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o @mayo.bsky.social · 30/09/2026날이 좋아져서 학원에서 기타를 더 두지 않기로 하고 철수. 기타에 붙였던 피크민과 비즈 키링을 핸폰으로 옮겼다. (붙여놓고 보니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 ㅋ) 당분간 산책 메이트가 될 듯. 한 달의 마지막 날인데, 이달의 피크민은 데코도 코스튬도 다 엊그제 다 완료가 되어서 모처럼 한가하다. 내일은 다시 새 데코 얻기가 시작되겠지만. 070
Mayo @mayo.bsky.social · 26/09/2026강강약약과 온화함, 고냥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까지 갖춘 분. 누님/언니로 부르고 싶은, 다방면의 경험이 많으신 분 ☺️ 120
Mayo @mayo.bsky.social · 24/09/2026추석 전날 가족행사 끝. 예약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오빠네 집에서 다과 후 해산. 가족들 모이면 활기차게 식탁 밑에서 왔다갔다 하며 배 한 조각을 조르곤 하던 강아지 달님이가 오늘은 기운 없이 자리에 누워만 있어서 좀 슬펐다. 아직 열두 살, 지금 아픈 것 치료 잘 받고 좀 더 건강하게 좀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091
Mayo @mayo.bsky.social · 23/09/2026실내온도 29.2도를 찍고 있는 추석 직전의 밤 🫠 낮에도 물론 더웠는데, 하교길 중딩들은 절반 이상이 반바지에 무척 두꺼운 후드집업을 입고 후드까지 꼼꼼히 뒤집어쓰고 가는 걸 보고 젊음은 더위도 이기는구나 싶었음… 140
Mayo @mayo.bsky.social · 22/09/2026학생들 방학도 끝났고, 군악대 시험도 일단락 된 듯. 학원이 고요하다 ㅎ 이 때를 즐겨야…! 금관들 울리면 정신이 없으니. 020
Mayo @mayo.bsky.social · 19/09/2026안경을 집에서는 자주 뺐다 꼈다 하기 때문에 집에서 쓰는 안경-주로 근거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에 줄을 달았다. 무척 가볍고 정말 편하고 넘나 예쁘다. 이런 신세계가! 040
Mayo @mayo.bsky.social · 13/09/2026회사를 뛰쳐나와 유통업?쪽에 창업하신 지인이 이런 걸 팔아요 라고 어제 선물해 주신 폭신폭신 파우치. 먼작귀에서는 얘가 제일 맘에 드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ㅋㅋ 080
Mayo @mayo.bsky.social · 10/09/2026백만년 전에는 PDA랑 핸드폰 합쳐진 게 나왔으면 좋겠다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전화란 기기에 인터넷 연결해 주는 역할일 뿐 굳이 통화기능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전화통화 한 달에 두세 번 할까말까 한 사람. 040
Mayo @mayo.bsky.social · 10/09/2026오늘은 정기검진일이라 아침 일찍 나섰더니 바깥공기가 제법 써늘했다. 낮이 되어도 해가 쨍하게 나지 않으니 바람은 여전히 선선하네. 이따가 피티 다녀오는 길에는 모처럼 좀 걸어 봐야지. 020
Mayo @mayo.bsky.social · 08/09/2026앞으로 레슨 전날 피티때는 최소한 팔굽혀펴기는 빼달라고 해야지. 하필 팔이랑 어깨 위주로 했더니 자고 일어나니 팔이 후들거려서 트레몰로고 뭐고 손가락에 힘도 안들어가는 난감한 상황이 🤣 아니면 전날 뭘 하든 끄덕없을 정도로 튼튼해지면 되겠지만 과연 그런 날이 올까. 030
Mayo @mayo.bsky.social · 08/09/2026바로 지난 주 레슨때만 해도 습도가 내내 너무 높아서 악기 관리 신경쓰인다고 선생님이랑 얘기했는데, 한 주만에 습도가 너무 낮은 것 걱정을 하게 되어버렸다. 오늘 레슨 다녀와 보니 실내습도 33% 🫠 물수건 널어놔야 할 지경. 160
Mayo @mayo.bsky.social · 06/09/2026아까 기타 연습할 때 문득 생각나서 오디세이의 그 활 튕기는 소리 모사를 해 봤는데 꽤 중독성 있는 재미가 있었다. 기본 포지션으로도 해 보고 다른 현으로 옮겨서도 해 보고 음을 섞어보기도 하고 오른손 탄현 방법을 바꿔 보기도 하고. 역시 딴짓 하니 시간이 휙휙 잘 가더라는 ㅋㅋ 160
Mayo @mayo.bsky.social · 05/09/2026지인이 오디세이 용아맥 3연석을 잡았다고 해서 다 같이 기뻐하며 보러 나왔는데 하필 불꽃축제날인 줄 몰랐지. 오늘 지하철역도 주차장도 사람이랑 차가 넘 많았고… 🫠 저녁 먹은 곳에서 시간 되니 내부 등을 거의 다 끄고 창밖이 잘 보이도록 해 줘서, 영화 보러 갔다가 불꽃놀이도 일부 보고 온 사람이 되었음. 용아맥 화면에 대한 감상은, 내가 키가 작고 앞사람 운이 없으면 다 소용이 없더라…라는 것. 자막이 거의 안보여서 고생했… 🥲 050
Mayo @mayo.bsky.social · 05/09/2026어제 코스트코 갔다가 커피맛 단백질쉐이크가 있길래 덥석 집어왔는데 괜찮은 듯. 역시나 꽤 달지만 그래도 커피여서 다른 맛보다 나은 것 같다. 010
Mayo @mayo.bsky.social · 03/09/2026듀오링고 영상통화(?) 하다가 여행갔을 때 뭐 먹었어 하는 질문이 나왔는데, 바로 떠오른 게 아테네에서 먹은 앤초비튀김. 다른 맛있는 것들보다 맨 먼저 생각날 만큼 맛있었다. 여행 내내 술은 피하고 있었는데, 이건 한 입 먹어보고는 마시던 환타 치워 놓고 바로 맥주를 주문했… 150
Mayo @mayo.bsky.social · 03/09/2026그러고보니 고딩때 친구 중에 이름 영문으로 쓸 때 Bach라고 쓰던 친구가 있었는데, Park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을 했었음... 040
Mayo @mayo.bsky.social · 31/08/2026다음 레슨곡 뭐 하지. 요즘은 오른손도 왼손도 다 너무 부족한 듯해서 다음 거 고르기가 어렵다. 왼손은 움직일 때 미리 짚을 손 모양을 만들면서 가야 하는데, 손이 작다 보니 늘 하나 짚고 그 손가락으로 버티면서 나머지 손가락을 최대한 뻗어 짚고 있어서, 이걸 어떻게든 해결해야… ㅠ 040
Mayo @mayo.bsky.social · 31/08/2026결국 샀음. 고양이 텀블러. 원래 쓰던 락앤락은 475ml, 얘는 600ml. 책상 위에 귀여운 게 들어오니 기분전환 ☺️ 14111
Mayo @mayo.bsky.social · 25/08/2026올뺌님이 알려주셔서 아까 레슨 다녀오는 길에 이삭토스트에 다녀옴. 울동네는 1인1개로 한정이고 그나마 토스트모자 브라운은 품절이라 배낭을 데려왔다. 쪼끄만 배낭이 지퍼도 열리고 동전 몇 개는 들어갈 듯 🥰 191
Mayo @mayo.bsky.social · 24/08/2026박규희x박주원 two guitars 연주 소식을 듣고 예매하러 앱 열었더니 세종시였다. 세종문화예술회관인데 세종문화회관으로 잘못 본 거였어 ㅋ 박규희님 연주회가 여럿 있지만 다 다른 지역이라… 룩백 실사영화 OST에도 참여했다니 영화 개봉을 기다려봐야겠다. 030
Mayo @mayo.bsky.social · 18/08/2026오른손 엄지 뿌리 부분-그러니까 엄지와 검지 사이 직각 꼭지점 부분-이 가시 박힌 것 같이 따끔거렸는데 보이는 게 없어서 ??? 상태로 지낸지 이제 2주째. 따끔거리는 건 그대로고 이제는 엄지 굽힐 때 좀 묵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기타 칠 때 거슬리기 시작해서 해결은 해야겠는데 증상이 하찮다보니 과연 이런 것도 병원에서 봐 줄까 싶어서 주저하게 되는… 140
Mayo @mayo.bsky.social · 17/08/2026사람은 AI가 만든 그림/사진을 보면 설명은 못해도 아 이건 AI다 라는 걸 느끼는데, AI는 그걸 느낄(?) 아니 알아볼지 모르겠네. 100
Mayo @mayo.bsky.social · 17/08/2026밤호박은 그냥 찌거나 굽기만 해도 맛있어서… 요즘 내 탄수화물 주요(…) 공급원임. 여름철에는 감자와 밤호박 먹느라 빵을 적게 먹게 된다는 😋 060
Mayo @mayo.bsky.social · 13/08/2026우유 좋아하는 편이어서 매일 마시는 우유로 필요 단백질의 1/3 정도 채울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우유에는 지방이랑 탄수화물도 많아서 권장하지 않는다고… 두둥. 역시 편한 길은 없는 건가 ㅠ 131
Mayo @mayo.bsky.social · 13/08/2026선택한 것들을 망치지 않고 성공시켜야 공명이겠지. 어떤 순간에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그게 다 성공하는 건 아닐 테니까 ㅎ todaysamgukji.com/result/jjhutodaysamgukji.com판을 설계하는 자 · 제갈량 | 오늘의 삼국지나의 유형은 「판을 설계하는 자」 · 대표 인물 제갈량. 지도 밖까지 그려놓고 시작하는 사람 260
Mayo @mayo.bsky.social · 12/08/2026유튜브 켜니 페르세우스 유성우 라이브가 있어 클릭해 봤는데 마치 모동숲에서 별똥별 보는 것 같다 ㅋㅋ 언제 떨어질까 기다리다 한 줄기 휙 지나가면 우와 하게 되는. 040
Mayo @mayo.bsky.social · 10/08/20262주간 레슨 쉬면서 혼자 연습할 시간이 길어진 게 이 타이밍에서는 오히려 좋은 것 같다. 트레몰로가 손에 익지 않으면 레슨 진도도 더 못나갈 거여서. 안될 것 같은 손놀림도 꾸준히 연습하니 틀이 잡혀 간달까. 속도를 조금만 올려도 손가락이 꼬이고 제멋대로 튀던 게 조금씩 정돈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쌓아 가는 것은 크다는 걸 매번 느낌. 나무늘보도 언젠가는 뛰게 만들겠지. 050
Mayo @mayo.bsky.social · 10/08/2026아침에 창을 열어 두고 방의 온도계를 보니 기온은 지난 주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습도는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숨막히는 느낌 없이 적당한 온도…라고 느껴지는데. 160
Mayo @mayo.bsky.social · 07/08/2026호기심은 고양이를…아니 사람을 이 더운 날 외출을 하게 만든다. La Vida Breve와 삼각모자를 들으러 감. 오랜만에 들은 것도 있고(첫 곡 샤브리에의 España, 이건 일전에 아랑훼즈때도 했었음) 처음 듣는 것도 있었고(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이건 잘 모르겠다). 프로그램 대부분이 스페인 춤곡이어서 기대보다 훨씬 즐거웠으나(2부에서 특히 다양한 타악기 연주자들 정말 바쁘게 움직였…) 앞으로는 한여름 공연은 좀 심사숙고해야겠다고 다짐함 🥵 120
Mayo @mayo.bsky.social · 07/08/2026요즘 밖에 나갈 때 꼭 양산을 쓰는데, 피부 보호를 위해서라고 생각한 적은 없음. 그냥 안쓰면 죽을 것 같아서 쓰는데. 여행 가서 돌아다닐 때도 대부분 그냥 모자로만 버텼는데 한국 날씨는 그러면 안돼… 160
Mayo @mayo.bsky.social · 05/08/2026La Vida Breve는 이 버전을 좋아한다. 좀 더 힘있는 연주인데 집시기타의 느낌인가 싶은. youtu.be/D5w_d1GpPvQyoutu.beKyuhee Park X Juwon Park / La Vida Breve - M.de FallaYouTube video by KYUHEE PARK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