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댜 @nadyusha.bsky.social · 02/10/2026<암살자(들)> 후기: 80년대는 미디어로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70년대는 처음이라 약간 신기하고 생경했다 보는 내내 박해일이 가능이라 힘들었...(ㅋㅋㅋ) 헤결 때는 이 정도 아니었는데...뭐가 다른 거지... 70년대 날것의 폭력이 생각보다 생생하고 적나라해서 깜짝 놀랐음 사건 전개를 이미 알고 있는데도 암살 시퀀스 내내 심장이 쿵쾅거렸음. 그 부분만큼은 웬만한 스릴러 영화 뺨 치는 수준 하지만 중간중간 K스러운 신파는 굳이...ㅋ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22/09/2026제미나이한테 넷플릭스 시청 기록 주고 MBTI 맞춰 보랬더니 정확하게 맞추는 거 킹받네ㅋㅋㅋ한 글자 정도는 틀릴 수도 있잖아ㅋㅋㅋ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18/09/2026<파랑새> 후기: 어린 시절의 구연 동화 듣는 기분 두 사람의 연기만으로 무대가 꽉 차는 이질적이고 신비로운 느낌 동화적이면서도 슬픈 분위기가 토이 스토리와 인사이드 아웃을 합쳐 놓은 듯했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작은 행복들, 그중에서도 마음껏 울 수 있는 행복 개와 고양이, 불과 물의 대비가 귀여웠다 133
나댜 @nadyusha.bsky.social · 03/09/2026구독 중이던 여자 유튜버들(특히 일상 유튜버) 올영세일 기간 되니까 광고 영상 주르륵 올라오는 거 뻘하게 웃기네ㅋㅋㅋ여자들에게 올영세일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0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02/09/2026드디어 상로스카츠를 먹어 봤고 한입 먹자마자 그 무시무시한 가격을 이해함...하나의 돈까스에서 안심과 등심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니 이런 사치스러운 음식이 존재해도 된다는 말인가...ㅋㅋㅋ 0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24/08/2026멜버른 빅토리아 미술관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원주민 사진을 본 적이 있음...식민주의자들은 어쩜 이리 서로 닮아 있는지...ㅋ x.com/SER32903633/...x.com 0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24/08/2026도스토옙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생각나서 개뿜ㅋㅋㅋ x.com/romantix_x/s...x.com파브르봉춤기 (@romantix_x) on X내가 찐따일 시절 마인드를 생각해봤는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신을 특별한 광증을 품은 존재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듯 딱히 예술적 영감이나 좋은 영향을 주는 마인드는 건 아니고 정신적 미성숙의 발로인듯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23/08/2026슈뒤담 봤는데 아저씨 모에화가 상상을 초월...사실상 외형만 40대 후반이고 내면은 10대 소녀인 수준...ㅋㅋㅋ 1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14/08/2026슈퍼맨 때도 느꼈던 건데 평소 뇌에 힘 주면서 완력 조절하던 인외가 결정적인 순간에 풀파워 해제하는 거 ㄹㅇ 꼴림 그 자체;;; 0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14/08/2026썬더볼츠&브뉴데 둘 다 정병을 다루긴 하지만 전자는 평범한 인간의 공허함(void)을 다루고 후자는 특별한 인간의 외로움(loneliness)을 다뤄서 핵심 메시지는 다르다는 생각...개인적으로 공명한 건 어쩔 수 없이 전자였고...ㅋㅋㅋ 000
나댜 @nadyusha.bsky.social · 14/08/2026다시 보고 와도 역시 개꼴리는 피터진...원격으로 대신 호흡해 주는 거 그냥 키스 아니냐?????? 서로의 숨을 나누는 거잖아??????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