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namuwaffle.cc · 02/10/2026나는 식당 예약할 때 홍길동(내가 좋아하는 차림)이나 이몽룡(사주니까 먹는다)으로 예약합니다. 전달과 각인이 쉽고 서로 웃으며 통화가 끝나고, 만나며 한 번 더 웃습니다. 송년회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060
나무 @namuwaffle.cc · 02/10/2026권력은 인간을 타락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모습을 드러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사람은 더 좋아지고, 사악한 사람은 더 사악해진다. - 어느 미드의 마지막 대사 2009년 12월 6일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당시엔 가설이었지만, 지금은 법칙에 가까운 이론이 됐습니다. 사람, 변하지 않습니다. 본심이 나오는 겁니다. 유시민 작가의 국민을 속였다는 말은 왜소하고 완곡한 표현입니다. 사기 쳤습니다. 100
나무 @namuwaffle.cc · 01/10/2026과학자들이 알아낸 바로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체온의 한계가 습도 100퍼센트, 섭씨 35도라고 합니다. 점점 여러 곳에서 이와 같은 덥고 습한 공기를 경험할 거라고 하네요. 추위와 관련된 사망자는 감소 추세지만, 더위와 관련된 사망자는 늘어나고 있답니다. 조금 안전해지는 시월이라고요. 02919
나무 @namuwaffle.cc · 28/09/2026증기기관 발명 초창기, 탄광에서 물을 빼내는 기술이 향상되자 탄을 캐는 어린아이들이 더 가혹한 노동을 했다고 한다. 기술은 선했어도 자본가는 늘 악했다. AI도 그러지 싶다. 05893
나무 @namuwaffle.cc · 23/09/2026문명의 생노병사를 목도하는 시기지 싶다. 문명을 권력, 노예무역, 조지 오웰의 1984, 국가 자본주의 또는 레닌 혁명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내 생에 이 모든 걸 지켜볼 줄 몰랐다. 훗날 사가가 이 시기를 뭐라고 명명하기도 전에 휴먼은 망해야 지구에 이롭다. 지론이라고 우깁니다. 020
나무 @namuwaffle.cc · 22/09/2026바람보다 먼저 눕는다는 판새들이 고갤 쳐들다 못해 들이받네요. 첫끗발이 개끗발이 된 걸 눈치깠다는 거지요. 판을 엎든지 비풍초똥삼팔을 차례차례 내든지...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