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공심채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
연옌들이 여행프로에 나와서 극찬을 하면서 먹어대서 얼마나 맛난것인가 궁금했지.
어느날 베트남 현지인이 하는 식당에 갔는데 공심채볶음이 눈에 띄길래 시켰어. 가격이 밥값만큼하더군. 엄청난 기대를 하고 막상 만난건 미나리나물 보다 더 심심하고 아삭하지도 않고 향기도 없고 … 이거 맞냐고 확인까지 하고도 믿을수가없었지…
그후로도 연예들 방송나와 호들갑떠는거에 트러플 오일에 당하고 ㅜㅜ. 내스탈 아님 (향수입에 털어넣는것같아) 두바이쫀득쿠키(음.. 모래사장에 넘어져서 모래먹은 느낌에 단맛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