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o @mayo.bsky.social · 13h부다페스트에서 보냈던 피크민이 이틀 차이를 두고 도착. 역시나 엽서를 들고 왔는데, 바그너와 리스트 관련 스팟인 듯. 그러고보니 부다페스트에서는 시내 곳곳에서 건물 벽 한쪽에 이런 짧은 내력 설명을 명판으로 붙여 둔 걸 많이 본 것 같다. 030 0
Mayo @mayo.bsky.social · 11/10/2026아테네에서 보냈던 피크민이 98일만에 도착. 아테네에서 부다페스트로 이동할 때 탐험 보내면서 아직 여행은 일주일 정도 남아있으니 그동안 돌아올지도 라고 희망을 품었으나…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날에도 한참 멀리 오고 있던 녀석들은 그렇게 서아시아와 중국을 가로지르게 되고… ㅋ 얘들이 들고 온 새 엽서들 보다 보니 여행 또 가고 싶어진다. 아니, 엽서 아니라도 여행은 또 가고 싶어. 흑. 0142 0
Mayo @mayo.bsky.social · 09/10/2026공원 클로버 희귀데코 완료. 하지만 아직 네잎 희귀가 남았지… 나중에 추가된 얼음피크민은 아직 일반 네잎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희귀는 또 언제 다 채울까 ㅋ 071 0
Mayo @mayo.bsky.social · 02/10/2026요즘 길에서 가끔 얘들이 보이는데 실제 운영 중인지 광고인 건지 잘 모르겠다. 뽈뽈뽈 길 찾아가는 건 귀여움. 051 0
Mayo @mayo.bsky.social · 19/09/2026안경을 집에서는 자주 뺐다 꼈다 하기 때문에 집에서 쓰는 안경-주로 근거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에 줄을 달았다. 무척 가볍고 정말 편하고 넘나 예쁘다. 이런 신세계가! 040 0
Mayo @mayo.bsky.social · 13/09/2026회사를 뛰쳐나와 유통업?쪽에 창업하신 지인이 이런 걸 팔아요 라고 어제 선물해 주신 폭신폭신 파우치. 먼작귀에서는 얘가 제일 맘에 드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ㅋㅋ 080 0
Mayo @mayo.bsky.social · 05/09/2026지인이 오디세이 용아맥 3연석을 잡았다고 해서 다 같이 기뻐하며 보러 나왔는데 하필 불꽃축제날인 줄 몰랐지. 오늘 지하철역도 주차장도 사람이랑 차가 넘 많았고… 🫠 저녁 먹은 곳에서 시간 되니 내부 등을 거의 다 끄고 창밖이 잘 보이도록 해 줘서, 영화 보러 갔다가 불꽃놀이도 일부 보고 온 사람이 되었음. 용아맥 화면에 대한 감상은, 내가 키가 작고 앞사람 운이 없으면 다 소용이 없더라…라는 것. 자막이 거의 안보여서 고생했… 🥲 050 0
Mayo @mayo.bsky.social · 05/09/2026어제 코스트코 갔다가 커피맛 단백질쉐이크가 있길래 덥석 집어왔는데 괜찮은 듯. 역시나 꽤 달지만 그래도 커피여서 다른 맛보다 나은 것 같다. 010 0
Mayo @mayo.bsky.social · 03/09/2026듀오링고 영상통화(?) 하다가 여행갔을 때 뭐 먹었어 하는 질문이 나왔는데, 바로 떠오른 게 아테네에서 먹은 앤초비튀김. 다른 맛있는 것들보다 맨 먼저 생각날 만큼 맛있었다. 여행 내내 술은 피하고 있었는데, 이건 한 입 먹어보고는 마시던 환타 치워 놓고 바로 맥주를 주문했… 150 0
Mayo @mayo.bsky.social · 31/08/2026결국 샀음. 고양이 텀블러. 원래 쓰던 락앤락은 475ml, 얘는 600ml. 책상 위에 귀여운 게 들어오니 기분전환 ☺️ 14111 0
Mayo @mayo.bsky.social · 25/08/2026올뺌님이 알려주셔서 아까 레슨 다녀오는 길에 이삭토스트에 다녀옴. 울동네는 1인1개로 한정이고 그나마 토스트모자 브라운은 품절이라 배낭을 데려왔다. 쪼끄만 배낭이 지퍼도 열리고 동전 몇 개는 들어갈 듯 🥰 191 0
Mayo @mayo.bsky.social · 24/08/2026박규희x박주원 two guitars 연주 소식을 듣고 예매하러 앱 열었더니 세종시였다. 세종문화예술회관인데 세종문화회관으로 잘못 본 거였어 ㅋ 박규희님 연주회가 여럿 있지만 다 다른 지역이라… 룩백 실사영화 OST에도 참여했다니 영화 개봉을 기다려봐야겠다. 030 0
Mayo @mayo.bsky.social · 07/08/2026호기심은 고양이를…아니 사람을 이 더운 날 외출을 하게 만든다. La Vida Breve와 삼각모자를 들으러 감. 오랜만에 들은 것도 있고(첫 곡 샤브리에의 España, 이건 일전에 아랑훼즈때도 했었음) 처음 듣는 것도 있었고(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이건 잘 모르겠다). 프로그램 대부분이 스페인 춤곡이어서 기대보다 훨씬 즐거웠으나(2부에서 특히 다양한 타악기 연주자들 정말 바쁘게 움직였…) 앞으로는 한여름 공연은 좀 심사숙고해야겠다고 다짐함 🥵 120 0
Mayo @mayo.bsky.social · 05/08/2026안과 정기검진 클리어. 반 년에 한 번 망막이랑 녹내장 진행여부 체크하는데 매번 현상태유지중이라는 말을 듣고 다소 안심하면서 집에 온다. 검사할 때 동공 확장되는 약을 넣기 때문에 끝나면 근처 카페에서 간식 먹으면서 시간을 좀 보내고 햇빛을 피해 움직이는 것이 루틴이 되고 있는 듯 ㅎ 240 0
Mayo @mayo.bsky.social · 03/08/2026부다페스트에서는 고양이는 전혀 보지 못했고, 산책하러 데리고 나온 멍멍이들(대부분 커다란 아이들이었음)만 많이 봤는데, 그 외에 강렬한 인상을 받은 것은 비둘기였음. 시장 건물 밥상 위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앉아 있던 녀석들 잊혀지지 않는다. 170 0
Mayo @mayo.bsky.social · 03/08/2026PT 끝나고 집에 가다가 카푸치노가 땡겨서 중간에 샜다. 귀엽게 만들어 주시네. 옆 자리에는 귀여운 푸들이 의자에 엎드려서 조용히 쌕쌕. 시원한 데서 따뜻한 커피 마시고 있으니 바깥의 열기가 꿈같다. 040 0
Mayo @mayo.bsky.social · 28/07/2026아야 소피아 근처에는 어쩐지 일본어로 적혀 있는 고양이집도 있었고, 동전 넣으면 사료가 나오는 박스도 볼 수 있었다. (국적불문 아무 동전이나 넣으면 된다고…) 비가 오다 말다 하는 날씨에 길거리 고양이집 지붕에 비닐 씌우고 있는 아저씨도 봤음. 2125 0
Mayo @mayo.bsky.social · 28/07/2026포스트하는 걸 까먹고 있던 이스탄불 고양이들. 길거리, 호텔, 카페, 궁전, 지하철…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냥 편안하게 졸거나 그루밍하는 녀석들을 내내 볼 수 있음. 사람 옆에도 잘 오고 경계하는 기색이 전혀 없는 게 신기… 0104 0
Mayo @mayo.bsky.social · 04/07/2026아테네를 뜨기 전에 필사적으로 키워서 보낸 피크민들. 얼른 돌아오지 않으면 비행기 쫓아 먼 길 와야 한다, 얘들아. 031 0
Mayo @mayo.bsky.social · 04/07/2026고대 도시의 흔적 위에서 느긋하게 현재를 살아가는 아고라의 고양이들. 챙겨 주는 사람들이 있는 듯 물그릇 근처에서 그루밍하다가 누워 자는 녀석도 있고 옛 건물터 한군데를 차지하고 손님을 맞는 녀석도. 0102 0
Mayo @mayo.bsky.social · 03/07/2026디오니소스 음악당 아래쪽에서 만난 냥이. 어느 커플이 살살 쓰다듬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늘어져 있다가 다들 사진 다 찍고 안녕 하니까 일어나서 건물 뒤편으로 휙 가 버렸다. 안녕! 186 0
Mayo @mayo.bsky.social · 29/06/2026수화물 규정 보다가 눈에 띄어서. 기타는 비행기에 들고 타려면 좌석을 하나 잡아야 하네. (그 와중에 기타만 안헷갈리게 영어로 추가되어 있는 게 🤣) 040 0
Mayo @mayo.bsky.social · 26/06/2026“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가끔 혼자 히죽거려.” 오. 맞는 것 같아. imlinkseo.github.io/puppcacTest/ 040 0
Mayo @mayo.bsky.social · 24/06/2026레슨쌤 아델리타 곡이 짧은 만큼 단순히 ‘친다‘가 아니라 제대로 칠 수 있도록 꼼꼼히 알려 주시는데, 무엇보다 그간 어물쩍 넘어갔던 비브라토에 별표를. 손가락 한껏 벌려 짚는 것만도 힘든데 이걸 잡고 흔든다는 건 또 다른 세상이지만… 하고 안하고의 소리 차이가 넘나 달라서 어쨌거나 해야만 🥲 0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