UTAU 합작에 일곱 음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맥박이 멈추지 않기를.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4/09/2026
설정은 대략적으로 짜놓긴 했습니다. 목표는 올해 안에 쓸모 있는 음원으로 갱생시켜서 v.1. 생성하기. UTAU 다룬지 5년이 되어가는데 하나 정돈 남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밥을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왜 이럴까요, 정말로. 다 관두고 싶지만 인간이 수단이 되지 않으려면 그의 삶을 포함한 죽음이 수단이 되어선 안 된다는 생각이 최근 들었습니다. 쉬고 싶기에 죽을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이 세상에서 살기엔 넋이 너무나 닳았다고 생각합니다. 개미밥이 되고 말거야...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4/09/2026
🔊 2026/09/04 - #UTAUcoverProcess 누가 좀 이런 나를 구해줘. 인생곡 중 하나를, 원음설정 정말 대충한 자작 음원에게 부르게 시켜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는 터지만 제대로 된 게 하나 없는 하루가 다 갔군요. 연습용 자작 음원이라 변조 전혀 안 했긴 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개강을 했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운이 나지 않아요. 뭔가 살아있는 시체의 정동입니다. 할 것 많은데...
1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2/09/2026
2026/09/02 - 🍳 최근 자취 때문에 끼니를 스스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요리가 확실히 어렵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배워야할 게 많군요. 어머니께 존경을...
1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31/08/2026
2026/08/31 - #Be_euframesh0t 올해 마지막 여름 날은 흐림. / 액자를 두고 싶어. 내일 개강인데 작열 복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아스피린... 600ml... 녹여먹으니 꽤 맛있어요. 그러나 통증이 여전히 있습니다. 더 복용해야 할까요... おくすり飲んで眠るよ...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많이 부끄럽습니다. 아아아...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9/08/2026
증명용 과정 타임랩스입니다. 당선작 발표 시 postype 후기 공개하겠습니다. 여름의 갈무리입니다. 길을 찾아 과실을 수확하는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9/08/2026
2026/08/29 - #thusFA thus's music アルバム 141-160 カバー コンテストに参加します。 相助, 졸작이지만... 앨범 커버 콘테스트에 참여합니다. 지난 앨범 커버 작업을 제가 하여 조금 눈치가 보이면서도...
131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6/08/2026
2026/08/26 23:30 - 과정. 채색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작업하면 완성될 것 같아요. 평일에 더는 시간을 내기 힘든 상황이라, 변경된 제출기한에 맞게 제출하는 걸로 합시다.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6/08/2026
2026/08/26 14:00 - 과정. 선화는 어느 정도 끝날 것 같습니다. 채색은 어떻게 될지 감이 안 잡히군요... 웬만해선 간단하게 마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 데이터가 제가 생성한 데이터라니 조금 낯섭니다... 빨리 끝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
1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5/08/2026
2026/08/25 - 과정. 이번 주 안에 마무리 해야합니다. 빠르게 해쳐나갑시다.
1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3/08/2026
2026/08/23 - 쇄담. 기폭의 염망, 문명에서의 이방인은 우회로에 머무는 선택을. 5개월 동안 부모님께서 수도권의 개인 공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4평도 되지 않는 단칸방. 그런 곳에 혼자 숨쉬고, 삶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돈이 정말 간절하지만, 그 속에서도 장기적인 죄와, 고통, 이상을 모두 짊어질 수 있기를. 부디, 부디, 부디!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9/08/2026
2026/08/19 - 쇄담. 인턴 업무를 마치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발표를 독보적으로 엉망으로 마친 것도 있지만, 수료하기 전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와 확실히 달라졌지만, 같이 수료증을 받은 이들과는 다르게 과분한 자리였고, 격려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너무나 부족한 자신입니다. 수료식에서 들은 말이 계속 떠오릅니다. 자신이 세상의 그은 획을 보여줘야 한다고. 저는, 목탄을 제대로 짚기라도 한 걸까요. 하늘을 우러러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너무나 쓰립니다.
03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5/08/2026
2026/08/16 - #UTAU  나라는 오염된 역학이 네 내장에 확립되어선, 유감스럽게 되었으니.  미안해, 이것 또한 서로의 이기심에서 태어난 자기애라면, 같이 떨어지지 않을래? Cover: youtu.be/vN0lXNREtbs?...  흑연 자국처럼 지우개로 손쉽게 존재를 지울 수 있다면... MARETU 씨 최애곡을 최애 음원으로 커버한 작품이 올라왔기에 충동적으로 그렸습니다. ... 도피에서 벗어나기가 두려운가봐요.
031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5/08/2026
#kgpr_fa 올해도 고마웠습니다, 눈을 가려주는 아름다운 나의 여름. 어둠 속을 걷더라도, 나는 오늘이라는 길 위일 테니, 앞으로도 매미 소리에 취해 걸을 수 있길. 붉은 빛이겠지만, 붉은 빛이겠지만.
011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5/08/2026
2026/08/15 - 🇰🇷 광복절.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 청포도, 이육사. 아아, 빛을 맞으며 해방될 수 있으면. 조상님들의 축복에 숨을 잇고 있지만, 아직 청포도를 따먹기에 부끄러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청량한 이상이 고운 것이라면 좋을 텐데.
1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9/08/2026
2026/08/09 - 쇄담. 최근 일기도 못 작성할 정도로 힘줄이 으스러진 것인지, 자신의 몸도, 할 일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근 길, 그럼에도 더 무거운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이 곁에 있기에 힘들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어요. 그러한 매미가 죽어가는 시기에, 캡스톤 문제를 위해 돈을 훔치고 거짓말하는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나름 있는 지식 동원해서 8팀 중 3팀에게 지목, 훔친 상금까지 받고 교수님의 사인이 새겨진 저서도 받았습니다. 조금은 거짓말에 재능이 있을까. 아무튼 이런 행복한 일들이 있으니 버텨야죠.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5/08/2026
? 개천절이 아니고 제헌절.
00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5/08/2026
협의나 의견을 잘 못 전달하는 인격체라서, 늘 항상 무리에서 겉돌았고, 인턴 업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월요일, 본래 있던 연구실에서 "외롭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하고 싶었지만, 혼자 있는 것만큼 또 성가시지 않은 상태는 없으니까요. 그런 기분으로 자신의 쓸모에 관해 자문자답하다 업무시간인데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11시에서 13시 반까지, 업무를 하거나 밥을 우겨넣으며 2시간 반 동안 눈물을 닦았습니다. "괜찮냐"는 말 한 마디를 못 받은 것을 보아 전 좋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5/08/2026
2026/08/05 - 우울한 쇄담 현재 출근하고 있는 KAIST엔 거위 무리가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리 3마리와, 버림 받은 듯한 거위 1마리가 늘 함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배의 이야기와 해당 거위 목덜미의 깃털이 빠진 것으로 유추했을 때, 분명 함께하지 못한 고충이 있을 듯 하여 자주 본 편은 아니지만, 마음이 항상 그 거위 쪽으로 갔습니다. 오늘, 절망적이게도, 항상 함께 다니던 거위가 보이지 않습니다. 찌질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에도 배신감과 외로움이 스며듭니다. 그 거위가 괜찮았으면...
1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3/08/2026
황소는 앞을 보는 것이 아닌, 뒤를 돌아보며 외친 그의 일부의지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의 작품들. 이상하게도, 부드러운 그의 그림 중 유독 날카로운 "꿈속에서 본 용사(3번째 그림)" 작품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꽃과 손(4번째 그림)", 저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저런 묘사를 건넬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늘 살아있어서, 저와 함께, 부드럽게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3/08/2026
2026/08/03 - 쇄담. 어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이중섭 화공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매번, 황소의 그림을 강조 받아왔기에, 저도 그가 강인한 사람이라고 착각했지만, 전시회에서 본 그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연과 순수한 사람을,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한 자신의 가족을 그린 화공이었습니다. 출렁이는 세상에서 끊어지지 않지만, 순수하고 부드러운 것을 그린 화공이었습니다. 도화지, 은박지, 특히, 엽서를, 그런 작은 창을 통해. 역시, 인간을 잘 표현하는 것은 세간의 언어보다 본인의 묘사입니다.
1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1/08/2026
2026/08/01 - # thusFA thus's music アルバム 141-160 contest 작업 진행 과정 기록. 손이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u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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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31/07/2026
2026/07/31 - 쇄담 기어코 서울대 학점교류도 합격한 듯 합니다. 문제는 그것 때문에 업무가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잡고 싶어하는 별을 생각하며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데... 아아, 감정이 너무 고양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저 행복에 젖어있고 싶어요. 뭔가를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존재에 관해서 그냥 행복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2/07/2026
_ 사모한지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월이 작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부식하지 않길 유령처럼 호소하며. 이 相이 부서질 때까지, 부서지더라도, 그저 맑기를. 역시나 가사가 그 시절들과 다르게 다가옵니다. 언어의 중요성은 정말 몇 번 강조해도 달라지지 않는 군요. 시간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의미를 담은 도면을 더 지향하기 때문에 이번 그림에서의 시선의 방향을 다양하게 다가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2/07/2026
2026/07/23 - #thusFA 전락하지 않도록, 사랑이 부서질 만큼. 轉落しないように、愛が壊れるほど. Original / youtu.be/hc1k-09Lo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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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8/07/2026
2026/07/18 - 쇄담 깨고 싶지 않는 꿈이 있다면, 이런 형태겠지요. 이전에 혼자 아쿠아리움에 가본 후, 현재 개천절 연휴로 잠시 내려와서 쉬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가끔은 통로를 빙빙 돌아도 누군가의 시선에도 닿지 않는 삶이 수조 속의 삶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소음 속 거대한 시선들을 받으며 살아가는 삶이 가치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오랜만에 버본 위스키를 마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흔들리는 걸음마조차 사랑스러운 인생입니다. 술 기운은 유리와 같네요.
1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9/07/2026
2026/07/09 - 쇄담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 날씨에 손을 내밀면, 빗방울의 맥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나날이어서, 빗물의 맛이 나는 술을 마시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형체가 부서지고 나서야 전해지는 존재에 관한 감각은 무슨 맛일지. 짠 맛은 아니겠죠, 분명. 요즘 눈을 뜨면 메일과 서류, 분석 작업을 하고 있어 소식이나 정동을 못 전하고 있습니다. 술이라도 마시고 싶은데 기숙사의 규칙 때문에 마시지도 못 하네요. 그렇지만 분명히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렇지만 아마도 외로운 나날들입니다.
030 0
Reposted by __ (窓)
thus(投コメ怪文書P) @thus-shinra.bsky.social · 02/07/2026
 141-160アルバムアートコンテストを開催します。  奮ってご参加ください。 ▼詳細▼ thus.fanbox.cc/posts/12186702
thus.fanbox.cc
announce_20260702 141-160アルバムアートコンテスト|thus|pixivFANBOX
どうも、thusです。  大変畏れ多くも、鳥渡困りごとの相談です。  去年末の段階で、141-160の原曲集アルバムを配信可能になり、編纂をすれば配信できる(編纂は未だしていない)のですが、今回141-160はネタ曲モリモリなアルバムなので、いつもとは求めるものが断然異なり、アルバムアートを一体どうしようかと長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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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1/07/2026
2026/07/01 - 쇄담 어느덧 1년의 상반기가 지났네요. 출근 길에 지난 날을 돌아보면, 몸은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정신은 한 곳에 고정된 듯한 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으로서의 생명력과 살아가는 것에 관한 회의감에 압도된 적도 있었고, 책임을 놓으면서도 책임을 다시 쥐는 걸 연습하는 기간이었네요. 그러면서도 성과물은 이번 분기에도 제대로 낸 것이 없어서 조금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살아갈 수 있는 자신일 테니. 여름이 천천히 다가오는 감촉이 느껴집니다. 무언가가 열리는, 무언가를 여는, 열음의 여름이 되길.
04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9/06/2026
2026/06/29 - 쇄담 교수님의 은혜 교수님의 은혜 교수님의 은혜 이런 학점 받을 만큼, 동경을 받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만은 알아주십시오... 단지 어리석기에 배워갔을 뿐이고, 미래를 위한 활로를 닦으면서 존재했을 뿐인 저를... 학점 뿐만 아니라 배웠던 지식이 보존되어 활용되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7/06/2026
2025/10/25 > 2026/06/27 방학을 했지만 업무가 조금 많습니다. 길을 걷는 법을 배워가겠습니다, 추워도 움직여야 열이 날 테니. 빛을 보고 싶습니다. 얼굴을 제대로 보고 싶어요.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7/06/2026
2026/06/27 - #Be_euframesh0t 암추위 속 자저. Kaist 인턴 일을 시작했습니다. 잘 하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햇빛이 들지 않는 숙소 1인실에서 숨을 조심히 쉬고 있습니다. 흑토에 묻힌 관에서 피어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위산이 흙탕물 같은 나겠지만.
1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6/06/2026
2026/06/16 - ⚠️ Canto 9.5 Spoiler #Limbus_Company 흐르는 날과, 멈춘 것.
031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3/06/2026
2026/06/13 - 쇄담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림도 잘 그려지지 않는 마당이지만, '경험기억'을 감상하며, 진중함으로 압박하지 않기 위해 가벼운 척을 한다든지, 스스로 할 수 없기에 누군가의 손을 빌리려고 한다든지. 살에 눌러붙은 피의 여러 부분이 반응하여 뼈에 날카롭게 스며드는 듯 했습니다. 악재가 상당히 많이 들리고 자신의 현황도 존재를 책임지기엔 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무기력합니다. 아쉽게도 전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묶여 끌려가는 것에 더 가까운 듯 합니다. 날 수 있음 좋을 텐데.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3/06/2026
2026/06/13 - ⚠️ Canto 9 & 9.5 Spoiler & Blood(유혈) #Limbus_Company 폐색감.
040 0
Reposted by __ (窓)
IO14040 @io14040.bsky.social · 04/06/2026
#alanbecker Happy 20th Anniversary!
16823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4/06/2026
別の回答: 個人的には後者は、過去は結婚生活に、現在は戦争に巻き込まれていることを示すセリフのように思われます。 離婚する際には、平和とともに自由を得る証拠となるため、死亡フラグとして適切だと考えられます。 一生を抑圧されて生きて死ぬなら、その悲劇性が強まるからです。 興味深い逆発想です..。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3/06/2026
2026/06/21-17 - #thusFA 紫外線を浴びたいセロハンテープ. // Original: youtu.be/iIDHTWYU2VY?...
021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2/06/2026
...
01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31/05/2026
2026/05/31 - #Be_EuframeSh0t  OC DB 및 서사를 담은 Notion Page를 제작하고, 그레고리 랜슨의 서사(過), 「온수의 관.」를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느낀 것들, 상징으로 묶인 이야기를 조금씩 작성하겠습니다. 보잘것없는 필력이지만, 독자분들께 조금 와닿는 것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clipboard-000.notion.site/From-my-PC-O...
clipboard-000.notion.site
From my PC: OC Data Sharing | Notion
Hosted by Notion Sites — The easiest way to get a website up and running.
020 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31/05/2026
2026/05/30 - #Electrolysis #DenkiSai #GalvanIze 결연 (Life Press) 생명에 얶매여 있어서 괴롭습니다. Reference: 「未完成婚姻論」 www.youtube.com/watch?v=hm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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