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eftis @pseftis.bsky.social · 12/01/2026까뒤집힌 눈깔로 응망하는 것은 서서히 네 목을 조여와 미세한 간극으로 옅은 숨 내뱉게 만들지. 네가 원한 것이 이게 아니야? 그럼 뭔데? 눈물 질질 짜내며 빌어. 제발 살려달라고 빌어. 추한 모습 내게 보여 재미를 선사하렴. 080
Pseftis @pseftis.bsky.social · 10/01/2026봉인수 안에 갇혔던 그 답답한 심정과 함께 섞인 부아가 무궁한, 소울잼을 반쪽이나 뺏기고도 온갖 날계란과 토마토를 맞고 사는 인생. 열심히 살 연유가 더 있니? 손에 쥔 날계란과 토마토는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날 받아들이렴. 060
Pseftis @pseftis.bsky.social · 10/01/2026오라, 거짓의 달콤함이여. 이 일신을 녹여 찻잔에 따를 지독한 향기여. 내 모든 것을 그대의 수지에 걸고 맹세하리라. 그대가 내려주는 그 괴연하고도 고귀한 깜냥을 달갑게 받을 테니.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