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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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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쁜 거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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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6m
그저께 남편이 야근해서 아이랑 김밥 먹었는데 사장님이 아유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 했다 그랬더니 어린이가 아냐~! 엄마! 닮 았어요 함🤣 닮았다는 말의 의미를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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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2h
머리가 아프더니 내일 비 예보가 있네 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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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7h
간단한 수선은 세탁소에서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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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8h
다음 주 일정 뭐지 진짜..한량에게 너무한 스케쥴 유치원 입학 설명회도 들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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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8h
SES 세기말 그 느낌..전자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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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8h
뉴진스까진 아이구 이쁘다ㅎㅎ 하며 봤는데 최종병기 아가들은 너무 아가여서 보면서 죄책감 느껴짐.. 아역 배우도 있으니까 비슷...한가?..흐린눈 하기엔 연습 기간은 노동법 치는 거에 안 들어갈 거 같아서 충분한 휴식과 교육을 보장 받고 있으려나... 중국법을 적용 받는 걸까... 생각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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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9h
고무줄은 수선 쉬운디 함 수선방에 맡겨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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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5/10/2026
할배 취향 어릴적부터 먹어온 맛이라 엄마 밥 같은 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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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5/10/2026
저 임신 했을 때 검색하면 밤잠 교육 영상이 핫했는데 그게 유럽식이었군요.. 전 그냥 부대끼고 했어요 돌 정도까진 모든 게 안기 기저귀 갈아주기 먹이기 (배아픈지 살피기 성장통 이앓이 주의)로 끝나서 천천히 공부하셔도 돼요 아이는 케바케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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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5/10/2026
수만리 진짜 부럽다 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 근데 발목 또 아프고 초음파 보려고 통증과 다시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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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5/10/2026
수만리 부럽소... 그 나이까지 정정하고 현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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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나 자신을 바라보기 싫어서 분주한가 생각해 요새는 예전처럼 촘촘하게 읽고 듣고 씹을 거리를 배치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난 일들은 진진하고 바라볼수록 진창에 빠진다 그리고 얼마나 밖으로 뛰쳐나가든 결국 나 자신으로 돌아온다 나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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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그쵸..? 저 옷 만들 때 허리 재서 패턴 그렸는데 다 만드니까 넘 헐렁해서 수선했어요.. 4.5인가 차이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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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넘 속상해서 안 본 기사 트위터에서 요약 정보확인 당해.. 너무 슬프군 나와 내 동생도 그런 일을 당할 뻔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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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그러게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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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첨 갔을 땐 친절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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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저번에도 불친절했다고 블로그에 일기 써두었네 사람들에게 친절합시다... 여사장님이 남사장님에게 전화해서 나 바꿔준다 하는데 남사장님은 제가 해드린다 했잖아요~ 하고 전화 끊고 나서 또 비용 물어보느라 전화하고 나한테는 황당하고 불쾌한 티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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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그리고 ㅇㅈ에 대기줄 서 있는 사람 많았다 다 외국인인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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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ㅈㅋ 남자 사장님이랑 카톡하고 귀걸이 옐골 도금(대금 냄) 후 도금한 귀걸이 탄자 귀걸이 각인 해주신댔는데 매장 찾아가니 꽂이에 각인 있음 된 거 아니냐고 불쾌해하심 뒷꽂이 잃어버리면요...난 여러번 잃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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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종론디 이전 안내 붙어있는 곳(이사한 곳 찾을 자신 없음) 쉬는 곳 다양하군... ㅈㅋ는 들렀는데 이제 돌아가야해서 이렇게 그냥 돌아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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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부담되시믄 산수로 하셔도..! 요새는 미리미리 가르쳐서 유치원 아이도 진도가 빠르더라고요 사실 책만 읽어줘도 아이들은 되게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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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나중에 시간 되시면 보육원 교육 봉사 같은 거 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영어 같은 거 어차피 와서 털어놓는 사람이 10명이면 애기들인 게 정신건강에 좋지 싶습니다 저만해도 학원 알바할때는 친구들이 고민 상담 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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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암튼 수생목이라고 덕질 얘기 나누는 거 좋은 거 같아요 전 놀이터나 어린이 도서관 가면 모르는 애들이 와서 조잘조잘 말하는데 귀여워서 만족해요..어린이 = 어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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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저도요..근데 거주지 보면 거의 호숫가 근처에요 물이 땅기나..도시도 물수자 수원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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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음 그럼 수분일까요 짠 걸 드셨거나 저 생리중엔 4센티 늘어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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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위치로 기억하고 있어갖고 오늘 다녀와서 확인하고 알랴드릴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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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안되면 또 엑스선 검사하러 가야한다 고 치는 사이 해주시겠다고 연락 옴 루비는 보증서 받았는데 메인석만 있는 보증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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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ㅈㅋ 루비 귀걸이도 도금해야지 보니까 몸체에 금각인이 없음 줌제했던 귀걸이도~ 뒷침에만 각인 있음 생각보다 흔한 일이고만.. 각인 새겨주실 수 있나 문의 드렸는데 몇 년 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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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사주에 수가 많음 사람들이 와서 감정 털어놓는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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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랩사파입니당 끝 줄 둘째 돌들이 그라데이션 하늘색인데 에아이가 화이트로 바꿔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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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앗 만장일치군요 그럼 옐골로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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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오오오 세 표 저거보다 조금 덜 노랬음 좋겠어서 14 옐골로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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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식이섬유를 많이 드셨나요 저 요새 삐약콩 먹었더니 배가 빵빵해졌다가 화장실 다녀오면 홀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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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첨에 옐골해야지 했는데 로골 뽑아보니 로골도 예뿌네요 반지도 같이 할거라 고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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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감사합니당 현재 옐골 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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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4/10/2026
뭐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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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늦게 자도 5-6시엔 무조건 깨는구나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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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더 이상 점을 치지 않는다 내일이 궁금한데 알고 싶지 않다 불행은 돈 잃어버리거나 뼈 뿌러지는 걸로 끝나고 싶다 그럼 다행인데 만들던 걸 완성 못하고 내일 죽더라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모른다 모르겠다 나도 내일의 나를 내 마음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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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내가 왜 이 말을 하기 시작했더라 언제부턴가 에라 모르겠다로 살고 있다는 걸 실감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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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근데 쓸모 없다 타로 카드는 자신의 마음만을 비출 뿐이다 그래서 불안을 달래는 데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어떤 일에 대한 성공의 확신조차도 불안을 잠재워주지 않는다 더 큰 불안이 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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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대체로 말하기 위해 말하고 자기만족적이다 조언은 겉돌 뿐만 아니라 사람의 기력을 빼앗아간다 아마 사람들은 은연중에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먼저 말하지 않고 자기가 뽑은 카드에 대해 말해주는 걸 좋아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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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조언이 대체로 자기만족에서 끝나는 이유는 상대방을 헤아리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얼마나 압력을 받고 있는지 그 압력이 주저 앉을 만큼인지 근력 운동 될 만큼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중량 치는 게 안맞을지도 모른다 말하는 사람은 대체로 어렵다 모르는 게 당연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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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막상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을 때 의외로 괜찮았고 엄마도 괜찮고 동생도 괜찮고 집도 평화로웠다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살고 싶은 이유도 없어서 내가 죽어서 집에 보험금이라도 남기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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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제일 불안했던 건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어릴 때였다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할까 말까 엄마가 나를 버릴까 말까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을까 없을까 엄마가 쓰러지면 이번에야말로 엄마가 세상을 떠나는 게 아닐까 동생은 어떻게 키울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야말로 제일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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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돈을 버는 게 제일 쉬웠다 지긋지긋하고 너무 힘들 땐 나도 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진짜 사고가 났는데 별로 편하지 않았다 생긴 돈도 새벽 이슬처럼 말라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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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많은 사람을 봐주고 내 점도 아주 많이 쳤는데 결국 불안을 이길 순 없었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는 것만이 불안을 잊게 했다 결국 뚜렷하고 해결 방안이 있으며 돈으로 해결 되는 문제가 제일 쉬웠고 그 다음이 몸 쓰는 거 그리고 사람 마음 문제가 제일 어려웠다 애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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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그리고 자신이 신경 쓰는 것을 설명하고 예측해볼 수 있다는 게 도움이 되는 거 같았다 불안한 마음을 통제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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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3/10/2026
어릴적에 에스카 플로네를 보고 타로 카드를 모았다 재미로 친구들 점을 쳐주곤 했는데 이걸로 좀 인기를 끌었었다 점을 치다보면 그냥 술술 말이 나올 때도 있고 뭔가 아니다 싶을 때도 있는데 상담자는 대체로 모르고 경계심이 낮아진 채로 쉽게 믿곤 했다 아마 자신이 카드를 뽑았다는 게 신뢰도를 높여주는 거 같았다 그 행위 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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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2/10/2026
표정 차이 무엇.... 사유 : 할머니 보고 큰 거 기차 보러가자고 계속 말했는데 수목원 데려감... 돌아올 때 이대로 집에 들어갈 수 없다고 대성통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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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ywater.bsky.social · 11/10/2026
나만 해도 서른은 별 생각 없었는데 서른 셋엔 너무 나이 먹었다고 생각함 만으로 31 32 이런데 근데 SATC에서도 캐리가 36세를 젊음의 마지막 처럼 그린 화도 있고 뭐랄까.. 35세도 36세도 어리다 그 때 생각함 나이 먹었다고 생각하고 지낸 게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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