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남 이혼위기 겪는 사이안좋은 부부 명태 상담사의 권유로 옛날에 주고받았던 편지를 지금 서로에게 써보자는 얘기를 하길래 시작함 (실제상담사와 다를수있음)
사실 둘다 결혼 유지할생각 없고 걍 이혼할때 귀책사유 잡혀서 돈나누기 싫은 미국의 법적인 이유로 억지로 하는척이라도 하는중임
불같이 싸운사이는 아니고 그냥 말 안하고 산지 3년정도 넘어가는 상황인거지
태섭이는 대충 쓰려다가 쓰다보니 점점 화가나가지고 마지막엔 편지에 잔소리 개 뚱뚱한 편지 쓰는거임
의사가 서로에게 줘도되고 안줘도 되는데 일단 준다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