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구를 써서 좋은 결과를 얻는 방법은 고장수리에 대한 좋은 기술지원을 받는 방법이랑 비슷하다. 보통은 모두가 뭐가 안됨/뭐가 아님을 이야기하고 거기서 입력이 끝난다 - 그리고 그게 거의 대부분의 케이스에 해당하곤 한다. 그런데 그러면 결과는 잘 해봐야 거기서 거기고 종종 느리거나 낭비되거나 아예 나쁘다.
그러므로 필요한 입력을 갖추는 것 - 뭘 하다가 안 됐다, 뭘 해봤는데 그대로다 등등, 암묵적인 것과 명시적인 것들을 탐색하고 전달 가능한 언어로 가공해 내는 것 - 이 요건으로 부상한다. 그제서야 관측 가능한 성과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