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라피에나♪
#한줄판타지
"당신이 이 동네에서 보석 값을 가장 잘쳐준다 들었는데 맞나?"
"잘 찾아오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루비 말고는 취급 안하는거 알고 오셨죠?"
"알다마다. 어디 감정이나 해 보시오."
"어디 볼까요? 흠... 제법 오래 됐는데도 상태가 좋군요. 얼마를 생각하시고 오셨나요?"
"값 후려치려는 놈들보다만 높으면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소. 사람들이 루비는 이제 보석으로도 안치니."
"대규모 광맥이 발견된 덕분에 헐값이 되기는 했죠."
"헐값은 무슨, 똥값이지. 동네 강아지 목에도 걸려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