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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아+후치 일행] 태어남은 만남을 위한 축복: 테마 기행 20도
*D/R 14부(오디오북으로 상상해 주세요) 내 느닷없는 질문에 드워프들의 히터 바일하프 크루겐은 눈을 끔벅거렸다. "여행길에 그걸 가져가겠다고?" "예. 어려울까요?" "글쎄. 뭐, 어려울 것까지는 없겠지. 어쨌든 빵을 굽고, 그걸 가져가는 일이니까. 그런데, 자네들은 드래곤을 물리친 다음 파티라도 열려는 건가?" 바일하프의 질문에 나는 그저 싱긋 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