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fynn

@oddfi5h.bsky.social
166 followers 60 following 827 posts

🌈 • 🦕•🦖•🤲🏼

PostsRepliesMedia
fynn @oddfi5h.bsky.social · 22/09/2026
기운 모여라~~ ✋🤚
010
fynn @oddfi5h.bsky.social · 15/09/2026
오늘의 놀이
001
fynn @oddfi5h.bsky.social · 13/09/2026
오늘의 놀이
030
fynn @oddfi5h.bsky.social · 13/09/2026
오늘의 놀이
020
fynn @oddfi5h.bsky.social · 09/09/2026
으으으으으으으으으 했습니다. ; ㅂ;)/
110
fynn @oddfi5h.bsky.social · 09/09/2026
설거지가 일주일 넘게 그대로 있다. 아침에는 돌아와서 하자고 미루고 저녁에는 저녁을 먹고 한꺼번에 하자 미루고 밤이 되면 그냥 내일 아침에 하자 하다보니 어느새 엄청나게 쌓였다. 날이 식어서 그런가, 다행히 냄새는 많이 나지 않지만, 세제만으로는 깨끗하게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커다란 솥에 넣고 푹푹 삶을까.
110
fynn @oddfi5h.bsky.social · 09/09/2026
저는 밤늦게 먹고싶어질 때가 많아서 지금은 늦었다. 아침에 먹자. 하고 자는데, 아침에는 먹기 싫어짐 이슈로… 못 먹고 있습니다.
100
fynn @oddfi5h.bsky.social · 07/09/2026
일희 할 순간이 좀 더 많기를 🙏
010
fynn @oddfi5h.bsky.social · 07/09/2026
올해 두 번째 책. 내 출판사의 책이 아니라, 내가 쓴 책. 작업실 친구와 나눠서 썼다. 쓰는 것보다도 책에 들어가는 샘플 제작하는 데에 훨씬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만들기는 재밌으니까 ㅎㅎㅎ) 이 즈음 직업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어린이와 만들기를 하는 모든 어른, 특히 공간의 한계로 어린이의 작품을 버리며 죄책감을 갖는 어른. 그리고 쓸데없는 만들기에 관심있는 어른을 위한 책. 알라딘: www.aladin.co.kr/m/mproduct.a... Yes24: m.yes24.com/goods/detail...
031
fynn @oddfi5h.bsky.social · 06/09/2026
수면장애가 심해져서 커피를 끊었었는데, 나는 그냥 순수체급으로 못 자는 거였다.
020
fynn @oddfi5h.bsky.social · 04/09/2026
요즘 아크로벳으로 pdf를 열면, 매번—문서 크기와 관계없이—‘문서가 길지! 내가 요약해줄게!!’ 하고 AI가 참견하는데, 제발 좀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다. A4 두 장이 뭐가 길어. 읽으려고 연 거야. 편집 잘 됐나 봐야해. 아니, 내가 할 거라고. 대체 나를 얼마나 의존적으로 만들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나를 바보 만들고 싶은 거냐!! 필요하면 부를 테니 나대지 말라고..
010
fynn @oddfi5h.bsky.social · 02/09/2026
모두 쌩초보라 발장구 호흡 뭐 이런 거 한 다음에 물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라고 시킨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젤 재밌었어요. 흐흐흐
100
fynn @oddfi5h.bsky.social · 01/09/2026
오늘 첫 날! 완전 초보라 유아용 풀에서 발장구 치기 했어요. 흐흐흐 재밌었습니다. 특히 시체놀이가. 😬
100
fynn @oddfi5h.bsky.social · 01/09/2026
영법 다 할 줄 아시네요 • 0•)💕
100
fynn @oddfi5h.bsky.social · 01/09/2026
저 오늘부터 수영해요! 수영 다녀요! (드디어 운동이라는 걸 한다)
100
fynn @oddfi5h.bsky.social · 31/08/2026
버린 것 ㅡ 삶아도 하얗게 되지 않았던 흰 셔츠 ㅡ 내 것이 아니었던 낡은 타이 뭉치 ㅡ 녹은 초가 들러붙어 있던 유리 어항 ㅡ 얇고 손잡이가 덜그럭거렸던, 사은품 스텐 냄비 ㅡ 5, 6년 넘게 냉동실에 있었던 마른 오징어와 북어
03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예 😘
00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재떨이 없이 담배 피우긴 싫어서 남은 담배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두고 또 안 힘든 금연을 하고 있는데 —있었는데, 생각지 않은 데서 하나를 찾았다. 얘를 써줘야하니, 냉동실의 담배를 다시 꺼내야겠다. 이 녀석을 다 쓸 때까진 피워야지. 근데 너 왜 혼자냐. 남은 하나 어디 갔어.
11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이상하게 이번엔 금연이 정말 하나도 안 힘들었다. 1년 4개월 동안. 그게 이상해서 한 갑 사다 피워봤는데, 한 번 피우니까 흡연도 안 힘들길래 한 갑을 다 피우고 다시 한 갑을 더 샀다. 근데 보통은 오래 쓰는 재떨이를 한 갑만에 망가뜨려서 ‘뭐 어차피 2개 더 있으니까ㅡ’하고 가볍게 버렸더니 다른 두 개의 재떨이가 실종. 분명 내가 챙긴다고 챙겨놓고 잊어버린 걸 거다.
11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휴대용 재떨이로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나는 일본 편의점에서 산 - 내부에 은박으로 내열재질이 붙어있는 동전지갑 풍의 재떨이가 제일 좋았다. 다른 건 다 좋아도 냄새가 새어나오는 것을 못 막았었는데, 이 녀석은 배가 빵빵해도 웬만해선 냄새가 나지 않았다. 코를 대고 킁킁 해봐도. 꽤 오래 쓰고, 가격도 싸다. 내가 살 땐 200엔 안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맞으려나. 하나만 샀다가 귀국 후 써보니 너무 좋아서, 일본 가는 누님에게 부탁했더니 5개나 사다주셨는데, 오래 쓰는 물품이라 금연을 시작할 때 3개가 남아 있었다.
11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오우 행동력!!! 👍👍👍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좋아요 > ㅅ<)💕
01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사설 괜찮아요. 기술력 측면에서는 별 차이없어서. 저는 OK라고 생각합니다.
11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직접하기 무서우시면 사설로 해주는 데도 있을 거예요. 저는 무덤해서 그런가- 배터리 교체만 해도 2,3년은 더 쓰더라고요.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저는 친구(들)이 대단한 사람으로 봐주는 게 부담스러워요 ㅠㅅㅠ 저는 대단하지도 않고, 소약하지도 않고, 그냥 중중인데…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9/08/2026
배터리 셀프 교체라는 방법이 있는데 말입죠.. - ㅂ-)~ (유혹)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8/08/2026
나는 별로 대단하지 않다. 겸손이나 비관이 아니고, 그렇다고 하찮다는 뜻도 아니고, 그냥 나를 아는 거다.
140
fynn @oddfi5h.bsky.social · 28/08/2026
넵~~~~ :)
010
fynn @oddfi5h.bsky.social · 28/08/2026
아숩 ㅠㅠ
110
fynn @oddfi5h.bsky.social · 28/08/2026
9월 5일에 저랑 데이트 하실래요? 😘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7/08/2026
저는 그럴 때 대충대충 자버려서 항상 루틴이 엉망이에요 ㅎㅎㅎㅎㅎ 오늘은 좋은 밤! 깊은 잠! 기원합니다~~
010
fynn @oddfi5h.bsky.social · 27/08/2026
저도 요즘 커피 조금만 마셔도 잠을 못 자는 몸이 되어버려서 -_ㅜ 상황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흑흑 (좀 주무셨습니까)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6/08/2026
아직 한참 더울텐데 -_ㅜ 흑흑
010
fynn @oddfi5h.bsky.social · 25/08/2026
덜 익명적이었던 시절이라 지하철 안에서 다 들리게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감각이 좀 있었던 것 같다. 만화잡지에 펜팔을 구한다며 실명과 집주소를 싣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었던, 그런 시절의 감각. 지금의 트위터는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가면을 쓰고 남들 다 듣게 - 그러나 들어주는 이는 별로 없고 거의 다들 스쳐지나가는, 그런 - 길에 서서 주절주절하는 느낌이다. 짧은 동영상으로 봤던 중국의 어떤 거리—수많은 사람들이 줄줄이 늘어서서는 각자 조명과 휴대폰을 앞에 두고 방송을 하던—그 곳에 나도 서 있는 느낌.
010
fynn @oddfi5h.bsky.social · 25/08/2026
예전에는, 진짜 예전에는, 트위터를 거의 카톡처럼 썼던 것 같다. 그랬던 기억이 있다. 친구에게 멘션으로 연애 관계에서의 어긋남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 친구는 ‘그 분은 너를 다룰 줄을 너무 모르시네~‘ 어쩌구 그러고, 그걸 또 여친의 친구들이 지켜보고 있다가 쪼르르 일러서 나에게 원망의 말이 돌아왔던 ㅡ 그런 기억이. 처음에 트위터는 그랬던 거 같다. 시답잖은 일상을 올리면 친구든 (친구가 아닌 사람이든) 역시 시답잖은 말을 던지고, 주고받고. 지금과도 달랐지만 X가 되기 전의 트위터와도 달랐다.
120
fynn @oddfi5h.bsky.social · 25/08/2026
으으음… 이러지마시오 종이를 출입구에 붙여놓아 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4/08/2026
약이라는 건 아무리 신경 써도 남게 마련인데, 나는 통 버리질 못하는 인간이라 마음이 쓰인다. 다행히 이번의 증량은 이진수 11만큼 먹던 게 100이 된 거라, 어렵지 않게 10과 1 알약을 조합해 먹고 있다. 다음 진료 때는 남아있는만큼 덜 받아와야지.
000
fynn @oddfi5h.bsky.social · 31/07/2026
그나저나 어머니,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내 손을 붙잡으시는 게 너무 귀여웠다. 생각해보니 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본 적이 거의 없다. 명절이면 아버지와 클래식 영화 채널을 틀어둔 채 이런저런 잡담을 하곤 해서, 아버지와는 그 경험이 충분한데 어머니와는 보통 다른 걸 했었으니까. 그러고보면 넷플릭스 계정 공유해 드렸을 때 어머니의 재생목록은 스릴러 쪽에 치우쳐있고, 아버지는 로맨틱 코메디 시트콤 쪽이 더 많아서 그 의외성에 웃기도 했었지. 나랑 취향이 비슷한 쪽은 오히려 어머니인데. 다음에도 함께 영화를 봐야겠다.
010
fynn @oddfi5h.bsky.social · 31/07/2026
친구들이 요즘은 리클라이너가 있는, 좌석수가 엄청 적은 상영관도 있다고, 너도 그런 데서는 괜찮을지 모른다고 했는데 정말 괜찮았던 것은 고무적. 앞으로는 ‘극장에서 보고싶은 영화’를 포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10
fynn @oddfi5h.bsky.social · 31/07/2026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후로 극장엘 못 갔다. 그간 극장에서 보고싶은 영화가 많았는데도 결국 포기하곤 했었다. 그런데 어제 어머니와의 데이트날, 어머니께서 영화 보고 싶다셔서… 최대한 예매한 관객이 적고, 좌석 사이가 널찍하며, 어머니께서도 흥미를 보이시는 영화를 고르다보니ㅡ 나의 첫 공황극복 영화는 호프가 되었다…🫠 아니 뭐, 재밌었고, 어머니도 만족하셨고, 나도 (결국 비상약을 먹긴 했으나) 무사히 보고 나올 수 있었으니 다행이지만ㅡ 그래도 그간 놓친 영화들을 생각하니 조금 울적 -_ㅜ
110
fynn @oddfi5h.bsky.social · 31/07/2026
불만이 있는 건 아니다. 동생이 더 못 자는 건 사실이고, 동생은 출퇴근이 명확한 직장인인 것에 비해 난 비교적 시간 조절이 자유롭고 수면이 들쑥날쑥하는 것에도 익숙해서 못 자도 덜 힘들기 때문. 실제로 그저께도 아침 일찍 택시 불러 어머니를 병원으로 보내드린 뒤에 집으로 돌아와 두 시간쯤 기절해서 자고 느지막이 출근했다. 오늘은 당사자는 깨지 않는 어머니의 알람 소리에 한 시간 반 전부터 깨어 지금까지 못 자고 있지만, 뭐, 주말이니까. 나중에 낮잠 자지 뭐.
010
fynn @oddfi5h.bsky.social · 31/07/2026
그끄저께부터 어머니께서 서울에 와 계신다. 어머니는 서울에 오시면 내 집에서 머무시는데, 동생집은 침대가 하나고 동생은 예민해 누가 옆에 있으면 잘 못 자는 데에 비해 우리집엔 손님용 매트리스도 따로 있고, 나는 잘 자니까ㅡ라는 이유다. 근데 실은 나도 잘 못 잔다. 집에 다른 누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렇다. 친구집에서 고양이들을 돌볼 때도 그랬다. 못 잤다. 다만 불면증이 생긴 중학생 때부터 해 온 덕에, 잘 자고 일어난 척 하는 것에 익숙할 뿐이다.
110
fynn @oddfi5h.bsky.social · 24/07/2026
저는 연약한 몸이에요… 🫪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4/07/2026
화이팅….. (해야하는데 안 하고 있는 사람…)
100
fynn @oddfi5h.bsky.social · 22/07/2026
물수제비를 여섯 개 뜨는 꿈을 꿨다. 어쩌면 더 튀었을 수 있는데, 수면에 거의 닿을만큼 내려와 있는 다리 밑으로 들어가버려서 못 봤다. 분명 그 안에서 한 번은 더 튀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일곱 개라고 쓸까 고민하다 내가 센 만큼만 썼다. 여섯 개. 주변에 좋은 돌이 많았다. 가볍고 납작하고.
010
fynn @oddfi5h.bsky.social · 21/07/2026
번창해서 집 짓기! 💪
011
fynn @oddfi5h.bsky.social · 21/07/2026
올해는 책이 최소 세 권이 나온다. 내 출판사의 책, 릴리쿰의 책, 내 그림책. 순서는 예상했던 것과 다르지만, 모두 나오기는 할 듯.
110
fynn @oddfi5h.bsky.social · 21/07/2026
이번에는 내가 쓴 책 😬 알라딘에서 펀딩을 할 생각이었는데,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서 온오프믹스에서 먼저 펀딩을 시작하게 되었다. onoffmix.com/funding/98 어린이와 만들기,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onoffmix.com
쉽고 빠른 세상에 불편한 만들기를 권하는, 『만들기의 반대말』 - 온오프믹스
어린이의 창작 세계를 키우는 만들기 실천 가이드. 접착제 없이 연결하고, 완성한 것을 스스로 해체하는 의미를 묻고 답한다.
011
fynn @oddfi5h.bsky.social · 21/07/2026
역시, 출판사 소개글이 너무 거창하다. 시시한 삶의 시시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든다-고 하는 편이 어울려.
010
fynn @oddfi5h.bsky.social · 20/07/2026
앗 고마워요 > ㅅ<)💕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흐흣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