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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빼앗기자 ‘발칵’…1등 미인 지키려 ‘눈 찢는’ 정치인들, 대체 왜
핀란드에서 미인대회 우승자가 동양인 비하 행동으로 왕관을 박탈당한 가운데, 핀란드 정치인들이 그를 옹호하며 단체로 ‘눈 찢기’ 인증사진을 올려 논란을 키웠다. 미스 핀란드 조직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인종차별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라 자프체(22)의 미스 핀란드 타이틀을 박탈했다. 조직위는 “국가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인종차별