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와서 처음으로 드디어 만리장성(중에서 慕田峪长城)을 다녀왔다. 중국 국경절 연휴 끝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고, 날씨가 좋았다. (사진 확대하면 멀리 베이징 시내 고층건물들 스카이라인까지 보입니다.)
시작점(13호 망대)에서 사진 끝(23호 망대)까지 다녀왔다.
장성길을 걸으며 옛날에 만리장성을 처음 지을 때는 오로지 군사목적으로 지었을테고 후손들이 이렇게 관광으로 먹고 살거라는 생각은 못했겠지. 그래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후손들에게는 좋은 돈벌이가 되었네. (유럽은 성당, 우리나라는 절들이 그런 의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