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만쥬도해 @dohae.bsky.social · 20h셋째,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건 이러한 특성들이 왜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는 점임. 일본의 질서를 좋아하면 반드시 과도한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는가? 파리의 예술적 자유를 좋아하면 치안 불안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애초에 질서와 스트레스, 자유와 치안이 서로 대립하는 가치인지도 의문을 가지고 있듬... 152 0
Reposted by 만쥬도해 @dohae.bsky.social · 20h둘째, '더럽고 후진 것'이라는 표현임.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더럽고 후졌다고 판단하는 것이며, 이는 누구의 시각인건지요? 발전된 곳과 낙후된 곳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지요? 이러한 표현에는 특정 지역을 평가하는 위계적인(서구적인) 시선이 이미 전제되어 있는 것 아닌가 싶음. 특히 동남아시아의 ^여유로운^ 분위기는 좋아하면서 그곳의 생활환경은 '후진 것'으로 규정하는 태도가 상당히 불편함. 162 0
Reposted by 만쥬도해 @dohae.bsky.social · 20h이 글에서 이상하다는 느끼는 점은 크게 3가지+@ 첫째, 동남아시아가 무슨 하나의 국가냐는 점임. 동남아시아에는 서로 다른 역사와 사회적 조건을 가진 수많은 국가가 존재함. 심지어 같은 국가 안에서도 도시마다, 지역마다, 계층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데, 이를 하나의 특성으로 묶어버리는 게 가능한가 싶음. 일본이나 북유럽 역시 마찬가지임. 대체 누구의 경험을 기준으로 그 지역의 특성을 규정하는 것인지 모르겠음. 142 0
Reposted by 만쥬도해 @dohae.bsky.social · 20h나는 아래 글을 읽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음. 근데 블스뿐만 아니라 여러 SNS에서도 해당 글에 동의하는 반응이 적지 않은 것을 보고, 우려스러운 마음에 부족한 식견이나마 몇가지 문제점을 적습니다. 원 글 "동남아의 긴장감 없는 분위기를 좋아하면, 더럽고 후진걸 받아들어야 하고 일본의 질서감을 좋아하면, 긴장과 과한 스트레스를 받아들어야 하고 북유럽의 슬로우 라이프를 좋아하면, 고독하고 무료함을 받아들어야 하고, 161 0
Reposted by 만쥬[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15/10/2026AI, 새책도 노리나…교보문고에 들어온 ‘10만권’ 주문 www.joongang.co.kr/article/2546... 도서명·분야 상관 없이 약 10만 종의 도서를 ‘1종당 1권씩’ 사겠다고 했다. 교보문고는 결국 거래 논의를 중단했다. 교보문고는 “AI 학습에 활용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런 거래가 국내 출판사와 서점 등 도서 유통업계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고려해, 최종 납품처와 도서 활용 목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거래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joongang.co.kr[단독] AI, 새책도 노리나…교보문고에 들어온 ‘10만권’ 주문 | 중앙일보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에 인공지능(AI) 학습용으로 의심되는 대량 도서 주문이 들어온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앞서 AI 기업이 배후에서 주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헌책 대량 매입 시도가 확인된 데 이어 새책 주문 사례도 발견된 것이다. 이날 교보문고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올해 초부터 미국·영국 등 해외 소재 업체들로부터 한국어로 된 도서를 대량으로 사고... 027135 0
Reposted by 만쥬🇰🇷한국산연어🎗️ @hanguksansalmon.bsky.social · 14/10/202620대 여성분 안 죽으셨어요! 의사님과 간호사님이 살려내셨대요! 심정지 걸리셨는데 수술이 성공해서 맥박 돌아오셨대요! n.news.naver.com/article/052/...n.news.naver.com[속보] '인천 흉기난동' 심정지 20대, 수술 끝에 맥박 회복'인천 흉기난동' 심정지 20대, 수술 끝에 맥박 회복 오늘 오후 5시 반쯤 수술 종료…중환자실서 회복 중 20대 심정지 피해 여성, 아직 의식은 회복 못 해 "현재 심정지에서 회복…산소 호흡기로 호흡 중" ▶ 자세 165103 0
만쥬 @manj-u.bsky.social · 12/10/2026저번에 블친들이랑 각독모 했을 때 저녁으로 양꼬치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인지 그날 밤 꿈에 나왔던 게 웃김… 어딜 봐도 식탐맨 030 0
만쥬 @manj-u.bsky.social · 12/10/2026원래 모몽가 꺼림칙해했는데 ㅋㅋ 이제 좀 좋아진 듯. 예쁨 받고 싶다는 욕망을 숨기지 않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물건이나 음식을 강하게 요구하는 뻔뻔함이 귀여우ㅜ~ 060 0
Reposted by 만쥬doyo @ppdy.bsky.social · 10/10/2026"민 작가는 한국에서도 영상화를 시도했지만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2021년 웹툰이 연재될 때 민 작가는 심한 인신공격을 받았고 경찰 수사로 가해자가 특정되기도 했다." 028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