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ster @mdot.bsky.social · 7h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생각해봤더니 어제 밤에 운동했고 4시까지 못잤으며 지금 수면부족이고 면역 박살나서 각종 증세에 시달리고 있고........ 일단 좀 자야 판단 가능해지는 상태였다. 010
Meister @mdot.bsky.social · 13/10/2026비오는 날 오전에 느끼는 우울함은 진짜 감정이 아니라고 머리로는 아는데, 그래도 우울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그나마 맨날 비오는 나라서 안 태어난 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어쩌겠어 000
Meister @mdot.bsky.social · 13/10/2026어느틈에 케이크나 타르트의 단맛이 슬슬 거북해지고 빵이나 떡의 탄수화물 단맛이 좋아지고 있어... 케이크 하나를 다 먹는게 슬쩍 버거움. 000
Meister @mdot.bsky.social · 12/10/2026해 짧아지는 게 몸으로 느껴져... 해가 길어도 수면이 줄어서 괴로운데 짧아도 하루 버티는 게 힘들다니 뭐 이런 지구 상에 사는데 부적절한 생물이. 광합성하는 생물도 아니면서. 000
Reposted by Meister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07/10/2026부모와 자녀로 이뤄진 ‘정상 가족’을 꾸리기도, 마지막 순간까지 유지하기도 쉽지 않은 현실에서 무연고 사망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hani.co.kr1인 가구 확산 속…무연고 사망도 ‘보통의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연고: 혈통·정분·법률 따위로 맺어진 관계.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무연고: 연고나 연고자가 없음. 한민수(가명)씨의 관이 9월13일 서울시립승화원 16번 화장로로 들어갔다. 한씨는 ‘무연고 사망자’로 공영 장례를 치렀다. 향년 72. 관이 불길에 02677
Meister @mdot.bsky.social · 07/10/2026왜 주문할 것은 한번에 몰리는가(그거야 추석과 개천절과 한글날이 있어서 죄 나중에/먼저 하자가 되었기 때문이죠) 100
Meister @mdot.bsky.social · 05/10/2026모닝글로리 90절이 양지 90절보다 살짝 더 작아서 m5 속지로 쓰기 딱 좋습니다. 국내 다이어리라 국경일 모두 한국 기준이고. 하단 약간하고 안쪽 자르면 딱 좋은 크기가 나와요. 사실 규격 딱 맞출 생각 없다면 하단은 안 잘라도 어지간히 들어갈 것 같기도 하고요. 일케일케 속지바인더에 끼워넣고 한달치씩 쓰는 편. 000
Meister @mdot.bsky.social · 05/10/2026모닝글로리 2027년 다이어리가 나온거 같은데 우리동네 문구점에선 팔지 않아서 모닝글로리 대리점에 전화해보고 사러 갔다. 요샌 문구점도 무인 영업을 하는구나... 완전 무인은 아니고, 밤에만 무인으로 연장영업을 하시는 듯. 온라인 구매보다 비싸고 차타고 다녀왔으니 귀찮기도 한데 배송료 아깝다고 괜히 더 사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기도 해서. 내년엔 걸어서 다녀와야지. 100
Meister @mdot.bsky.social · 04/10/2026잉크건 펜이건 싼 거 충동구매하고 싶을 때마다 대신 돈보낼 통장이나 만들어나둘까보다 적금의 이름은 오오라 한정판 혹은 비스콘티...... 010
Meister @mdot.bsky.social · 04/10/2026메인펜, 휴대용펜1(수첩), 휴대용펜2(펜홀더목걸이), 모닝페이지용, 5년일기용, +기분전환용 다른색 잉크 1개...면 만년필은 사실 충분할 것 같긴 해. 모닝페이지용과 5년일기용이 따로있는 건 자기 전에 만년필 꺼내 쓰려고 하면 그냥 안 쓰게 되거나 그 만년필을 다음날 놓고 가곤 해서+모닝페이지용은 이때 일부러 향잉크를 쓰고있어서 별도 펜에 넣어야함.(후각자극도 잠깨는데 도움되더라구요) 메인펜을 체급을 좀 올리고 싶은데 이건 지갑이랄까 양심하고 상담해야하는 문제라 일단은 패스... 살 명분이 있을 때를 기다리고 있음. 110
Meister @mdot.bsky.social · 04/10/2026마존 a1에 디아민 마타도르를 넣었는데 처음넣는 펜이라 잉크가 잘 안나오고 안채워지고 어쩌고해서 좀 헤맸더니 현장이 약간 유혈상태 상황이 되었다. 물이 좀 묻으면 적갈색 계통이 아니고 적색-살짝 핑크기란 느낌이 드는데 마른채로 대량으로 묻으면 약간 칙칙한 적색 느낌이라.... 011
Meister @mdot.bsky.social · 03/10/2026남들은 이렇게 안산단 말이야?와 나는 항상 이렇게 살아서 요령마저 생겼는데(취소표 낚기 등) 이러고도 정상이라고 사이를 맴도는 양가감정... 000
Meister @mdot.bsky.social · 03/10/2026오늘의 멍청. 만년필 고치러 가면서 만년필을 안 챙겨서 역 가다 귀가함. 기차시간을 늦춰서 표를 다시 샀더니 입석 밖에 없었다... 물론 저는 nn년차 프로 깜삑러이므로 입석의 달인이며 편히 오긴 했습니다. 110
Meister @mdot.bsky.social · 01/10/2026마존 A1 들이고 말았다... 그래도 양심과 최후의 딜을 해서 알리 직구로 샀음. 어차피 대단히 수리할 것도 아니니 좀 저렴히 업어오는 대신 펜촉상태 복불복을 감안하기로. ...설마 이미 짭인 제품의 짭이 있진 않겠지. 010
Meister @mdot.bsky.social · 29/09/2026몇 년 째 피스톤필러 금촉 만년필 한 자루를 사야지라고 마음먹고 있는데 이 최후의 한 자루를 못 정하고 있음... 무게중심이 맞아야하고 (유럽펜 기준) EF닙이야하며 바디 그립감도 있어야하고 등등. 어째서인지 일본펜으론 하고싶지 않아서 파일로트 인상 이야기도 뭐도 다 흘려보내고... 000
Meister @mdot.bsky.social · 29/09/2026마존 A1이 자꾸 눈에 밟히고 있지만 스틸펜은 더 이상 들이지 않을 거야... 이번에 캡리스 고치면서 파커 만년필(도금)도 펜촉 교정 다시 해야지. 그나저나 금촉은 딱 세 자루 있는데 그중 둘이 수리 중/수리 예정 상태라니 이 무슨 슬픈 상황. 120
Meister @mdot.bsky.social · 29/09/2026시스템을 안정화 시키고 싶은데 2년 연속 같은 브랜드조차 사용하지 못함.... 일단 내년은 올해 패턴을 유지하려고(그 사이에 다이어리를 하나 새로 또 밀어넣었지만) 000
Meister @mdot.bsky.social · 29/09/2026아침에 뭔가 먹어야 약을 먹고도 속이 안쓰리다는 것만 아니면 그냥 안먹고 지나가는게 속은 편한거 같아... 그렇다고 과일만 먹으면 당 올라갔다 떨어지는 탓인지 아니면 그냥 그 기름기없는 단맛 특유의 뭔가인지 미묘하게... 우울감이 듬. 아니 진짜 영문모르겠는데 12시까지 굶거나 라떼정도만 먹기 VS 과일먹기면 과일먹는 쪽이 컨디션이 처짐. 영문을 모르겠음. 000
Meister @mdot.bsky.social · 27/09/2026와 삼일 간 깨있는 시간동안은 계속 먹고 아니면 계속 자고만 반복했더니 시간감각이 완전 박살남... 조카님들 안 와서 설렁설렁 있는 식구끼리만 차례상 차리고 외가 방문한 사촌동생들 얼굴이나 한번 보고 성묘 다녀오고... 이거밖에 안하고 그 외엔 잠. 오로지 잠. 솔직히 잤는지 깼는지도 모르게 비몽사몽 잠. 010
Meister @mdot.bsky.social · 20/09/2026샘 7.8은 사실 화면크기와 도서관 책 읽을 수 있음 조건 때문에 산건데 의외로 스피커 달려있다는 부분이 맹활약 중. 000
Meister @mdot.bsky.social · 20/09/2026사실 아무리봐도 코지 미스터리 계열 취향이신데 이런쪽 책은... 번역본이 안나오거나 나와도 곧 절판되어서. 같은 작가 책에서도 어머니 최애작만 후속권이 안나온다는 슬픈 취향. 정확히는 저하고 어머니의 교집합에 해당하는 취향이 좁은문인 거겠지만... (제가 권하는 책 중에서만 호불호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 100
Meister @mdot.bsky.social · 20/09/2026어머니 조건에 맞는 책을 고르다 고르다 못골라서 (TTS읽어주는 이북이어야함, 익숙한 세대의 이야기여야함(배경이 20세기거나 주인공이 노인), 외국도 상관없지만 한국 선호, 한강은... 힘들어하셨다(현대문학 안맞음), 적당히 모험활극 선호, 로맨스보단 스릴러 선호, 사람 대놓고 죽어나가는 건 좀(여기서 내가 사둔 이북 대부분 탈락) 길면 (새 책을 고르는 기간이 줄어들어서 내가) 좋다 그리하여 어머니용 이북리더기에 변호됨을 다운받아서 드렸다... 웹소원작 드라마 잘 보시더라구요. 그정도 폭력과 판타지 전개는 괜찮으신 듯 해서. 100
Meister @mdot.bsky.social · 19/09/2026안경 망가져서 새로 맞추는 김에 변색렌즈 함... 다 고르고보니 선글라스하고 테 색깔까지 비슷해져서 약간 후회 중. 000
Reposted by Meister🗞️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17/09/2026코로나19백신 '필수예방접종' 전환…내달 70세 이상부터 순차 접종n.news.naver.com코로나19백신 '필수예방접종' 전환…내달 70세 이상부터 순차 접종65세 이상·면역저하자 등 대상…신규 XFG 백신 연 1회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팬데믹 상황에서 시행해온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된다. 다음 달 12일부터는 70세 이상어르신을 시작으로 2026∼20 02187
Reposted by Meister𝕊𝕖𝕁𝕠𝕟𝕘 @sechzhona.bsky.social · 17/09/2026우리 나라에서 이미 이 내용은 ‘정치 성향’으로 볼 내용이 아니라 ‘너를 죽이기 위해 총과 시체 가방을 준비했다 실패한 놈인데도 친구 가능?’ 으로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지. 132100
Meister @mdot.bsky.social · 17/09/2026또 넘어짐... 안경 다리 부러지고 얼굴에 멍들고. 이만하기 다행이지 뭐 싶은데. 얼마 전에 넘어진 것도 그렇고 만년필 망가트린 것도 그렇고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거 같긴 해서 걱정이다. 010
Meister @mdot.bsky.social · 16/09/2026냉동닭안심에 냉동채소믹스에 냉동양파에 썰어둔 양배추에 삶아놨던 파스타만 넣었을 뿐인데 왜 맛있을까... 냉동 바질소스 한스푼 정도 넣긴 했는데 사실 그게 끼친 영향은 잘 모르겠고 소금과 후추의 힘인 듯. 재료만 가끔바뀌고 조리방법은 볶는건지 찌는 건지 모를 원팬 조리지만 평범하게 맨날 먹어도 안질리는 나름의 집밥. 010
Meister @mdot.bsky.social · 16/09/2026직구했던 캡리스 잉크 넣다가 잘못 떨어트려서 펜촉 휨... 한국 파일로트에서 수리 안 되는 거라 수리 업체 알아봐서 문의 넣었는데 아무래도 서울 들고가는 결론이 될 듯. 030
Meister @mdot.bsky.social · 15/09/2026뜯어진 장바구니 바느질해서 수선함. 나일론용 수선패치를 살까도 생각했는데 그게 새 장바구니 가격이겠더라... 이러고도 망가지면 버려야지 뭐. 사실 대체할 장바구니가 없는 건 아닌데 1.무늬가 맘에 들고 2.아직 성한 걸 버리기도 그래서. 010
Meister @mdot.bsky.social · 15/09/2026내 다꾸 세트 집의 트롤리에 잘 정리해뒀는데(사실 다꾸..는 아니고 그냥 독서노트 바인더 기타등등임) 일터에 종일 있으니까 마냥 다 밀려서 곤란하다. 000
Meister @mdot.bsky.social · 14/09/2026병원일정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다끝내고 맥모닝도 먹을 수 있겠다. 아침에 오면 대기시간 덜 걸린다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 정도가 있지. 꼭 이후 일정 잡아놓은 날에만 진행이 쾌속이야. 000
Meister @mdot.bsky.social · 08/09/2026헤비츠가 지금 추석할인 중이고 다음달에는 가격이 인상되며 이번달에 내 생일이 있기 때문에 생일핑계대고 A8 바인더 하나 살까...를 고민 중. 000
Meister @mdot.bsky.social · 07/09/2026아니다 그냥 손글씨 연습을 하자... 도구를 하나라도 더 줄여야 ㅇㅇ가 없어서 지금 다이어리 못쓰겠어 하는식으로 나자빠지는 일이 줄어든다. 000
Meister @mdot.bsky.social · 07/09/2026쓸데없는 물건을 늘이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던 마스킹테이프 중 아직 안쓴 것 반품신청 넣었다... 왕복택배비 생각하면 그게 그거긴 한데. 내손에서 몇년이고 썩는것보단 역시 그냥 팔리는게 쟤들한테도 좋겠지. 그 돈으로 리훈 달력스티커나 살 걸... 그나마 이걸 더 잘 썼는데. 100
Reposted by Meister장냥 @cfcat.bsky.social · 04/09/2026나는 식용 버섯을 명확하게 구분할수 있다. 식용 버섯은 비닐로 포장되어 매대에 진열되어 있다 097189
Meister @mdot.bsky.social · 06/09/2026핸드폰 미리 알림을 보고 내가 또! 하고 화들짝 연락하셨던 거란 결말. 그래 어머니도 문명의 이기를 쓰실 때가 되셨죠 000
Meister @mdot.bsky.social · 06/09/2026별로 서운하진 않아요 저도 생일 기억 같은 거 못하기 때문에 구글 캘린더에 모든 중요날짜 기억을 외주준지 오래임. 사실 내 생일도 지금 달력 찾아보고 오늘 아니었네 함. 100
Meister @mdot.bsky.social · 06/09/2026내 나이가 몇인데 어머니가 아직도 내 생일을 아니 내 생일만 혼동한다는 게 믿을 수가 없다...... 그래 추석전이니까 바빠서 잊을 수 있어. 근데 날짜를 완전 다르게 기억하는 건 너무 놀랍.............. 100
Meister @mdot.bsky.social · 02/09/2026가진 만년필 중 고칠 수 있으면 고치고 새 걸로 안 바꿀 게 딱 두 개 있는데 하나가 맨 처음 선물 받았던 파커88이고 다른 하나가 이것. 한번 잃어버렸었는데 같은 모델로 다시 샀었다.(그게 다시20년전일임) 그냥 영혼의 일부... 010
Meister @mdot.bsky.social · 02/09/2026만년필 캡에 크랙 났던게 본사 다녀와야해서 기간은 반년에 19만원 수리비 나올 거라고... 지금 신품가가 40만원 선이고 구매가를 생각하면 거의 같은 가격이 나올 테지만 20년 이상 쓴 물건이라서 안 고칠 수가 없다. 120
Meister @mdot.bsky.social · 01/09/2026엥 일마존에 다이어리 주문하고 나니까 오미세에 2027년 다이어리 판매 일정 공지가 떴네... 그것도 당장 4일부터 판매라고. 뭐 겸사겸사 다른 것도 샀으니까. 000
Reposted by Meister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28/08/2026이미 지구 망했다. 라고 말하기에는 오존층의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하니까 되더군요. 그렇게 노력하면 됩니다. 그래야하고요. 3163242
Meister @mdot.bsky.social · 26/08/2026샤오미 핸드폰 스트리밍 기기로 쓰던 게, 계속 배터리 연결해놨더니 부풀어서 뒷판이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는지라... 공식 수리도 안되는 김에 알리서 배터리만 사서 교체했고 성공했다. 하이센스 이북리더기가 배터리 부푸는거 아닌가 신경쓰여서 흘끔흘끔 보고있는 중인데 이대로 연명할 수단이 있는 것 같아서 안심함.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