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1/09/2026언제나 오랜만인 리시올의 신간 «끔찍한 우리»(캐머런 어쿼드-리치 지음, 호영 옮김) 출간 소식을 정식으로 알립니다. ❤️🖤💙💛 12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8/08/2026신간 «끔찍한 우리»(캐머런 어쿼드-리치 지음, 호영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고, 내일부터 열리는 군산 북페어에서 제일 먼저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작업자 모두가 사랑에 빠진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도 사랑받길 기대하며 정식 소개는 군산 다녀와 이어 가겠습니다‼️ 01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6/08/2026군산 북페어에서 처음 공개할 또 다른 소책자는 <연대자의 윤리: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과 우리>입니다. ※ 이 소책자의 인세와 수익금은 가자 지구 현지 단체 ‘사미르’의 ‘리파아트 알-아리르 피란촌 프로젝트’에 후원합니다. (36쪽 / 7,000원) 132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6/08/2026올해 군산 북페어에서 공개할 소책자 <스페이드워크: 정치적 조직화에 관해>를 소개합니다. 10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1/08/20262026 군산 북페어에 리시올/플레이타임 출판사가 참가합니다(8/29-30, 58번 부스).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간(!)과, 어느샌가 저희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소책자 두 종, 소소한 증정품을 준비해 갑니다.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5/03/2026“만일 제가 아우구스티누스가 되느냐, 아니면 벌거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는 등의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면 찬미하는 ‘우상 숭배자’가 되느냐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우상 숭배자’가 되는 운명을 선택할 겁니다.” 시몬 베유, <이스라엘과 ‘이교도들’>,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이종영 옮김, 17~18쪽. 00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1/11/2025“가시성은 누구를 혹은 무엇을 겉으로 드러낼 것인지와 관련된 권력 관계에 뚜렷한 변화를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단지 눈에 보이는 먹잇감을 사냥하는 일을 더 용이하게 만들 따름이다.”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4/10/2025인문서점 산책자에서 스피박의 «읽기»를 옮긴 안준범 선생님과의 북클럽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읽기»를 단독으로 다루는, 그것도 안준범 선생님이 직접 이끄는 강의는 이번이 처음 아닐까 싶어요. 함께 읽는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104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4/10/2025이번 토요일인 10월 18일, 보신각에서 “우리가 모두 팔레스타인이다” 전국 집중 집회가 열립니다. 집회 때 여러 단체가 부스를 차릴 예정인데요. 저희도 두번째테제, 접촉면 출판사와 합동으로 참여해 팔레스타인 관련 책을 포함한 세 출판사 도서를 판매하려 합니다. 142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3/09/2025소책자로 제작해 지난 군산 북페어에서 배포한 시몬 베유의 <읽는다는 것에 대해>를 블로그에 게시했습니다. 베유가 1941년에 쓴 짧은 글로 저희가 아는 한에서는 이 번역이 초역입니다(이번에 블로그에 게재하며 주석을 두 개 추가했습니다). 읽기란 대체 무엇일까요? wp.me/p8rTHV-Gqwp.me읽는다는 것에 대해읽는다는 것에 대해[1] 시몬 베유리시올/플레이타임 편집부 옮김 이 글은 여태 알맞은 명칭을 얻지 못했으나 아마도 ‘읽기’라는 명칭이 적당할 개념을 정의하려는 시도입니다. 읽기에는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 수수께끼를 숙고해 본다면 인간 삶의 여타 수수께끼들을 해명하진 못하더라도 포착하는 데는 분명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감각이 직접적이고… 11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5/08/20252025 군산 북페어에 리시올/플레이타임 출판사가 참가합니다(44번 부스). 이번에도 문학과지성사 인문팀과 함께할 예정이에요. 또 작년에 이어 군산 북페어만을 위한 소책자 네 종(!)을 준비했어요😎🥰 11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6/08/2025최근 «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를 출간하신 김지승 선생님께서 «그냥 우리» 서평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미래)>를 써 주셨습니다. 감동적인 서평이에요🩵 wp.me/p8rTHV-FWwp.me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미래)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미래)[1]: 우리에게 도착한 더 많은 ‘텅 빔’ 김지승 만약에, 라고 시작해 보자. 만약에 클로디아 랭킨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고장 난 구조의 일부라면. 흑인 차별적인 각본의 체제 안에서 기능하며 모든 장르의 관습을 재창조할 뿐이라면. 현재는 꽁꽁 막혔고 미래는 이미 상실되었다면. 구멍 난 과거만이 우리를 지탱한다면. …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8/07/2025«그냥 우리»(클로디아 랭킨 지음, 양미래 옮김) 디자인 후기를 올립니다.🥹🥹🥹 wp.me/p8rTHV-Fmwp.me«그냥 우리» 디자인 후기«그냥 우리» 원고를 처음 읽을 때부터 막연하지만 어떤 상을 떠올렸다. 완성된 책의 표지가 당시 떠올린 상과 아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돌이켜 보면 구현하고 싶은 대략적인 모습은 이때부터 꽤 분명했던 것 같다. «그냥 우리»에 수록된 장들은 분량이 일정치 않다. 오십 쪽 가까이 되는 장도 있고 두 쪽에 불과한 장도 있다. 그중 두 번… 10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4/07/2025«그냥 우리» 곳곳에 나오는 일화는 인종 차별이 얼마나 개개인을 지치게 만들고 관계를 뒤트는지 실감하게 해 줍니다. 비행기에서 랭킨은 백인 남자의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대화를 이어 보려 하지만 이번만큼은 백인 남자가 먼저 인종 문제를 거론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남자는 그러지 않습니다.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2/07/2025«그냥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번역된 «레이빙»(매켄지 워크 지음, 김보영 옮김, 접촉면)에도 흑인이 경험하는 시간의 뒤얽힘이 주제화되고 있어 함께 엮어 보았습니다. «레이빙»은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산문으로 구성된 책이니 많이들 읽어 주세요! 11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8/07/2025«그냥 우리» 출간 후에 클로디아 랭킨이 «와사피리»(Wasafiri) 지면에서 나눈 인터뷰 <백인성 쓰기>를 번역해 공유합니다(양미래 옮김)🥳🥳🥳 wp.me/p8rTHV-F7wp.me백인성 쓰기: 클로디아 랭킨과의 대화«그냥 우리» 출간 후에 클로디아 랭킨이 «와사피리»(Wasafiri) 지면에서 나눈 인터뷰를 번역해 공유합니다. 이 인터뷰에서 인터뷰 진행자 마야 카스피리는 랭킨과 함께 대화, 글의 형식과 내용, (무)경계 공간, 언어의 물질성, ‘만약에’와 희망 등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랭킨이 어떤 의도와 마음가짐으로 «그냥 우리»라는 책을 구상하고 집필… 120
Reposted by 리시올 / 플레이타임타르 @amiedeluciole.bsky.social · 10/07/2025숨겨진 붉은 글씨 부분은 맺는말에 가까운 부분인데, 감동적이고 좋아서 가져온 거기도 하지만 이렇게 사이사이에 이름이 들어간 채로 읽으니 또 새롭고 울컥.. 같이 읽으실래요..?!☺️ 011
Reposted by 리시올 / 플레이타임타르 @amiedeluciole.bsky.social · 10/07/2025"몇 쪽을 가져와 대부분의 글자를 희뿌연 색으로 가리는 형태". 책을 넘기다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이 형식을 빌려 북펀딩 후원자 이름들을 디자인했는데 마음에 든다는 얘기를 많이 들려 주셔서 기쁘다. 이름들 사이사이에는 본문의 일부 텍스트가 숨어 있다. 121
Reposted by 리시올 / 플레이타임H.H @waninmoon.bsky.social · 14/07/2025White trash도 한국어 번역본 제목은 “미국 400년의 계급사”라고 번역해 아쉬웠음. 제목이 와잍 트래쉬인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여...! 012
Reposted by 리시올 / 플레이타임H.H @waninmoon.bsky.social · 14/07/2025RP) 낸시 아이젠버그의 white trash 번역본 말고는 백인성을 다룬 책의 번역본을 많이 못 봐서 이런 번역본들에 대한 소개는 너무 환영ㅠㅠ 백인성은 남성성처럼 사회 구조 내의 기본값으로 여겨져 비가시성이라는 특권을 누린단 말이지..그래서 미국 내 흑인 민권운동 및 노예제의 역사에 비해 덜 소개되는것 같음(물론 미국 내 흑인 민권운동사는 아주 중요허다). 112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4/07/2025한국에서는 인종 문제를 다룬 책이 힘들다는 속설이 있습니다(저희도 실감하는 중이에요🥲). 그래도 중요한 책이 상당수 나와 있고 최근에도 꾸준히 번역되는 추세입니다. «그냥 우리»를 작업하면서도 이 책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 그중 백인성을 주제로 한 몇 권이라도 권해 보고 싶어요. 19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0/07/2025이 시[«시민»의 6장]는 끝나지 않는 목록을 열거하며 정점에 이른다. 조던 러셀 데이비스를 추모하며 에릭 가너를 추모하며 존 크로퍼드를 추모하며 너무 이르게 생을 마감해야 했던 이 이름들의 목록은 계속 이어지지만, 아래로 내려갈수록 글자는 희미해진다. 13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9/07/20252020년 «네이션»에 게재된 «그냥 우리» 서평(일라이어스 로드리케스의 <이 존재 양식>)을 우리말로 옮겨 보았습니다. 이 글은 흑인 페미니즘 전통 안에 랭킨을 자리매김한 뒤 «그냥 우리»와 랭킨의 작업 전반에서 유색인의 배제와 고립이 초래하는 ‘외로움’을 발견합니다. wp.me/p8rTHV-EQwp.me이 존재 양식2020년 «네이션»에 게재된 «그냥 우리» 서평(일라이어스 로드리케스의 <이 존재 양식>)을 우리말로 옮겨 보았습니다. 이 글은 흑인 페미니즘 전통 안에 랭킨을 자리매김한 뒤 «그냥 우리»와 랭킨의 작업 전반에서 유색인의 배제와 고립이 초래하는 ‘외로움’을 발견합니다. 랭킨이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 하나는 자신의 책을 통해 사람들을 변화시키… 113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8/07/2025우여곡절 끝에 «그냥 우리» 북펀드 리워드가 모두 배송되었다고 합니다(못 받으신 분은 저희에게 꼭 말씀해 주세요). 두 가지 리워드 중 하나는 랭킨의 전작 «시민»의 한 대목을 발췌한 일종의 짧은 편지인데요. 북펀드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공유합니다.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4/07/2025«그냥 우리» 전반을 흐르는 정서 하나를 꼽으라면 ‘외로움’이라 답하고 싶습니다. 클로디아 랭킨이 느끼는 외로움은 이 세상, 구체적으로 백인 중심의 미국에서 흑인 여성인 나는 거기에 소속되지 못하는 버려진 존재라는 감각입니다. 151
Reposted by 리시올 / 플레이타임Hyoung-Won Park @dalcrose.hyoungwonpark.net · 03/07/2025클로디아 랭킨. 『그냥 우리』. 양미래 옮김, 리시올, 2025. 아직 리워드는 받기 전이지만~ 본문 레이아웃 오른쪽 흘림이라서 반갑고… 생각보다 더 독특한 구성이라서 기대된다 02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2/07/2025«그냥 우리»는 구성이 특이한 책입니다. 백색 종이,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가 구분되고 서로를 보완하는 방식, 글자를 지운 페이지들 등 책을 펼치면 눈에 띄는 것들에 관해 써 보았습니다. (1/2)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1/07/2025발송이 누락되었던 «그냥 우리» 북펀드 리워드를 오늘 알라딘에서 모두 발송했다고 합니다. 펀딩 때 입력하셨던 주소로 하루이틀 내에 도착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수령 장소 변동, 부재 혹은 그 밖의 이유로 7월 4일 금요일까지 수령하지 못하신 분들은 저희에게 메시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쪽에서 다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0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30/06/2025알라딘 북펀드로 처음 선보였던 플레이타임의 신간 «그냥 우리: 미국의 대화»(클로디아 랭킨 지음, 양미래 옮김)가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wp.me/p8rTHV-EE 12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30/06/2025📣지난 주말에 북펀딩 리워드가 책과 함께 발송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오늘 오전에 알라딘과 연락해 리워드 발송 누락을 확인했고, 알라딘의 배송 절차에 따라 후원자 분들께 곧 보내 드리기로 했습니다. 2~3일 내에 받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리워드를 책과 함께 전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아쉬운 대로 기다리는 동안 책을 먼저 읽어 보시면 리워드에 저희가 담으려 했던 마음이 더 수월히 전달될지도 모르겠어요.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리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0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8/06/2025📢«그냥 우리» 북펀드 리워드 발송 누락 관련해 알립니다. 금요일에 «그냥 우리» 알라딘 북펀드 후원자 분들께 책이 발송됐다고 합니다! 책을 이미 받으신 분들도 있는데요. 제보에 따르면 리워드가 함께 발송되지 않은 모양이에요. 리워드 입고 및 출고 과정에서 착오가 생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주 초에 알라딘과 확인해 이상 없이 리워드 발송하겠습니다. 펀딩한 책을 받아 보고 의아함을 느끼셨을 독자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또 오늘 책을 받게 될 분들께도 양해를 구합니다.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10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3/06/2025재클린 로즈는 <끝없는 봄>에서 시몬 베유가 정의의 문제와 씨름하다 “인간 권력에 대한 심리학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힘과 권력 문제의 정점에는 전쟁이 있습니다. «일리아스 또는 힘의 시»에서 베유는 사람들이 전쟁에 빠져드는 심리를 간단명료하게 제시합니다. wp.me/p8rTHV-ne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6/06/2025클로디아 랭킨의 «그냥 우리: 미국의 대화»(양미래 옮김) 북펀딩이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마무리되었습니다. 책이 나오기도 전부터 많은 분이 저희를 믿고 구입해 주셔서 어느 때보다 긴장되네요🥶 오늘 인쇄 들어갈 예정이에요. 무사히 완성되길 함께 기원해 주시고 또 기대해 주세요!!!🤗 02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3/06/2025📢 클로디아 랭킨의 «그냥 우리»(양미래 옮김) 알라딘 북펀딩이 오늘 자정에 마감됩니다. 펀딩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근사한 편지와 귀여운 엽서를 선물할 계획이에요. 망설이거나 잊고 있던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이 마지막 기회예요! www.aladin.co.kr/m/bookfund/v... 00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1/06/2025«그냥 우리» 북펀딩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고, 작업 마무리도 코앞입니다. 정식 출간 전에 이 책을 알리는 마지막 순서로 옮긴이 양미래 선생님이 쓰신 <옮긴이 후기> 결말부를 공유합니다. 12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5/06/2025지난 주말 «그냥 우리» 북펀딩이 100퍼센트를 달성했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책에 관심을 보이고 후원까지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펀딩은 6월 13일까지입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www.aladin.co.kr/m/bookfund/v... 02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2/06/2025포도밭 출판사에서 편집과 디자인을 도맡고 계신 최진규 선생님이 «기획회의» 632호(2025년 5월호)에 «아르고호의 선원들»(매기 넬슨 지음, 이예원 옮김) 표지 디자인에 관한 생각을 들려주셨습니다.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30/05/2025최근 이스라엘 군인들이 자신의 잔인함을 과시하고 팔레스타인인(그리고 나머지 세계 전체)를 조롱하는 영상을 직접 유포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20세기 초 미국에서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린치 엽서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11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9/05/2025«그냥 우리»의 짧은 챕터인 <사회 계약>을 알라딘 북펀딩 기간에 블로그에 공개합니다. 📍읽으러 가기 🔗 wp.me/p8rTHV-Eu 📍«그냥 우리» 북펀딩하러 가기 🔗 www.aladin.co.kr/m/bookfund/v... 10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6/05/2025알라딘 북펀딩을 통해 «그냥 우리» 출간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리워드를 두 개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클로디아 랭킨의 전작 «시민»의 한 대목을 발췌해 만든 편지고, 다른 하나는 «그냥 우리»에 수록된 그림으로 만든 엽서입니다. 11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3/05/2025클로디아 랭킨은 낯선 이름입니다. 어쩌면 사라 아메드나 로런 포니에 같은 연구자의 책 본문에서 혹은 «마이너 필링스»의 추천사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하고 기억해 두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짤막한 언급들을 제외하면 랭킨은 아직 한국에 도착한 적 없는 미지의 작가입니다. 132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2/05/2025오랜만에 리시올/플레이타임의 새 책 소식을 전합니다. 클로디아 랭킨의 «그냥 우리: 미국의 대화»(양미래 옮김)를 곧 세상에 내보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출간에 앞서 알라딘 북펀딩을 시작했어요🎉오래 작업한 책입니다. 함께 기뻐해 주세요😍 www.aladin.co.kr/m/bookfund/v... 155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6/05/20255월 18~19일(일~월) 양일간 을지로 신도시 4층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미얀마 연대 바자회 ‘함께 사는 세계’에 저희도 참가합니다. 1713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13/05/2025미시마 유키오의 마지막 작품이자 4부작 원고지 6,000매의 대작 «풍요의 바다»의 완간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세기를 건너 마침내 도착한 이 작품이 우리 문학 독자들에게도 깊이 음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역시 후쿠시마 료타의 «부흥 문화론»을 작업하며 부분적으로만 접한 작품이었기에 «풍요의 바다» 전체를 마침내 읽을 기대감 속에서 «부흥 문화론»의 관련 부분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101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29/04/2025작년 말에 오에 겐자부로의 «M/T와 숲의 신비한 이야기»(심수경 옮김, 문학과지성사)가 번역되었습니다. 이 소설의 <후기>가 그보다 조금 먼저 번역된 후쿠시마 료타의 «나선형 상상력» 초반부에 중요하게 언급되기도 해 기쁜 마음으로 읽고 (주로 후쿠시마 료타를 중심으로) 짧게 끄적여 봤습니다☺️ 120
리시올 / 플레이타임 @luciolesptime.bsky.social · 03/04/2025“힘을 소유했거나 그렇다고 믿는 사람은 그 힘으로 다른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꼭 그만큼, 철저하게 그 힘에 도취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진짜로 힘을 갖진 못합니다.”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결코 생각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행위가 돌고 돌아 언젠간 자신을 무릎 꿇게 할 것임음.” 032
Reposted by 리시올 / 플레이타임Devi_anth @devi-anth.bsky.social · 21/03/2025초판은 2020년에 읽은 책 중에서 최고의 책이었는데… <관광객의 철학> 증보판도 읽어보고 싶다. “달리 말해 누구도 공공성 따위를 갖고 싶어 하지 않지만 누구나 공공성을 갖는다.“ 이 ‘역설‘이야말로 모든 인문학의 근저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할 결정적으로 중요한 인식이라니, 멋지지 않은가. 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