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악 이이잉 하고 어린양 부리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 메이드복이 대충 종아리 반은 나오던데 이든은 거의 종아리가 다 나오겠죠. 찰리가 이든이랑 친한걸 보니 유아방 청소 담당이려나. 어떤 날은 찰리가 유독 오래 쪼그려앉아서 바닥 걸레질을 한다…… 어쩐지 밥 먹고 돌아서면 배고파하는 아기 도련님을 위해서라면 잼이나 크림은 무리라도 비스킷 정도는 훔쳐다 줄 수 있어… 이든이 오물거리는 옆에 쪼그려앉아서 드니 도련님 맛있어요? 하기.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도 같아요) 이든은 티타임 전에 그 날의 간식이 뭔지 알고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