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piecetea.bsky.social · 30/04/2026( )<o> 본편의 뒷맛이 씁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그저 천사네요 초설이 더 레전드로 망했다 보니............(...) 그래... 이정도면 서로에게 최고인 훈훈한 결말이다 010
조각 @piecetea.bsky.social · 30/04/2026별개로 이 3인방이 정말 좋네요... 3인방의 명칭은 페르반이 유죄인 간부즈라고 하자.............. 결국 페르반이 아니었으면 서로를 꽤나 좋게 보았던 그 둘의 마음에 앙금이 남을 일도 없었을 텐데 하지만 당시 둘의 입장을 보면 페르반이 아니었다면 그마저도 마주치지 못했을 사이였겠지... 010
조각 @piecetea.bsky.social · 30/04/2026크래딘은 흥미로운 인물이구나... 그런데 크래딘이 알레를 당신은 나보다 대단한 존재잖아. 라고 생각한 이유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전체 썰과 설정 중에서 그게 가장 인상깊었던 걸 보면... 어쩌면 그 부분이 크래딘의 삶에 깊게 맞닿아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인생을 최대한으로 즐기면서 사는 것 같아 보여도 실상은 영원한 인생 속에서 의미를 찾지 못해서 쾌락으로 도피한... 그리고 본인조차도 자신이 계속 도피한단 선택을 하며 살고 있고, 앞으로도 도피하며 살게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010
조각 @piecetea.bsky.social · 09/04/2026요컨대 내 창작물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이 되는 공계에서 꾸준히 뭔가를 올려보고 싶어 그것이 개인작이든 그림 연습이든 근데 그러기에 마땅한 곳을 아직 못 찾아서 방황하고 있어 쉽지가 않네... 030
조각 @piecetea.bsky.social · 09/04/2026블스에 정착하고 싶다가도 이곳의 인구 적음을 느낄 때면 여기에다가 뭔가를 올려서 가꾸는 게 맞을까 싶고 트위터에다가는 그림 올리는 게 신경쓰이게 됐고 유튜브는 지금 당장 건들기엔 영상 편집이 익숙하지 않아서 벽이 너무 높다 느껴지고 포스타입은 어떻게 굴러가는 곳인지 구독자는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아직 작동 원리 자체를 모르겠어... 030
조각 @piecetea.bsky.social · 09/04/2026그림 실력과는 별개로 내가 이런 낙서조차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면 역시 나는 <마법이 마지막으로 머무는 탑>의 주인공을 사랑하는 거겠지... 그래서 요즘은 생각이 많은 게 내가 창작과 관련해 무언가를 꾸준히 만든다고 한들 이 이야기를 보면 좋아할 사람들에게 그걸 어떻게 하면 알릴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인 것 같다 020
조각 @piecetea.bsky.social · 09/04/2026로오히 결국 섭종하는구나.......... 처음에 오픈할 때 해봤던 게임이었고 공식 오르골 굿즈도 살 만큼 사랑했던 캐릭터가 있었는데 게임이 문을 닫으면 캐릭터는 어디로 가는 걸까? 그곳에서만 볼 수 있던 매력의 캐릭터를 사랑했던 사람들은? 결국 슬프다... 010
조각 @piecetea.bsky.social · 09/04/2026요즘은 그림체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림도 많이 못 그렸는데 이상하죠... 다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창작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뭔가... 오랜 시간을 들여서 완성된 캐릭터가 매력적인 결과물들을요 그래서 포인세티아 쪽 세계관이랑 메타세이아 쪽 세계관을 둘 다 조금씩 다듬고 있네요 021
조각 @piecetea.bsky.social · 06/04/2026생각해보면 내가 야상월화란 이야기를 만들었을 때 밤벚꽃을 보고 그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 같다 하늘이 약간 어둑해질 때의 벚꽃나무가 좋아 000
조각 @piecetea.bsky.social · 10/02/2026동생이 서울권 대학 붙어놓고 기숙사 떨어져서 자취할 방 못 구해가지고 곤란했는데 방금 해결됐다는 연락을 받음 방 구했대 괜찮은 매물이 한 곳도 안 남아있는 마당에... 우연히 동생이 살던 집을 인상 좋은 사람 주려고 안 내놓고 계시던 좋은 부동산 분을 만났대 다행이다 130
조각 @piecetea.bsky.social · 10/02/2026youtu.be/XxMjsB2FXMM?... 이 영상... 요즘 너무 좋아하는 최애 영상이라서 하루에 두 번씩 보는 중 이 영상의 어느 부분이 그렇게 마음에 드는 걸까? 생각해봤는데... 아직 답은 못 찾았어 근데 노래 박자 그림 영상편집까지 모든 게 좋은 것 같아youtu.be🕺🕺🕺YouTube video by JIRO 110
조각 @piecetea.bsky.social · 10/02/2026챗gpt랑 만육천 자짜리 인생 대화를 하고서야 우울에서 벗어났어 결론: 날 때부터 지닌 기질값이라서 어쩔 수 없다 앞으로도 SNS 타임라인이랑은 멀어지고 소수 교류를 하고 사는 쪽이 기질에 맞다 SNS 타임라인이나 단체 교류의 장 같은 건... 내가 잠시 머물고 지나가는 곳으로만 써야 할 것 같아 거기서 오래 살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할 것 같아... 그래야 물고기를 어항 밖으로 던지고서 넌 왜 물 밖에서 못 살아? 네 노력이 부족한 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짓을 나에게 하지 않을 것 같아 120
조각 @piecetea.bsky.social · 04/02/2026그렇구나... 사실 눈이 꽤 특이해서 닉을 닮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모습보다는 고유색을 믿고 말았어요() 닉!!!!! 미안하다 생일 축하해!!!!!!-!!!! 011
조각 @piecetea.bsky.social · 03/02/2026요즘 내가 바라는 세계관의 작품화가 뭔지를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것인 것 같다 내 창작물을 나와의 친분이나 교류 때문에가 아니라 창작물의 매력 자체로 삶 동안 꾸준히 표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 팬덤이 생길 만큼의 유명세가 아니어도 되지만,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꾸준한 팬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부수입을 버는 것 내 스스로가 그 이야기를 설정글이 아닌,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작품의 형태로 꾸준하게 완성해 완결내는 것 그로 인해 내가 죽고 난 후에도 세상에 내가 살다 간 흔적과 영향이 남는 것 140
조각 @piecetea.bsky.social · 02/02/2026아무래도 그런 게 있지 내 얘기를 하는 걸 주력으로 삼는 계정을 만들면 이미 친하던 분들도 다 잃게 될까봐 드는 두려움... 새로운 분과의 교류에 쓰게 될 에너지... 내 얘기는 어디까지 자세하게 얘기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옛날엔 어떻게 다른 분들과 친해졌던 건지도 잘 모르겠네 계정을 만드는 건 계속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020
조각 @piecetea.bsky.social · 02/02/2026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이 계정을 공계로 살려봐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랐어... 근데 트윗 하나 쓰는 것도 30분씩 고민하며 쓰던 내가 블친소를 돌려야 한다고...? 순수 작품 얘기도 아니고 창작 겸 일상 사담으로 계정을 키워야 한다고...? ...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그냥 이대로 안락하게 살기 vs 내 얘기를 하는 sns계정을 만들기 너무너무 고민되는데...... 020
조각 @piecetea.bsky.social · 28/01/2026클로의 '행복'을 빌어주기에는... 알레가 행복보단 행운이 좀 더 찾아오기 쉬운 것이라고 여겼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알레에게 행복에 대해 잘 아는가? 를 묻는다면... 어쨌든간에 이반보다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011
Reposted by 조각푸른하늘 아래 둘둘말린깅밥 @danijetem.bsky.social · 08/12/2025아비투스 율렌 이미지만 잡아보려고 연령대 무시하고 그렸습니다 애비제의 굉장한(?) 땋머는 이분에게서 유래된 헤어스타일입니다...... 이분 자체는 평범하다면 평범한 분이었어요. (제자되시는 분인 애비제 튜더가 비범했을 뿐이지<) 132
Reposted by 조각푸른하늘 아래 둘둘말린깅밥 @danijetem.bsky.social · 08/12/2025율뭐씨 늘 얼레벌레 그리는데도 완성하고 보면 율밀이다.<소리가 나오는 신기한 캐릭터(......) 완전 뭐......갱생의 여지도 없는 악인임에도 장수가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됐다......< 132
Reposted by 조각푸른하늘 아래 둘둘말린깅밥 @danijetem.bsky.social · 06/12/2025칼리브 칼라브로 이름을 바꿔줄지 늘 고민하게 되는 캐(......) 이름의 유래 자체는 카리브해<에서 따온 만큼, 새파란 바다가 연상되는 캐릭터입니다. (바다, 파도, 흰 포말, 푸른 물......하튼 이런 쪽임.) 개인적으로 연상되는 이미지는 칼라브라는 이름에 더 가까운데, 이미 정든 이름은 칼리브라ㅋㅋㅋ 늘 고민만 하고 있네요...... 132
Reposted by 조각푸른하늘 아래 둘둘말린깅밥 @danijetem.bsky.social · 06/12/2025이샤 그리다 보니 엔딩 후 분위기가 됨...... 이런 모습은 처음 그려보는 것 같네요. 칼단발이 참 매력적임...... 132
Reposted by 조각푸른하늘 아래 둘둘말린깅밥 @danijetem.bsky.social · 06/12/2025무르무르 낙서 초반 구상은 분명 차가운 신사였는데(......), 굴리다 보니 어째 오타쿠에 가까운 이미지가 되어가고 있다 (책 좋아함(독서광), 티타임 좋아함(그것이 신사니까), 위스키ㆍ브랜디 등의 술과도 꽤 잘 어울리는 이미지(애주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즐길 것 같음)) 132
조각 @piecetea.bsky.social · 28/01/2026난 서사기반 커미션을 보면 깅님이 떠오르는 그런 게 있다....... 나중에 나도 하나 넣어보고 싶네 저런 걸로 일상 굿즈 뽑으면 예쁠 것 같아 kre.pe/xkOSkre.pe미대생님의 🎨 추상화가 돈이 되는 걸 보여주마 | CREPE미대생님의 🎨 추상화가 돈이 되는 걸 보여주마, CREPE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011
조각 @piecetea.bsky.social · 26/01/2026깅님의 행복 기준이 정말 미치겟다....... ㅋㅋㅋㅋㅠㅠㅜㅜㅠ 그 기준대로면 훨씬 행복해졌습니다... 아인이를 복복하기. 010
조각 @piecetea.bsky.social · 26/01/2026밝아졌다고 보기에는 인생의 시련 자체가 사라지진 않은 느낌인 것 같아서 그래요 대충 이런 분위기. 레네랑 얽혀서 고생하는 팔자가 같기 때문인지..... 여전히 인생에 치이며 살아온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0
조각 @piecetea.bsky.social · 26/01/2026............. ...밝아진걸로 하죠!!! 아인은 밝은 설정을 가진 자캐입니다 그래 제자들이 있으니 행복할만하지 010
조각 @piecetea.bsky.social · 26/01/2026아인이는 정말 복받은 자캐지... 축하도 받고... 애초에 자캐들에게 생일을 잘 쥐여주는 편이 아닌 오너인데 생일까지 가지고 있고... 020
조각 @piecetea.bsky.social · 26/01/2026이번 커뮤 도중에 아인의 생일이 있었는데... 그냥 넘어가려다가 그렸던 낙서가 있거든요 그게 꽤 마음에 들어서 블스의 인장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팝님이 김아인이로이드의 생일이라고 챙겨주고 가신 아인도 있네요// 041
조각 @piecetea.bsky.social · 27/12/2025트위터에서 알던 분들이 다들 블스로 넘어오셔서 팔로 알림이 와있는 게 웃기다...(사실 웃기지않음그만큼트위터가미친짓을함) 저도 여기 자주 오진 않지만... 1월 동안 바쁜 게 끝나면 블스에 정을 붙여보려고 합니다 이곳에서도 오래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블친님들 060
조각 @piecetea.bsky.social · 26/12/2025블스... 뭔가 섹계도 차단해야 하고 좋아하는 계정에 대한 활동도 해야 하고 인구가 적다보니 탐라가 돌아가는 걸 보고 싶다면 간간히 블친소로 블친들도 모아야 하고 정원 가꾸기 같네... 여기는 040
조각 @piecetea.bsky.social · 25/12/2025헤헤 깅님께 사랑의 하트를 드리기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깅님이 좋은 크리스마스 밤 보내시기를 바라기 저도 덕분에 기쁜 크리스마스 밤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011
조각 @piecetea.bsky.social · 25/12/2025그리고 이것도 정말 좋아하는데... 유스 위그드라실이라는 인물의 삶은 이걸로도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해지기 때문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