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H @mydearhabibi.bsky.social · 23h다음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갑자기 말도 없이 예약 취소해서 무척 난감했는데 다행히 다른 곳을 바로 구했다. 오히려 새로 구한 곳이 더 나은 거 같아서 다행이다. 07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3/10/2026Fas 망고라는 품종의 망고를 먹어봤는데 달콤하면서 특유의 향긋함이 느껴지는 처음 먹어 보는 맛이었다. 🥭 02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3/10/2026어제 스토리캠프 우정영화 특집 재밌게 봤다. 티키타카 잘 되는 출연진의 즐거운 대화에 끼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다만 어느 시점에 최성운 피디가 “하릴없이”, “개중에” 라고 한 것 같은데 자막에서는 “할일없이” “걔 중에”라고 뜬 거 같다. 늙크크인 나는 이런 게 자꾸 눈에 튄다. youtu.be/FW61BXjv1lwyoutu.be허간민은 되고 우리는 왜 안 되는데~~! | 우정영화 특집YouTube video by 이종범의 스토리캠프 04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3/10/2026이삭토스트 소스가 면세점 판매 1위라고 한다. 다음에 한국 가면 사와야지 사와서 집에서 해 먹어보고 싶다. 010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2/10/2026오늘 하루 맛있는 걸 많이 먹었지만 여독을 풀기에는 역시 칼칼한 라면인 듯- 수출용 삼양라면 왤케 담백하게 맛있어!? 여기 달걀 왤케 신선해!? 😍 013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2/10/2026휴가 첫 끼로는 풀 샌드위치 먹었는데 역시나 훌륭한 맛이었다. 허허벌판에서 장사 했을 때부터 알았던 곳인데 이제는 어엿한 줄 서고 배달도 하는 가게다. 새콤한 맛이 적절하게 섞인 특이한 레시피인데 세상 다른 어떤 곳에서도 없을 듯한 맛이다. 먹느라 사진도 못 찍었지만 돌아가기 전에 꼭 다시 가서 풀 샌드위치 사진 찍어야지. 03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2/10/2026얼마 전엔 느닷없이 새우튀김 우동에 홀려서 점심마다 충동적으로 먹었더랬지. 휴가 가기 전에 또 먹길 잘 했지 뭐야. 0131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7/09/2026초기보다 오히려 요즘 위장이 예민해진 느낌이다. 원래 많이 먹고 간식 잘 안 먹는데 소화가 안 되니 다 못 먹고 편식하고 중간중간에 뭔가를 먹게 되는… 🫠 04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6/09/2026요 몇 년 추석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번에 이렇게라도 요리(라고 쓰고 밀키트 활용)하니 느낌이 나서 좋았다. 1161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3/09/2026추석 맞이해서 갈비찜, 잡채, 탕국 등 해서 주문 픽업되는 밀키트가 있었는데 주문 기한을 놓쳤다. 자꾸 생각나는데 그냥 집에서 가능한 걸 만들어야지 쿠쿠 012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3/09/2026인스타에서 우연히 어릴 적 친구를 알아봤는데 뉴욕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다니! 연락해볼까 말까 하는데 그 친구가 날 기억 못할까봐… 그 친구는 하고 싶은 걸 여러 가지 하며 날개를 펼치다가 몇 년 전부터 미국 로스쿨 나와서 뉴욕에서 일한지 1년 정도 된 듯. 어릴 적 기억 생각하면 연락해보고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18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0/09/2026비밀의 숲을 이제야 정주행하는데, 전에는 범죄 드라마가 내키지 않아서 시작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2010년대의 서울 풍경이 그리워서 보게 되었다. 그 때의 길거리와 사람들 모습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작가님 검사들의 일상을 잘 아시거나 그들과 일해본 적이 있으신가 싶은 게, 서동재 검사를 보며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어 풉 피식 웃게 됐다. 07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0/09/2026편두통이 생겨서 좀 무서운데 물 많이 마시고 마음을 편안히 먹어야지 다짐한다. 매일매일 호르몬에게 휘둘리는 느낌이 낯설었는데, 그만큼 통제하려는 마음을 좀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잊어버리는 게 맞겠지. 07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4/09/2026아직 눈마새 피마새 하나도 안 읽었는데 스토리켐프 설명회에서 재밌게 들어서 언젠간 읽어야지 하고 있다. 다음에 한국 가면 책 왕창 사오고 싶어 24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4/09/2026오전에 회사 전반에 걸친 hr 관련 변화 발표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반려인과 얘기해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어차피 나의 상황에는 앞으로 몇 년 간 변화가 없고 그 이후에나 영향이 있을 사항이라, 신경 끄고 할 일 하는 게 맞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15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3/09/2026우연히 보게 된 단편 애니메이션 졸업작품인데 매력 있다. 묘와 카메라. youtu.be/biQ6ug9MgCsyoutu.be[단편 애니메이션] 공주대학교 애니메이션과 202102716 박지수 졸업작품YouTube video by 공주대만화애니메이션학부 031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1/09/2026비타민 등 영양제 잘 못 챙겨먹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걱정되어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코스트코에 저렴한 브랜드와 비싼 브랜드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비싼 걸로 고르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느낌일 수도 있지만 속이 거북하지 않고 잘 흡수되는 느낌 050
Reposted by MDH디져스체력 @hingtt.bsky.social · 10/09/2026진짜로.... 진료내역서보면 정말 말도 안나옴.... 특히나 수술할 경우 수액부터 기기사용료, 검사료, 약물 등등 모든 걸 다 보험 전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정말 의료 보험 없을 때 얼마나 나오는지 체험가능... 또한 진료내역서에 쓰는 것들이 전부 사람이 쓰는 것이라는 점에서... 작은 동물이니까 그정도 나온거고 사람이면 진짜 말도 못하겠지... 04910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8/09/2026롱위켄드 내내 푹 자고 집에서 비빔밥 비벼 먹고 뒹굴거리는 일상을 보내며 잘 쉬었다. 반려인이 만든 쇠고기볶음이 비빔밥의 킥이었다. 012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7/09/2026배심원 통지(? Summons)가 와서 깜짝 놀랐는데 찾아보니 시민권자 아니라고 회신하고 안 가면 된다고 한다. 다행이다. 한편 갔더라면 또 인생 경험이 하니 추가됐겠지만, 한국에서 옛날에 국민참여재판 그림자 배심 해 본 걸로 충분합니다. 030
Reposted by MDH옛살나비 @bannymimigipsa.bsky.social · 07/09/2026미국사는 1인으로서 너무 공감됨 ㅠㅠ 이미 사회계급을 동네로 구획을 지어 살게해서 외식하려면 무조건 멀리 나가야 하고 비싸고 그렇다고 싼 동네 찾으면 치안문제로 더 살기 힘들어짐. 소셜믹스가 잘 된 서울같은 도시 정말 찾기 힘들다. 056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1/09/2026요새 발견해 즐겨보는 유튜브는 박준면의 낯가림과 이엘저엘인데, 잔잔하고 담백한 느낌의 영상들이라 (알록달록 자막 없고 목소리 톤이 높지 않은) 잘 보게 된다. 집에서 요리해서 혼자 혹은 지인들과 같이 먹는 컨텐츠 좋아. 03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1/09/2026그래도 뛰어나고 유머 감각 있는 사람과 일하면 덩달아 의욕이 좀 생겨나는 것 같다. 동시에 지금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서 좀더 의욕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사람 포함)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자극도 받고. 010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1/09/2026같이 일하는 외부 어르신들이 줌콜 하고 나서 일이 조금 마음에 든다 싶으시면 어디서 왔는지를 물어보시고는 하는데, 이 분야에서 한국인은 너무나 드물기도 하고,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대화가 종종 어색하게 끝난다. 휴 그래도 잘 끝나 다행이야. 09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31/08/2026독감이랑 코비드 백신을 맞아야 할 거 같은데 원래 가던 약국에서는 이제 코비드 백신은 주문 안 한다고 하고, 전에 가던 약국은 문을 닫았고 ㅠㅠ 이 곳에서 의료 관련 서비스 받는 길이 넘 어렵다 14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30/08/2026컨디션이 오락가락하는데 마음이 답답하다. 하루 중에도 자꾸 바뀌니 - 무던하게 잘 넘길 수 있기를! 010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30/08/2026뉴욕 로스 타코스 넘버원에서 먹었던 타코가 은근 맛있었는지 반려인이 어제 양파와 소고기를 비슷하게 볶아서 과카몰리랑 야채 깔고 야매 타코를 해줬는데, 그 남은 재료로 나는 아침에 라이스페이퍼 갖다가 야무지게 월남쌈을 싸 먹었다. 이로써 몇 주간의 월남쌈앓이 잠정 종결. 015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9/08/2026밥솥으로 사태 수육 만드는 레시피가 있어 도전해보았는데,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수육은 그럴 듯했고 전골이 좀 싱겁게 되었다. 그래도 맛있었다! 새 밥솥의 멀티쿡 기능으로 나중에 이런저런 요리 도전해봐야지 🫠 08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1/08/2026운전면허 갱신하러 dmv에 왔는데… 배 안 고픈데 점심 든든하게 챙겨먹길 잘 했다 - 🫠 꽤 기다릴 것으로 예상됨 26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20/08/2026트읍내에 방카르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걸 보니 몽골 여행 가 보고 싶어진다. 별 쏟아지는 밤하늘도 보고 맑은 공기 마시고 방카르와 고양이와 노는 하루! 06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5/08/2026요새 뭔가 맛있으면 몸에 쭉 흡수되는 느낌인데, 얼마 전의 된장찌개가 그랬고 오늘은 배홍동 비빔면이 그렇다. 자꾸 생각나. 16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4/08/2026오전에 가서 처음으로 심장박동을 보고 왔는데 정말 신기했다. 다행히 건강하다고- 커피는 조금씩은 괜찮대서 우리끼리 조촐하게 라떼와 케잌으로 축하했다. 1949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0/08/2026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포트럭 파티, 랜덤 비빔밥 같은 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내향인이라 주도는 못함) 아무래도 전공 선택을 잘못하여 … 언젠가 동네친구 이웃들이라도 잘 만나게 되면 해보리라 38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0/08/2026얼마 전에 본 ´The Drama’란 영화와 최근에 나온 ‘백년 동안의 고독’을 보고 나서 반려인과 감상평을 주고 받았는데, 우리가 여러 가지 면에서는 다르지만 정서의 결이 비슷하다는 걸 확인하게 되어 좋았다. 15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0/08/2026김가네 김밥 1호점이 문 닫았다는 뉴스를 보고, 지난번에 왜 김가네 체인점 찾기가 어려웠는지 알게 되었다. 6학년 때 김가네 참치김밥과 라볶이를 처음 먹어보고 그 후로 죽 사랑해왔는데, 아쉽고 씁쓸하다. 그 맛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요. 02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10/08/2026복합적으로, 지금 사는 이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여기 왔을 때는 무조건 정착하고 안정되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는데, 그게 어느 정도 해결되고 나니 이 곳에서의 인간관계가 척박하고 생활이 비싸면서 불편한데 향후 그다지 좋아질 것 같지 않다. 이주한다고 반드시 정답지에 도달한다는 법은 없지만, 좀더 사람 냄새 나는 곳에서 살고 싶다. 014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7/08/2026갑자기 생각나서 두부 넣은 된장찌개를 아침에 끓였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집에 된장을 사 두길 참 잘했지. 🥹 0170
MDH @mydearhabibi.bsky.social · 03/08/2026요새 갑자기 어떤 음식의 맛이 구체적으로 확 떠올랐다가 사라질 때가 있는데, 방금 전에는 생뚱맞게 양념갈비의 양념 맛이 떠올랐다. 안 먹은 지 오래 됐는데 이리 생생하게 떠오를 수 있다니 ㅋㅋㅋ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