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졸려서 꾸벅꾸벅 졸고있으면 마르코는 바로 손 갖다대서 에이스 얼굴 툭 받거나, 자기 쪽으로 기울여 잠들게 하겠지. 깊이 잠들면 침대로 옮겨주고 본인도 옆에서 잔업하고.
반면, 마르코가 졸고있으면 에이스는 가볍게 어깨 흔들어 깨운 뒤에
편하게 자~ 하면서 자기 다리 툭툭 가리킴.
마르코 최면 걸린 것처럼 스르륵 에이스 다리에 누워서 팔짱 낀 채 잠들고, 에이스는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장난감 만들거나 풍경 구경하는 편.
마르코가 좀 뒤척이면 불편해? 하고 물어보는데 대답 바라는 건 아니고 잠결에 웅얼거리는 거 듣고싶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