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8/05/2026성체 천호 머리 땋아주는 유단이로 백유 보고싶다 오랜만에 머리가 길어서 좀 적응 못하는 여우보다가 묶어줄까? 하는 인간. 어릴때 미아한테 붙잡혀서 소꿉놀이 할때 배웠다며 뭔가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반묶음 해주면 좋겠다. 그날 하루종일 천호 그머리로 다님 12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9/07/2026둘의 대화를 은근슬쩍 엿듣고 있던 요괴들... 그동안 천호님 눈치보여서 도저히 물어보지 못했던 궁금증이 참다 못해 폭발해서, 그대로 방안에 뛰어들어와 우다다 질문을 던져댐. "유단아, 진짜 연애하는 거 아냐?" "가게에 오신 손님이 여성분이랑 같이 계신 걸 봤다고 하셨어요." "뭐? ....음, 아, 그건가?" "뭔데 그리 뜸을 들여? 빨리 말해봐라!" "그냥 조별과제 하면서 만난 거야! 그리고 애초에 그분은 결혼 하셨다고!" "...어?" 0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6/07/2026백유 서로 반지 맞췄는데 입맞추고 싶을 때 못하면 상대 대신 반지에 입맞추는 습관생긴 여우 유단이 앞에서 짓궂게 웃으면서 입술에 대는 행위 보여주기 처음엔 뭐하는거지? 싶었던 인간.... 여우가 뭘 노리는 건지 깨닫는 순간 얼굴 화끈거릴듯 나중에 단둘이 남을때 주접좀 떨지말라고 한마디 하는데 여우한테 열마디로 반박당하고 뽀뽀까지 당함 근데 유단이가 입맞춤 거부하면 심통나서 콱콱 깨물음 입질하는 여우 13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05/05/2026사실 잠버릇심했던 만두가 자꾸 자길 발로 차길래 품에 안아버린 것이 어쩌다보니 안긴게 되버렸지만 전날의 기억이 없던 백란에겐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싶은 상황이 되어버림. 한편 꿀잠자던 유단이...품에 잇던 만두가 또 탈출하는 줄 알고 무심코 붙잡고 있던 몸을 꽉 끌어안음.... 조금만 더 자자고 하면서.. 졸지에 짝사랑하던 인간이랑 같은 이불 덮게 된 여우... 차마 잘 자는 유단이를 깨울 수도 없어서 혼란스러움을 뒤로 하고 자기도 이불에 다시 누움.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09/09/2026키스 안하면 못나가는 방에 갇힌 백유 보고싶다 어쩔수없지...하고 키스하는데 여우쪽에서 안놔줌 분명 문 열리는 소리 들었는데 인간 한참 몰아가더니 숨막힐때쯤에야 놔주는 여우 0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07/09/2026백란유단 뭔가의 괴이나 저주에 휘말려서 처음 본 상대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 상태가 된 유단이가 다른 사람한테 눈길 주면서 자기한테 시선 안 오는 거 깨닫게 된 여우. 평소엔 늘 시선이 자길 향하고 있어서 너무 익숙해서 눈치 못챘는데 처음으로 자길 봐주지 않는 인간을 보면서 어렴풋하게 자기 마음 자각할랑말랑 하다가, 저주 풀리고 나서 유단이랑 다시 시선 마주치면서 자기의 이 어렴풋한 마음과 저 인간이 아직 자각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천호님...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06/08/2026만약에 세훈이가 기억을 잃지 않고 유단이랑 친구 먹었으면 천호님 꽤나 속좀 앓았을 것 같음. 7살때 사고 이후로 처음으로 친구 생겨서 말은 안해도 아주 조금은 들뜬 인간한테 뭐라 할수도 없어서 그저 애타는 여우... 정작 이 둘은 저스트 친구.일뿐인데 혼자 짝사랑하는 바람에 마음고생하는 여우 보고싶다 백유성 트윗임 0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9/09/2026백유 안찍히는 거 알아도 그냥 카메라에 백란 담아서 찍는 유단이 나중에 뭔가 구도 이상한 텅 빈 배경사진만 따로 모아두기 그 자리에 여우가 있었다는 걸 유단이는 아니까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9/09/2026백란유단 백유로 팔목귀 돌려보내는데 끝내 여우만 돌아오지 못하게 된 if 누명은 벗었지만 다들 기운없이 가게에 틀어박혀잇고 유단이도 가게에 찾아오지만 그저 멍하니 서재에 틀어박혀있는데 여우의 잔상이 유단이 앞에 나타나면 좋겠다 사라지기까지 일주일 작별인사하는 백유 그래서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에 이 대사를 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그래서 이제 유단이가 어찌저찌 영생을 택하고 백란 기다리는 선택지도 재밋엇을것같고 0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9/09/2026백유 천호님 유단이가 유혹?해서 넘어가주려고햇는데 요즘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살이 너무 빠져서 홀쭉해진 인간보고 진심으로 자기가 안았다가 부러질것같아서 멈추기 하고 싶으면 살부터 찌워야한다고 진지하게 설득하니까 어이없는데 또 여우말이 맞긴 한 것 같아서 밥 열심히 먹고 운동하는 유단이... 헉 안았는데(포옹) 뼈만져져서 냅다 품에 꼭 끌어안았는데 품에 아주 쏙 들어오다 못해 공간 남아서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9/09/2026백란유단 여우는 그냥 인간 옆에 있는걸로도 충분히 만족했는데 잔잔하던 여우 들쑤셔서 만족 못하게 만들기 봐주고 잇는줄도 모르고 유단이가 저벅저벅 걸어들어와서 여우 건들면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법을 알아야 한다며 그대로 데리고 들어가심 그리고 유단이는 인간은 같은실수를 반복한다고 자기가 매달렸다 호되게 당해서 다시는 안그래야지 다짐해놓고 잊을만할때쯤 다시 여우 붙잡음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9/09/2026백란유단 아 천호님 품에 어쩌다 폭 떨어진 유단이 보고싶다 발꼬여서 실수로 폭, 안겻는데 예상 외로 엄청 안정적이고 아늑한 여우품 12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8/09/2026소중한 존재들이 눈앞에서 죽어나가는데 손하나 꼼짝 못하고 지켜볼수밖에 없는 악몽 내지 괴이에 갇혀서 한참동안 고통받다가 간신히 탈출해서 그 길로 곧장 여우 만나러 가는 유단이... 눈앞에 살아있는 백란이 보이자마자 안심햇니 저도 모르게 와락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 묻어버리면, 이게 갑자기 무슨짓이냐고 떼어놓으려던 여우도 인간 몸이 떨리는거 느끼고 한숨쉬면서 제대로 고쳐안아주기... 그러다 조용해서 내려다보니까 얼마나 긴장하고 있었는지 그대로 잠들어버린 유단이가 있었고.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6/09/2026백란유단 진짜로 천계에서 천호가 인간이랑 있을때 가장 행복하고 편안해 보인단걸 알고서 유단이한테 은근슬쩍 자주 패물 보내버리기... 아직 하늘 돌아가는 꼴 잘 모르는 유단이는 이게 뭐지 하고 의심했다가, 관직 대신 보물을 드리는거라는 설명에 어느정도 납득하고 받을듯... 팔기 곤란한 것은 개구리한테 맡기면 해준다고 애프터 서비스까지 완벽했음. 평생 독수공방 하실줄 알앴던 천호님이 혼인을? 이런 마인드로 개구리도 협조했음ㅎㅎ...반월당 요괴들도 얘기 듣자마자 눈치깜. 당연히 여우도 포함임.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6/09/2026백유 연애 익숙해지면서 자기가 먼저 스킨십하는 빈도 늘어나는 유단이랑 그런 인간 때문에 천년이 지났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기분인 천호님 0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6/09/2026백유 청혜님 난궁놀러가는 유단이 연성 보다가 생각났음 여우가 자꾸 잠만 자니까 심심해서 깨우는 인간.... 자기 쿡쿡 건드는 인간이 귀엽기도 하고 좀 더 누워있고 싶기도 해서 모른척 하고 있으니까, <이걸 눈치챈 유단이가 그대로 백란 붙잡고 뽀뽀해버리는 거 보고싶다 자기 얼굴에 닿는 감촉에 놀라서 눈 번쩍 뜨니까 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일어났네. 하는 인간. 0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3/09/2026백유 연애하는거 보고싶다 처음으로 뽀뽀하는(키스X) 분위기가 되어서 유단이가 침 꼴깍 삼키고 잔뜩 긴장한 채로 볼에 뽀뽀하려고 하는걸 전부 눈뜨고 지켜보던 여우가 입술이 뺨에 닿기 직전에 얼굴 돌려서 입술에 해버리는 유단이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22/09/2026백란유단 둘이 길고 긴 입덕부정기와 썸을 거쳐 간신히 사귀기 시작한거 보고싶다. 애초에 연애감정을 제외하더라도 서로가 원래부터 가장 소중한 영역에 들어있기도 했고, 워낙 만남과재회가 험난했던 바람에 그냥 옆에 있고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서로에게 바라는게 적어서 그냥 나란히 앉아있기만 해도 뭔가 온화한 분위기 되는 연애하는 백유... 12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9/09/2026백유 가끔 서재에서 둘이 얘기하고 있을 떄 간식 가져다 주면 고맙다고 말하는 여우랑 인간. 그런데 채설이가 나가다 말고 뒤돌아서 "천호님이랑 유단이, 나오기 전에 옷 제대로 고쳐 입어야 해?" 하고 나감... 02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8/09/2026아니 너도 그냥 네 할일을 한것 뿐이고. 유단이가 벽력이를 달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그제서야 등이 아픈걸 느낌. 살짝 인상을 찌푸리다가 요괴들이 왜그러냐길래 아무일도 아니라 말하는데... "아무일도 아니긴, 등이 엉망입니다." 그렇게 말하며 소리도 없이 나타나서 유단의 손목을 붙잡는 백란이 있었음. 여우의 등장에 조금 놀라서 뒤돌다가 등이 자극받아서 얼굴 찡그린 유단이... 그걸 본 여우가 이유는 나중에 듣기로 하고 일단 치료부터 하자며 약방에 데려감 12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8/09/2026백유 아 진짜 국대 되서 금메달 따고 왔는데 자꾸 이상한 사람 따라붙어서 대인기피증 생겨가지구 상금 절반 반월당 주면서 장기투숙 좀 하겠다고 들어와서 사는 유단이 보고싶다 122
🪻 @lineline510.bsky.social · 18/09/2026약간 고대조는 하루일상속 서로서로가 너무 소중해서 같이 붙어다니고 노는이런 풋풋관계였는데 백란유단은 거의 뭐 왠만한 신혼부부들도 혀를 내두를만큼 너무 뜨거운 사랑싸움이었음. 유단이가 뭐때매 개빡쳐서 반월당뛰쳐나갔다가 잠수타가주고 천호님 뒤집어지는 꿈 꿨음 100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6/09/2026백유 어느 날 유단이가 마스크 하고 반월당 와서 다들 무슨일인가 하고 물었는데 말을 안함. 알고봤더니 심한 목감기가 걸려서 말을 못한다는거임... 할수는 있는데 억지로 하려고 하면 붓고 악화되서 나을때까지 말 줄이는 편이 좋다고. 그래서 한동안 필담으로 대화하는 유단이... 02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4/09/2026백유 천호님 자주 유단이 목덜미나 허리에 손 집어넣는 장난 치는데 그게 자기 인간이 아직 따뜻하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체감하려는 행동이면 좋겠다 그래서 겨울에는 반월당 온도 제대로 따뜻하게 맞춰두실듯 유단이 오는 날엔 화로도 한번 더 신경쓰고... 손발 차가운거 안좋아하시면 좋겠다 0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2/09/2026유상학 백란유단 늘 붙어다니는 소꿉친구가 무슨 편지 받고 나가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 몰래 따라가봤다가, 백란이 고백받는 장면 봐버리고 만 유단이 보고싶다 12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2/09/2026백유 가끔씩 유단이한테 자기 소유라는 표식을 남기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저 인간이 싫어할 걸 알기에 욕망을 억누르는 여우 0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2/09/2026백란유단 십년 후에 금어성시 다시 가서 이번에는 정말 순수하게 사줄테니 먹고싶은거 말하라는 천호의 제안에 이것저것 고르는 유단이.. 근데 아무래도 고등학생 때보단 먹는 양 줄어들어서 되려 여우가 좀 더 먹으라고 손에 이것저것 쥐여주기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2/09/2026천호님 요괴나 괴이 관련해서 위험한 일 생기면 자기가 유단이 붙잡거나 앞에 나서는데, 인간 세상쪽 일 생기면 바로 유단이 뒤로 숨는거 좀 좋닫고 생각함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2/09/2026의도치 않은 남친셔츠 입은 유단이로 백유 보고싶다... 둘이 좋은 밤 보내고 끌어안은 채 잠들엇는데, 다음날 아침 먼저 일어난 유단이가 쌀쌀한 공기에 추워서 부르르 떨음. 뭐 입을 거 없나... 찾는데 자기 옷은 차가워서 입기 싫고, 의자에 걸쳐져 있던 백란 겉옷 만져보는데 천의라 그런가 천 온도가 제법 따뜻했음. 여우가 확실히 아낄 옷이긴 하네... 하면서 어깨에 걸치고 다시 누웠다가 잠들었는데, 잠시 후 눈뜬 여우... 옆자리에 자기 한복 걸치고 잠든 유단이 보고 잠시 고민에 빠짐... 건드릴까말까... 111
Reposted by 🪻유성 @u-sung.bsky.social · 12/09/2026백유 반월당 요괴들이랑 지내면서 혼자 있을때 가끔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유단이 보고싶다. 그러다가 여우랑 사귀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외로우면 그 여우 생각이 나기...... 이전 백란이 집에 왔을 때 접어두고 간 종이 여우 툭 건드리면서 보고싶다. 한마디 했을 뿐인데 꿈에 진짜로 천호가 나오면 좋겠네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