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댜 @nadyusha.bsky.social · 06/10/2026진라면 매운맛 밀가루 맛 많이 나서 불호였는데 후추 뿌리니까 괜찮더라ㅋㅋㅋ김신영이 괜히 쫄면에 후추 뿌린 게 아니었구나... 0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02/10/2026영화 자체는 평잼으로 봤는데, 사실과 비교해 보면 허구가 너무 많아서 이 영화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ㅋㅋㅋ 0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02/10/2026조단역 배우들 리스트 보면 그저 웃음뿐(n)ㅋㅋㅋ 동성일보는 당연히 거기겠고...그저 50년의 세월이 무상할 뿐~~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02/10/2026단서를 모으고 범인을 쫓는 일련의 과정은 픽션 비중이 높아서인지 생각보다 심심 언론인들이 바리케이트 치고 용역들 막는 장면에서는 당연하게도 2년 전 12월이 떠올랐다 이민호&심은경 케미는 처음에 다소 시큰둥하게 지켜보다가 창문 너머로 눈 마주치는 부분에서 개 큰 인정(ㅋㅋㅋ)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02/10/2026<암살자(들)> 후기: 80년대는 미디어로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70년대는 처음이라 약간 신기하고 생경했다 보는 내내 박해일이 가능이라 힘들었...(ㅋㅋㅋ) 헤결 때는 이 정도 아니었는데...뭐가 다른 거지... 70년대 날것의 폭력이 생각보다 생생하고 적나라해서 깜짝 놀랐음 사건 전개를 이미 알고 있는데도 암살 시퀀스 내내 심장이 쿵쾅거렸음. 그 부분만큼은 웬만한 스릴러 영화 뺨 치는 수준 하지만 중간중간 K스러운 신파는 굳이...ㅋ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22/09/2026그런 걸 왜 굳이 말하지 싶은 건 내 성격 때문이겠지...자기 감정을 털어놓고 싶어 하다니...이 인간 진짜 F일지도...ㅋ 001
나댜 @nadyusha.bsky.social · 22/09/2026도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어서 몇 달 동안 혼란스러웠는데 그냥 느낌대로 말했던 것임을 깨달았을 때의 허탈함이란...ㅋㅋㅋ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22/09/2026제미나이한테 넷플릭스 시청 기록 주고 MBTI 맞춰 보랬더니 정확하게 맞추는 거 킹받네ㅋㅋㅋ한 글자 정도는 틀릴 수도 있잖아ㅋㅋㅋ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18/09/2026한 막을 마치고 무대를 정돈한 뒤 다음 막으로 넘어가기 전에 두 사람이 잠깐 서로 눈을 마주치는 순간을 지켜보는 게 마치 비밀스러운 틈을 엿보는 것 같았다 111
나댜 @nadyusha.bsky.social · 18/09/2026어린이가 주인공인 극임에도 동식물과 사물을 인격화하는 연기가 유치하게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몰입돼서 신기했음...진짜 어린이들은 이 둘의 연기를 어떻게 느낄지 궁금... 110
나댜 @nadyusha.bsky.social · 18/09/2026정조테마공연장 자체는 큰 기대 없었는데 서울의 유명한 대형 공연장보다 훨씬 좋았음!! 관심 가는 연극이 또 올라오면 꼭 보러올 정도로 아늑하면서도 쾌적했다 110
나댜 @nadyusha.bsky.social · 18/09/2026<파랑새> 후기: 어린 시절의 구연 동화 듣는 기분 두 사람의 연기만으로 무대가 꽉 차는 이질적이고 신비로운 느낌 동화적이면서도 슬픈 분위기가 토이 스토리와 인사이드 아웃을 합쳐 놓은 듯했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작은 행복들, 그중에서도 마음껏 울 수 있는 행복 개와 고양이, 불과 물의 대비가 귀여웠다 133
나댜 @nadyusha.bsky.social · 14/09/2026x.com/i/status/209...x.comafeto gcest (@gallaghercestbr) on XDon’t Look Back in Anger (2026)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