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고르기 2연속 실패함. 평소엔 그래도 손 가던 작가들이었는데 안읽혀서 밀고 나가기를 했는데도 벽이 엄청 컸음. 그 중 하나가 빨간 코트를 입은 남자. 사람 그니까 지인이나 관심두는 인물이 아닌 현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전무한데 이 포치라는 인간과 몽테스키우 그외 댄디랑 벨에포크인물들(특. 자의식과잉농도가 높음)에 대해 줄줄줄줄이고 나는 넘나 무관심인데 시작하면 왠만해선 끝을 보자 마인드로 밀고 나가는데 진짜 관심안생겨서 괴로움. 계속 자의식과잉얘기 오만번 듣자니까 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