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빨갱이 멍멍이
"공공재정과 전력·물·토지를 대규모로 투입하면서 투자와 생산은 기업이 결정하고 이익을 주주와 기업이 가져가는 구조를 비판했다.
'공공의 돈과 자원이 들어가면 공공의 권리도 생겨야 합니다.'
공적 투자는 공적 소유와 사회적 통제, 노동자의 의사결정 참여로 이어져야 하며, 국가가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다면 기업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한국에 이것을 말하는 정치 세력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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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양경규, “진보 3당 합당으론 안 돼...새 판부터 만들겠다”
양 대표가 먼저 제시한 것은 조직도가 아니라 순서다. 세 당 지도부가 합당부터 협상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노동자 모임과 사회운동, 지역 정치세력과 개인들을 먼저 연결한다. 그 안에서 함께 싸우고 논쟁하고 정책을 만들면서 정치적 공동체를 만든다. 기존 정당들은 그 판에 들어온다. 그리고 정의당도 그중 하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당을 지킬 생각을 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