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쿤 @m4rukun.bsky.social · 08/12/2024수 세기의 겨울이 쌓여 이룬 가을 봄 여름이에요 비 그친 후 쓰러진 것들의 냄새 가득한 사랑이여 쓰러진 것들이 쓰러진 것들을 위해 울어요 이 빛으로 감옥을 짤래요 쓰러진 당신 위에 은빛 감옥을 덮을래요 나는 울어줄 손이 없으니 당신의 감옥으로 이감 가듯 온몸의 감옥을 접붙일래요 -김선우 / 잠자리, 천수관음에게 손을 주다 우는 010
마루쿤 @m4rukun.bsky.social · 08/12/2024비 그친 후 세상은 쓰러진 것들의 냄새 가득해요 간밤 바람 소리 솎으며 내 날개를 빗기던 이 누구? 큰 파도 닥칠까 봐 뜬눈으로 내 옆을 지킨 언덕 있었죠 날이 밝자 언덕은 우렁 각시처럼 사라졌죠, 아니죠, 쓰러졌죠 쓰러진 것들의 냄새 가득해요 비 그친 후 세상은 하루의 반성은 덧없고 속죄의 포즈 세련되지만 찰기가 사라졌어요 그러니 안녕, 나는 반성하지 않고 갈 거예요 뾰족한 것들 위에서 악착같이 손 내밀래요 접붙이듯 날개를 납작 내려놓을래요 110
Reposted by 마루쿤보다 @jeongsoyeon.kr · 04/12/2024명령 받았으니 어쩔 수 없다는 말 다 집어치우고 시민에게 총구 겨누거나 국회 부수며 들어간 거 찍힌 군인들은 다 법정 세워야 한다. 097131
Reposted by 마루쿤편전 @pyeonjeon.bsky.social · 04/12/2024일단 국무회의 참석자들은 다 내란죄로 집어 넣으면 되겠고newspim.com[비상계엄] 어제밤 10시 계엄 전 국무회의 개최…총리·장관들 '반대' 없었다[세종=뉴스핌] 정성훈 최영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밤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국무총리 보고 절차를 패싱한거 아닌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4일 총리실,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비상 계엄령 발표 직전인 02671
마루쿤 @m4rukun.bsky.social · 04/12/2024진정을 위해 닉키냑키를 듣도록 하㉶ youtu.be/NJDM2u31jPk?...youtu.be닉키냑키 - 김희진YouTube video by Kleviar 000
Reposted by 마루쿤림슨 @littleforest.bsky.social · 04/12/2024가장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2시간 40분짜리 계엄 권력과 군의 무력을 믿고 야당 정치인이자 민간인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이 자와 상위 명령권자들까지 모조리 반드시 색출하여 이것대로 최고형으로 엄벌해야 한다. 국회 청문회를 열어 모든 불법 행위를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하고, 그 중에서도 국민에게 총을 겨눈 이 행위는 특별히 낱낱이 밝혀 역사에 두고 두고 경계로 삼아야 한다. 04873
Reposted by 마루쿤편전 @pyeonjeon.bsky.social · 04/12/2024(번역) 한국 KBS "계엄령입니다!" 영국 BBC "한국 계엄령입니다!" 미국 CBS "한국 계엄령입니다!" 캐나다 CBC "한국계엄령입니다!" 중국 CCTV "한국계엄령입니다!" 대만 TBS "한국계엄령입니다!" 일본의 텔레비전 "드디어 연말! 크리스마스 매출 경쟁이 한참입니다! 하네다에서는 무과금 삼촌이 방일!" 뭐야 이 나라x.comx.com 12235
Reposted by 마루쿤금눈쇠 올빼미 @jpcepiah.bsky.social · 04/12/2024윤석열이 투표로 뽑힌 대통령이니 어느정도 참아야 한다=히틀러도 투표로 뽑힌 대통령입니다. 놀랍죠? 투표로 뽑힌 대통령이라도 반인권, 반헌법, 반자유주의적 행동을 하면 처단해야 합니다. 저항권은 모든 법률을 초월하는 인간의 기본권입니다. 한국인 여러분 제발 모범생 병좀 갖다 버리세요. 이 사안은 예~쁘게 아름~답게 말로 하고 절차 지킨다고 해결될 건이 아닙니다. 그런게 필요 없단 소리가 아니고요, 적이 비상식적인 독재자여서 우리가 절차를 다 지켜도 언제 우리를 살해하고 정권을 찬탈할지 모른다는 소립니다. 07984
Reposted by 마루쿤헌진 @haheonjin.bsky.social · 20/08/2023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44191201
마루쿤 @m4rukun.bsky.social · 24/11/2024바퀴달린의자 앉으면 내 질펀한 엉덩이를 주체못하고 자꾸 뒤로 밀려남 이때 나는 내 뜻이며 힘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든 일인 것을 생각하고… 이것들보다 더 크고 높은 것이 있어서 나를 마음대로 굴려 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인데……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