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크 2막 로맨스 이벤트>
칼랔 심장 수리 후 며칠이 지나고... 드디어 칼랔이 야영지에서 느낌표를 띄웠다!
"안녕, 혹시 이따가 다들 잠들면, 너한테 가도 될까 해서."
근데 맨스이벤에서 나오는 '모두 잠들면'은 대체 언제인걸까. 분명 불침번 세울테고 엘프(+뱀파이어) 친구들은 잠도 덜 자는데...
암튼 더지 선택지로도 '다 기절시키고 올까?'가 있는데 약속 잡고 다시 말 걸면 이번엔 칼랔이 '다 때려눕힐까?' 하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 다들 맞기 싫어서 자는 척 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