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moreandmol.bsky.social · 4h어헉 물김치 물김치가 있었군요 베이킹은 제가 똥손이라.. 잼을 쬑금 만들어보구🐽 아주 그냥 물김치도 한바가지 맹글어서 묵어야겠어요 침나온다 신이가 난다 000
Reposted by 몰타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6h모책에ㅜ나오는... “짐승과 천사의 혼혈같다”는 말을 엄청 ~~~좋아하고 에이스같다고생각헷즌데 곰곰이 생각하니 에이스는 같다가ㅜ아니고 진짜 짐승과 천사의 혼혈 그 자체엿잔아 011
Reposted by 몰타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7h마르코 겁쟁이론 너무 만이말햇지만 그는 겁이 많을수밖에 없어 머리가 좋고 시야가 넓기 때문에.... 022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5h[마르에이] Me My Mine 03 서성이는 마음에 다짐을 채워 넣는 것. www.postype.com/@mol-willow/...postype.com[마르에이] Me My Mine 03: 조각에이스는 등줄기에 흐르는 열기를 느끼며 무감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마르코를 마주했다. 푸르게 밝았던 눈은 어둠이 깔리자 심해가 되었다. 안에는 풍랑도 계절도 없다. 에이스는 이런 눈을 본 적 없었다. 걱정, 다정, 호기심도 아닌. 모멸이나 시기, 분노나 두려움도 아니다. 모든 것이 얽힌 눈. 수많은 사람의 감정을 알아내며 살아왔지만 이름을 붙일 수 없는... 111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0/10/2026나는 네 거야. 떨면서 말하는 에이스한테 아니, 넌 누구의 것도 아닌 네 거야. 라고 웃으며 말하는 마르코.. 어설픈 표정 짓는 에이스 머리카락 넘겨주면서 "그런 말을 함부로 뱉지 마." 라고 말하는데 표정이 너무 서글퍼보여서 에이스가 내 말이 슬퍼? 하고 물으면 아니, 기뻐. 라고 말하면서도 절대 에이스가 바라는 답은 해주지 않겠지.. 142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0/10/2026그래서 영원히 아날로그를 쓰다듬고, 죽을 때까지 디지털을 전장처럼 파고들어야한다는 슬픈 사실이 내 책상을 떠돌아.... 020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0/10/2026옛날옛적 팥차 들이키던 시절에 신 라이프치히 학파 만지작거리다가 낭만주의 시랑 비트 세대로 핸들 잘못 돌려서 시 엄청 파고들었었는데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그렇게 거지의 길을 걸었다 120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0/10/2026헉 목욕탕 옛날에 읽어서 가물가물한데 어쩐지 프랑스 시를 읽고 난 기분 같았던 기억이... 장소에 기반한 변화 묘사가 좋았는데 근질거리는군요 110
Reposted by 몰타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10/10/2026헐 밀리에 앤카슨책 다 있네 .... 그래서 오늘 읽을책은요 다와다요코의 목욕탕 021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0/10/2026궤도 진짜ㅋㅋㅋㅋㅋㅋ제게는 내 집중력은 과연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가..? 를 시험하기 위한 지표적 도서라고할까요... 아 나 요즘 시신경을 강제로 차분하게 만들어야혀;; 하면 전 궤도를 펼치고.. 그렇게 고요한 우주 관찰 일기를 영원히 읽고.. 120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10/10/2026핫..! 뱅기는 담달에 타게됩니다요^,.^** 집 근처 산책하는데 중국인분들이 넘무 많으셔서 여긴 상하이인가바.. 해서 적어부렀답니다 호호 110
Reposted by 몰타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10/10/2026에이스 마루코가 다른선원한테 빙글빙글 웃고있지만 말로는 괜찮다고하지만 기분 안좋은거 귀신같이 알아챌거같고... 본인한테는 그런얼굴 보여준적이 없는걸 알게되면 오... 정말 마르코도 나를 많이 좋아할지도 ...하게됨(당연하지 바부야~ 032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9/10/2026자려고했는데 알고리즘이 내게 렉시 노래를 틀어줘서 새벽에 내적댄스하고있어 역시 옛날 노래 비트가 소울이 있닥우 000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9/10/2026에이스가 졸려서 꾸벅꾸벅 졸고있으면 마르코는 바로 손 갖다대서 에이스 얼굴 툭 받거나, 자기 쪽으로 기울여 잠들게 하겠지. 깊이 잠들면 침대로 옮겨주고 본인도 옆에서 잔업하고. 반면, 마르코가 졸고있으면 에이스는 가볍게 어깨 흔들어 깨운 뒤에 편하게 자~ 하면서 자기 다리 툭툭 가리킴. 마르코 최면 걸린 것처럼 스르륵 에이스 다리에 누워서 팔짱 낀 채 잠들고, 에이스는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장난감 만들거나 풍경 구경하는 편. 마르코가 좀 뒤척이면 불편해? 하고 물어보는데 대답 바라는 건 아니고 잠결에 웅얼거리는 거 듣고싶어서임 142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9/10/2026아무리 생각해도 어른도 가끔 어리광부릴 창구 하나는 있어야 정신건강에 좋다.. 견습들이 저지른 실수 처리하고, 건조한 얼굴로 선실 들어왔는데 에이스가 책상 위에 앉아서 활짝 웃고있으면 그 마르코도 절로 앓는 소리 내겠지. 어깨 늘어뜨리고 따끈한 애인품에 안겨서 '있잖아ㅏ...내가 맨날 이렇게 어쩌구저쩌구우' 하면서 말끝을 영원히 늘림 131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9/10/2026태초에, 뛰는 에이스 위에 나는 마르코가 있다.. 모르는 척 하는 것 눈치채고 속으로 흐음~^^ 하면서 본인 사심 채울 겸 오래오래 만지작거리며 알려주겠죠.. 서로 거짓말하고 서로 윈윈하기 천생연분 부부사기단이다 032
Reposted by 몰타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09/10/2026현파로 에이스 손재주 좋아서 넥타이매는법 배우면 금방배울거같은데 뭐인터넷보고 해도 뚝딱일텐데 마르코랑 동거하고 넥타이 맬일 생겼을때 마르코앞에서 매는법 모르는척한적이 있다... 043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9/10/2026옛날에 무슨 녹두전같은 호떡이랑 맥주를 같이 파는 곳이 있었는데 그닥 내스탈이 아니었다.. 형씨 긔냥 포장마차 현금 호떡이나 줘 010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9/10/2026좋아요오 WC0LnI73BMPkrNNjSLmM9QaoiU32 요거시 제 UID ! ☺️((가서 말에냥 구경할생각만만 100
Reposted by 몰타모쓰 @mossismosses.bsky.social · 09/10/2026에이스도 여튼 불능력자고... 마르코가 보게될 흉터는 아주많은부분이 어린시절에...마르코가 에이스를 만나지 않을시절에 남았을 무언가라는게 넘흐 좋군 ... 142
몰타 @moreandmol.bsky.social · 09/10/2026'리디는 작가와 협업하지 않는다. 리디는 IP를 자체 생산한다' <<< 이거 브랜딩 되지 않은 자회사를 브랜드라 지칭하는 자아비대 대표들의 워딩이랑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아서 놀람..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