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에서 2014년 독실한 개신교인 민현식 원장 시절 개신교인들의 집단 민원을 빌미 삼고 “전문가 자문”을 방패 삼아 연정에 해당하는 사랑의 주체로 “두 사람”을 “남녀”로 바꾸었는데, “섹스”, “성관계”, ”성교”, “육체관계” 등까지 하나하나 알뜰하게 주체를 “남녀”로 명시해서 전국의 동성애자와 논바이너리를 강제로 순결하게 만들어 버렸죠!
당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해서 전문가 자문 내역을 열람했었는데, “두 사람”을 유지해야 한다는 전문가가 10명 중 단 1명뿐이라서 경악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