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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huomvbealg0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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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이 칼보다 강하기에 발생하는 출혈로의 연명 치료. 선혈이 선혈로 흘러갈 수 있도록. Readme > public-phalelgmka.carrd.co

PostsRepliesMedia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2/10/2026
2026/10/02 - 쇄담 발버둥이 헛된 것이 아니라 날갯짓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 빚은 찹쌀떡과 논문들과 함께 행복한 햇살을 맞이하는 아침이라면. 분명 처음으로 처방 받은 약은 목에 걸린 느낌 없이 잘 넘어갔지만, 하루와 삶을 돌이켰을 때 발목이 걸린 것을 고발하는 듯한 불편함이 가시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해서 번뇌에서 빠져나올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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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0/09/2026
🖌 26-2 동아리 전시 작업 스레드 2026/09/20 이번 주제, 떠오르는 것이 많은 주제인데, 하나 같이 슬픔이 출렁이는 이미지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1안/2안으로 이미지가 나눠진 건 이번이 처음인데, 독창성이 떨어지는 이미지들이라 조금, 마음이 아프군요. 힘이 부칩니다. 그러나 마음을 부칠 수 있을지. 편지로써, 출판물로써, 언어로써, 편지로써. ... 계란이나 부치고 할 일이나 합시다.
0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8/09/2026
2026/09/17 - 쇄담 한편으론 아무 생각없이 깨찰빵이나 먹고 싶어요... 벼들이 익어가는 풍경이 눈앞을 지나갑니다. 그런 풍경을 보면서 결실을 맺지 못한 것들에 관해 떠올립니다. 그런 것조차 사랑해주는 마음에 관해 떠올립니다. 10월 초에 정신과 초진도 예약하고, 아직 기다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식도, 인연도, 풍경도. 흘러가는 물결에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03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2/09/2026
2026/09/12 I want to quit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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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6/09/2026
🎼 2026/09/08 - #UTAUcover__ youtu.be/zMzMCm-qBTU?... 팡퉁이님(&이벙신님) 주최 Re:Untitled UTAU 합작에 일곱 음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맥박이 멈추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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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4/09/2026
🔊 2026/09/04 - #UTAUcoverProcess 누가 좀 이런 나를 구해줘. 인생곡 중 하나를, 원음설정 정말 대충한 자작 음원에게 부르게 시켜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는 터지만 제대로 된 게 하나 없는 하루가 다 갔군요. 연습용 자작 음원이라 변조 전혀 안 했긴 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개강을 했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운이 나지 않아요. 뭔가 살아있는 시체의 정동입니다. 할 것 많은데...
1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2/09/2026
2026/09/02 - 🍳 최근 자취 때문에 끼니를 스스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요리가 확실히 어렵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배워야할 게 많군요. 어머니께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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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31/08/2026
2026/08/31 - #Be_euframesh0t 올해 마지막 여름 날은 흐림. / 액자를 두고 싶어. 내일 개강인데 작열 복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아스피린... 600ml... 녹여먹으니 꽤 맛있어요. 그러나 통증이 여전히 있습니다. 더 복용해야 할까요... おくすり飲んで眠るよ...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많이 부끄럽습니다. 아아아...
0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9/08/2026
2026/08/29 - #thusFA thus's music アルバム 141-160 カバー コンテストに参加します。 相助, 졸작이지만... 앨범 커버 콘테스트에 참여합니다. 지난 앨범 커버 작업을 제가 하여 조금 눈치가 보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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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3/08/2026
2026/08/23 - 쇄담. 기폭의 염망, 문명에서의 이방인은 우회로에 머무는 선택을. 5개월 동안 부모님께서 수도권의 개인 공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4평도 되지 않는 단칸방. 그런 곳에 혼자 숨쉬고, 삶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돈이 정말 간절하지만, 그 속에서도 장기적인 죄와, 고통, 이상을 모두 짊어질 수 있기를. 부디, 부디, 부디!
0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9/08/2026
2026/08/19 - 쇄담. 인턴 업무를 마치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발표를 독보적으로 엉망으로 마친 것도 있지만, 수료하기 전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와 확실히 달라졌지만, 같이 수료증을 받은 이들과는 다르게 과분한 자리였고, 격려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너무나 부족한 자신입니다. 수료식에서 들은 말이 계속 떠오릅니다. 자신이 세상의 그은 획을 보여줘야 한다고. 저는, 목탄을 제대로 짚기라도 한 걸까요. 하늘을 우러러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너무나 쓰립니다.
03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5/08/2026
2026/08/16 - #UTAU  나라는 오염된 역학이 네 내장에 확립되어선, 유감스럽게 되었으니.  미안해, 이것 또한 서로의 이기심에서 태어난 자기애라면, 같이 떨어지지 않을래? Cover: youtu.be/vN0lXNREtbs?...  흑연 자국처럼 지우개로 손쉽게 존재를 지울 수 있다면... MARETU 씨 최애곡을 최애 음원으로 커버한 작품이 올라왔기에 충동적으로 그렸습니다. ... 도피에서 벗어나기가 두려운가봐요.
041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5/08/2026
2026/08/15 - 🇰🇷 광복절.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 청포도, 이육사. 아아, 빛을 맞으며 해방될 수 있으면. 조상님들의 축복에 숨을 잇고 있지만, 아직 청포도를 따먹기에 부끄러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청량한 이상이 고운 것이라면 좋을 텐데.
13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9/08/2026
2026/08/09 - 쇄담. 최근 일기도 못 작성할 정도로 힘줄이 으스러진 것인지, 자신의 몸도, 할 일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근 길, 그럼에도 더 무거운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이 곁에 있기에 힘들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어요. 그러한 매미가 죽어가는 시기에, 캡스톤 문제를 위해 돈을 훔치고 거짓말하는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나름 있는 지식 동원해서 8팀 중 3팀에게 지목, 훔친 상금까지 받고 교수님의 사인이 새겨진 저서도 받았습니다. 조금은 거짓말에 재능이 있을까. 아무튼 이런 행복한 일들이 있으니 버텨야죠.
0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5/08/2026
2026/08/05 - 우울한 쇄담 현재 출근하고 있는 KAIST엔 거위 무리가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리 3마리와, 버림 받은 듯한 거위 1마리가 늘 함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배의 이야기와 해당 거위 목덜미의 깃털이 빠진 것으로 유추했을 때, 분명 함께하지 못한 고충이 있을 듯 하여 자주 본 편은 아니지만, 마음이 항상 그 거위 쪽으로 갔습니다. 오늘, 절망적이게도, 항상 함께 다니던 거위가 보이지 않습니다. 찌질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에도 배신감과 외로움이 스며듭니다. 그 거위가 괜찮았으면...
1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3/08/2026
2026/08/03 - 쇄담. 어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이중섭 화공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매번, 황소의 그림을 강조 받아왔기에, 저도 그가 강인한 사람이라고 착각했지만, 전시회에서 본 그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연과 순수한 사람을,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한 자신의 가족을 그린 화공이었습니다. 출렁이는 세상에서 끊어지지 않지만, 순수하고 부드러운 것을 그린 화공이었습니다. 도화지, 은박지, 특히, 엽서를, 그런 작은 창을 통해. 역시, 인간을 잘 표현하는 것은 세간의 언어보다 본인의 묘사입니다.
1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1/08/2026
2026/08/01 - # thusFA thus's music アルバム 141-160 contest 작업 진행 과정 기록. 손이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u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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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31/07/2026
2026/07/31 - 쇄담 기어코 서울대 학점교류도 합격한 듯 합니다. 문제는 그것 때문에 업무가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잡고 싶어하는 별을 생각하며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데... 아아, 감정이 너무 고양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저 행복에 젖어있고 싶어요. 뭔가를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존재에 관해서 그냥 행복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03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2/07/2026
2026/07/23 - #thusFA 전락하지 않도록, 사랑이 부서질 만큼. 轉落しないように、愛が壊れるほど. Original / youtu.be/hc1k-09Lo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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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8/07/2026
2026/07/18 - 쇄담 깨고 싶지 않는 꿈이 있다면, 이런 형태겠지요. 이전에 혼자 아쿠아리움에 가본 후, 현재 개천절 연휴로 잠시 내려와서 쉬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가끔은 통로를 빙빙 돌아도 누군가의 시선에도 닿지 않는 삶이 수조 속의 삶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소음 속 거대한 시선들을 받으며 살아가는 삶이 가치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오랜만에 버본 위스키를 마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흔들리는 걸음마조차 사랑스러운 인생입니다. 술 기운은 유리와 같네요.
1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9/07/2026
2026/07/09 - 쇄담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 날씨에 손을 내밀면, 빗방울의 맥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나날이어서, 빗물의 맛이 나는 술을 마시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형체가 부서지고 나서야 전해지는 존재에 관한 감각은 무슨 맛일지. 짠 맛은 아니겠죠, 분명. 요즘 눈을 뜨면 메일과 서류, 분석 작업을 하고 있어 소식이나 정동을 못 전하고 있습니다. 술이라도 마시고 싶은데 기숙사의 규칙 때문에 마시지도 못 하네요. 그렇지만 분명히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렇지만 아마도 외로운 나날들입니다.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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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s(投コメ怪文書P) @thus-shinra.bsky.social · 02/07/2026
 141-160アルバムアートコンテストを開催します。  奮ってご参加ください。 ▼詳細▼ thus.fanbox.cc/posts/12186702
thus.fanbox.cc
announce_20260702 141-160アルバムアートコンテスト|thus|pixivFANBOX
どうも、thusです。  大変畏れ多くも、鳥渡困りごとの相談です。  去年末の段階で、141-160の原曲集アルバムを配信可能になり、編纂をすれば配信できる(編纂は未だしていない)のですが、今回141-160はネタ曲モリモリなアルバムなので、いつもとは求めるものが断然異なり、アルバムアートを一体どうしようかと長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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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1/07/2026
2026/07/01 - 쇄담 어느덧 1년의 상반기가 지났네요. 출근 길에 지난 날을 돌아보면, 몸은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정신은 한 곳에 고정된 듯한 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으로서의 생명력과 살아가는 것에 관한 회의감에 압도된 적도 있었고, 책임을 놓으면서도 책임을 다시 쥐는 걸 연습하는 기간이었네요. 그러면서도 성과물은 이번 분기에도 제대로 낸 것이 없어서 조금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살아갈 수 있는 자신일 테니. 여름이 천천히 다가오는 감촉이 느껴집니다. 무언가가 열리는, 무언가를 여는, 열음의 여름이 되길.
04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9/06/2026
2026/06/29 - 쇄담 교수님의 은혜 교수님의 은혜 교수님의 은혜 이런 학점 받을 만큼, 동경을 받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만은 알아주십시오... 단지 어리석기에 배워갔을 뿐이고, 미래를 위한 활로를 닦으면서 존재했을 뿐인 저를... 학점 뿐만 아니라 배웠던 지식이 보존되어 활용되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0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7/06/2026
2026/06/27 - #Be_euframesh0t 암추위 속 자저. Kaist 인턴 일을 시작했습니다. 잘 하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햇빛이 들지 않는 숙소 1인실에서 숨을 조심히 쉬고 있습니다. 흑토에 묻힌 관에서 피어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위산이 흙탕물 같은 나겠지만.
1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6/06/2026
2026/06/16 - ⚠️ Canto 9.5 Spoiler #Limbus_Company 흐르는 날과, 멈춘 것.
031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3/06/2026
2026/06/13 - 쇄담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림도 잘 그려지지 않는 마당이지만, '경험기억'을 감상하며, 진중함으로 압박하지 않기 위해 가벼운 척을 한다든지, 스스로 할 수 없기에 누군가의 손을 빌리려고 한다든지. 살에 눌러붙은 피의 여러 부분이 반응하여 뼈에 날카롭게 스며드는 듯 했습니다. 악재가 상당히 많이 들리고 자신의 현황도 존재를 책임지기엔 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무기력합니다. 아쉽게도 전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묶여 끌려가는 것에 더 가까운 듯 합니다. 날 수 있음 좋을 텐데.
0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3/06/2026
2026/06/13 - ⚠️ Canto 9 & 9.5 Spoiler & Blood(유혈) #Limbus_Company 폐색감.
040
Reposted by __ (窓)
IO14040 @io14040.bsky.social · 04/06/2026
#alanbecker Happy 20th Anniversary!
16823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3/06/2026
2026/06/21-17 - #thusFA 紫外線を浴びたいセロハンテープ. // Original: youtu.be/iIDHTWYU2VY?...
021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31/05/2026
2026/05/31 - #Be_EuframeSh0t  OC DB 및 서사를 담은 Notion Page를 제작하고, 그레고리 랜슨의 서사(過), 「온수의 관.」를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느낀 것들, 상징으로 묶인 이야기를 조금씩 작성하겠습니다. 보잘것없는 필력이지만, 독자분들께 조금 와닿는 것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clipboard-000.notion.site/From-my-PC-O...
clipboard-000.notion.site
From my PC: OC Data Sharing | Notion
Hosted by Notion Sites — The easiest way to get a website up and running.
0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31/05/2026
2026/05/30 - #Electrolysis #DenkiSai #GalvanIze 결연 (Life Press) 생명에 얶매여 있어서 괴롭습니다. Reference: 「未完成婚姻論」 www.youtube.com/watch?v=hmTE...
0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9/05/2026
2026/05/29 - 쇄담 올해도 그렇듯이 지방선거에 미리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나름대로 용지를 작성해서 찍고 왔어요. 더 나은 행정으로 생활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요즘 생활이 바쁘군요, 많이 못 들러서 죄송합니다만... 지식욕이 창작욕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상상한 것은 많은데 발산을 못하는 군요. 일단 급한 불을 끄고 뭔가를 들고 오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03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5/05/2026
2026/05/25 - 쇄담 모든 것을 끄고 집 안에서 요양하였습니다. 과식 당한(...) 제외하면 편안했다고 회고합니다. 이런 감각은 절대 집 밖에선 못 느낄 거예요. 그래서인지 다시 떠나야 하는 지금이 꽤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입니다. 현재 저를 위해 존재하는 이곳이 언젠가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하면... 쓴 물이 납니다. 이 감각을 소중히 여깁시다, 생산성 없는 나도 아껴주었던 아카시아 향을.
0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1/05/2026
🪴 2026/05/22 - D+365 아카리 심지와 크로스 바벨의 1주년입니다. 성년의 날로 데리고 온 친구들이 제 곁에서 이만큼 자라주었군요. 최근 비가 와서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뭔갈 되려 주진 못하겠으나, 이 친구들이 앞으로도 함께 이성과 감성을 나누며 자랄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고마워.
1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9/05/2026
2026/05/19 - 쇄담 어제는 다음 학기 실습조교 직 부여받고, 오늘은 KAIST 인턴 프로그램에 합격했습니다. 의문스러우면서도 기뻐요. 좋은 소식에 비해 몸은 정말 피곤하군요. 오늘 인상깊은 악몽 때문에 그렇겠죠. 과제 끝내고, 서둘러 본가로 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답장을 적으며 편히 있고 싶습니다.
0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8/05/2026
2026/05/18 - 쇄담 최근 일정이 꽤 많아 답장 쓰는 일 같은 것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부디 용서하고 기다려주세요. 새로운 아침은 분명 좋은 것이지만, 역치를 넘어야 전위를 발생하는 이 신경처럼 시행을 강요하는 이 시간대는 꽤 부하가 있는 시간입니다. 삶의 청밀을 잃거나 잊고 싶지 않습니다.
0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7/05/2026
2026/05/17 - 🍀 성운이 되고 싶어! & 올해의 기식. 감정이 극단에 치닫기 쉬운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를 기억하고 존재를 축복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흑연빛 이방인일 테지만, 저도 내가 존재에 책임지고 많은 마음들을 살펴보고, 기록하고, 지키며 방향을 제시하는 파수꾼 내지 기사가 되고 싶습니다.
0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4/05/2026
🔊 2026/05/14 - #UTAUcover  어째서 닿지 못한 거야. 깨지고 싶은 인간입니다.  Denki Sai의 パメラ UTAU cover를 Youtube에 공개했습니다.  음원 공개 13주년 축전 용도의 졸작입니다. ⇒ www.youtube.com/watch?v=eZ7X...
youtube.com
[UTAUカバー/Sound only] パメラ (Pamela) __ feat. Denki Sai (電気彩)
YouTube video by __ (映)
0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0/05/2026
2026/05/09+1 - # UTAU 금속 기사 갑옷도 좋지만 musketeer 의상 + 레이피어도 무척 좋아해요. 물론 머스킷 총도 좋아합니다.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왜 2차 창작에서 이걸 드러내고 있는지... 내가 미안해... 삼총나에서 유래되어 Musketeer라는 영어 단어가 우정의 동반자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Knight도 그렇고, 역시 동경할 만한 그런 인물의 묘사입니다. 가상의 인물이지만, Denki는 제게 그런 인상에 가까운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141
Reposted by __ (窓)
HPebble @hanpebble.bsky.social · 09/05/2026
I thought I would outgrow my coffin [ERROR] #oc #stickman #stickmanoc #art
04212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7/05/2026
2026/05/07+1 - 쇄담 어제 친구들과 숙소를 예약해서 조금 밤을 새서 즐겼습니다. 평소에 자는 곳과는 다른 곳에서 따로 잤는데 4시간 30분 동안 잤음에도 불구하고 눈 아래의 검은 부분이 줄고 컨디션이 평소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왜지? 어제 8잔 정도 마셨는데 술 덕분인 건가...? 에탄올과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인생인 건가..? 한편으로 어제 분명하게 느꼈지만 확실히 젊음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맞물리면서도 확실히 어긋나는, 주위의 나였어요. 이런 저도 술을 마시면 사라지련지.
0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4/05/2026
2026/05/05 - 💌 @knife87.bsky.social 祝你生日快乐, knife先生! 今年我太忙了... 没能好好准备 尽管如此, 我还是真心希望你们能度过愉快幸福的日子。
11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1/05/2026
2026/05/01 - #DenkiSai #電気彩 Denki Sai 인조 에너미 cover 영상 조회수가 1천회 되었네요. Utau Cover 영상으로 조회수 1천회 받는 건 힘든데, 이런 것 보면 영상을 더 많이 만들고 싶어요. 다만, 시간과 기력이 부족함에 예정된 것도 산출을 못하고 있음에 죄송합니다... (그와중에 발전하지 않은 그림 실력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3/04/2026
2026/04/22 - ⚠️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 연성(Limbus Company, 18+), Canto 7 Spoiler #LCB3 #LCB8 어제 쉬면서 그린 낙서. 천천히 다양한 수감자들을 그려볼 생각입니다. 이 낙서 때문인지 오늘 일어날 때 7장 내용과 비슷한 꿈을 꾸며 일어났습니다. 저도 기사도의 꿈을 꾸고 싶은 가봐요.
051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21/04/2026
2026/04/21 - 쇄담 3-1 중간고사. 잘 보고 싶어요...
120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8/04/2026
흥미가 돋아서 한국어로 찾아보니 瘢, 흉터 반이라고 읽는 한자입니다. 🩹(반창고)할 때 들어가는 꽤 흔한 한자임에도 위화감이 드는 게 이상해서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보통 상처와 관련있는 한국어 단어의 음을 생각해봤을 때, 상해, 상흔, 흉터, 창유, 사살 등 ㅅ/ㅊ/ㅎ(잇몸/목청) 계열이 많은데 유독 저 한자의 음은 양순음(입술) 'ㅂ'으로 시작되어 부드러운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그나마 멍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상처의 흔적을 나타내는 단어가 부드럽게 발음되는 것은 어떤 의미인 걸까요. 일본어 표현 쪽은 또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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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8/04/2026
2026/04/19 - #Be_euframesh0t 색연필 낙서. 시험이 이번 주부터 5월까지라 바빠서 많이는 못했습니다. 유독 열병이 돋는 날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근육이 비명을 지르는 듯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오늘 하루는 라일락의 양태가 아름다웠단 사실이었어요. 그것만으로 삶이 충분한 채 흘러가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스스로 너무 편히 살고 있다 생각하니 역설적으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지만 정신 및 몸이 편치 않은 것도 거부하고 싶은 건 사실입니다. 어쩌자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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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12/04/2026
2026/04/11+2 - #be_euframesh0t 경심이 종탄하되, 새로 산 마스킹테이프. 여전히 쓰는 법을 모르겠어요. 꿈 속에서 귀여운 사마귀의 머리를 제 손으로 으스러트린 감각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방향은 정해져있지만 거세당한 손목 같이, 달라붙은 곰팡이와 같은 상태입니다. 뿌연 시공간에 늘러붙은 몸을 뗄 수 있겠죠. 일어나면. 이런 천박한 자신이라 자신이란 연속성에게 미안합니다. 시험 공부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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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 02/04/2026
🖌 26-1 동아리 전시 작업 스레드 2026/04/02 이번 주제는 못 그리면 조금 슬플 것 같은 그런 주제입니다. 구상이 생각보다 잘 되었기에 내일 동아리실 가서 없는 재료들 미리 구비하고 시험 끝나면 바로 작업에 들어가볼 예정입니다. 여러 일정, 과업, 몸이 지친 듯 한데 역시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이 살아가는 데 자신을 지탱해주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아직 다리가 후들거리고 기력이 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늘은 편지나 책을 읽으며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아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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